"국회의원 아파트 재산 시세보다 축소 신고"..시세의 62% 수준
국회의원들이 아파트 재산을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축소 신고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27일) 서울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3월 기준 국회의원 아파트 재산 신고가액은 총 1,840억원이지만 당시 실제 시세는 총 2,975억원이었다"며, 신고액이 시세에 62%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신고액과 시세의 차이가 가장 큰 의원은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었습니다. 신고액은 81억 8천만원이지만, 시세는 그보다 50억 9천만원이 비싼 132억 7천만원이었습니다.
202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