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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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설 연휴 이동 자제하세요".. 설 당일ㆍ다음날 가장 혼잡
    이번 설 연휴 고속도로는 설 당일인 2월 1일과 다음날인 2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1만 4,026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 연휴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인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총 2,877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대수는 하루 평균 462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지난해 설 연휴 대비 11.6% 많은 수치입니다. 귀성 출발은 설 전날인 31일 오전에 하겠다는 응답이 18.0%로 가장
    2022-01-26
  • 광주 화정아이파크 실종자 신체 일부 발견..진입로 확보 주력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체 일부가 추가 발견됐습니다. 범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6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25일 27층 2호실 안방에서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과 작업복이 발견된 후 정밀 수색을 벌인 결과 신체 일부분을 추가로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종자의 생존 여부나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발견된 실종자 주변에는 콘크리트 잔해물이 겹겹이 쌓여있어 구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무거운 잔해물을
    2022-01-26
  • '1천만 원 양복 뇌물수수 혐의' 이상익 함평군수 검찰 송치
    경찰이 이상익 함평군수의 '양복 뇌물' 고발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1대는 이 군수와 건설업자 A씨를 각각 뇌물수수,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 2020년 건설업자 A씨가 양복점에 대납한 1천만 원으로 양복 5벌을 맞춰 입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업비 170억 원 상당의 하수관로 정비사업 중 일부를 수주하기 위해 청탁한 혐의를 바고 있는데, 실제 사업을 수주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군수는 양복점 측이 계좌번호와 금액
    2022-01-26
  • 해남군, 코로나 재난지원금 20만 원씩 지급
    해남군이 전 군민에게 2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지난해 1월(10만 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해남군은 설 명절 이후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를 감안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지급할 수 있도록 군의회와 사전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재난지원금은 전액 군비(136억 원)로 충당되며,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위해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2-01-26
  • 서울-제주 해저터널 논의 재점화..전남도, 대선공약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26일) 비대면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을 제20대 대선 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서울-제주 고속철도는 국토 서남권이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교류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강원 충청과 호남을 잇는 강호 축, 대구ㆍ경북에서 전남ㆍ광주를 연결하는 달빛 내륙철도, 목포에서 부산을 연결하는 경전선 철도 등과 함께 한반도 반나절 생활권을 완성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철도축을 형성해 경부축에 집중
    2022-01-26
  • 서울-제주 해저터널 논의 재점화..전남도, 대선공약 건의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제주 간 고속철도 건설의 필요성을 언급하자 전라남도가 적극 찬성하며 대선공약 반영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26일) 비대면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을 제20대 대선 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서울-제주 고속철도는 국토 서남권이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교류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강원 충청과 호남을 잇는 강호축, 대구ㆍ경북에서 전남ㆍ광주를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 목포에서
    2022-01-26
  • 아파트 신축 현장 굴착기 넘어져..50대 운전자 숨져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가 쓰러지면서 작업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오전 9시쯤 광주광역시 도산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살 A씨가 운전하던 굴착기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굴착기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6
  • 아파트 신축 현장 굴착기 넘어져..50대 운전자 숨져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가 쓰러지면서 작업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6일) 오전 9시쯤 광주광역시 도산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살 A씨가 운전하던 굴착기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굴착기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1-26
  • 김원이 의원 전 보좌관 성폭행 혐의 피소.."당 매뉴얼대로 처리"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의 전 지역 보좌관이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김원이 의원실에서 근무했던 여직원 A 씨가 지역보좌관인 B 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B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여직원 A 씨는 지난 2020년 4월과 2021년 7월 B 씨에게 목포의 숙박업소 등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원이 의원은 "지난해 4월 의원실을 그만둔 여직원 A씨
    2022-01-26
  • "태양광으로 배당받아요"..신안 태양광 발전소 준공
    150메가와트급 신안 태양광발전소가 준공됐습니다. 준공식에 참석한 문승옥 산업자원부 장관은 축사에서 신안 태양광 시설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새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고, 유공자 포상 등이 이어졌습니다. 한국남동발전과 민간 사업자 등이 신안 지도와 사옥도에 3,196억 원을 들여 1년 8개월의 공사 끝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시설입니다. 128억 원을 투자한 주민 4천 명도 투자액에 따라 해마다 44만 원에서 240만 원의 이익금을 배당받을 수 있습니다.
    2022-01-26
  •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멈춤 호소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잠시 멈춤'을 호소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호소문에서 지난 24일 전남도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200명을 넘었고 어제는 286명이 발생했다며 오미크론 변이 이후에 9배 이상 늘어 비상한 위기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설 연휴 이후 하루 확진자 수가 500명 이상이 될 수도 있다며 총력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설 연휴 동안 '전 공무원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해 오미크론 확산 방지와 의료 대응 등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감염
    2022-01-26
  • 대마 밀수ㆍ흡연 혐의 前 기아 외국인 투수 브룩스 집행유예
    미국에서 대마를 몰래 들여와 피운 혐의로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전 외국인 선수 애런 브룩스가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부는 지난해 7월 대마 카트리지와 대마젤리 등을 미국에서 몰래 들여온 혐의로 기소된 전 기아 투수 브룩스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브룩스는 국내에 거주 중이던 지난해 3월, 미국 업체가 운영하는 마약류 판매 사이트에 접속해 전자담배용 대마 카트리지 3개와 100g짜리 대마젤리 30개를 국제우편으로 주문했다가 인천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지난해
    2022-01-26
  • 부안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
    전북 부안의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가 발견됐습니다. 전북도는 부안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오리 2만 4천여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습니다. 또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 69곳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에 대해 예찰과 검사를 강화했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뒤 나올 예정입니다. 
    2022-01-26
  • 25일 광주ㆍ전남 일일 확진자 682명 '역대 최다'
    광주ㆍ전남에서 하루 동안 68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396명이 신규 확진돼 역대 최다 확진 기록을 또 경신했습니다. 요양병원 2곳과 요양시설 2곳 등 4곳에서 5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나왔던 상무지구의 한 보험회사에서도 1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초ㆍ중ㆍ고교 학생과 학원 관련 확진이 27.1%를 차지했습니다. 25일 전남에서도 일일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286명 추가됐습니다. 대형병원 종사자 등의 확진이 잇
    2022-01-26
  • 실종자 흔적 발견된 27층 집중 수색..구조대원 추가 동원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16일째인 오늘(26일) 전날 실종자의 흔적이 발견된 27층에 대한 집중 수색이 이뤄집니다. 사흘째 24시간 수색을 벌이고 있는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25일 저녁 27층 2호실 안방에서 실종자의 혈흔과 작업복을 발견하고 실종자를 구조하기 위해 붕괴 잔해를 치우며 진입로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탐색전문 구조대원이 추가 투입됩니다. 중앙구조본부에서 16명, 7개 시·도에서 14명 등 30명이 새롭게 현장에 투입되는 만큼 실종자를 찾는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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