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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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제2회 작은학교 영화·영상제' 공모전 개최
    전남도교육청이 제2회 작은학교 영화·영상제'의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12월 목포에서 열리는 '작은학교 영화·영상제'의 교육공동체 참여를 높이고, 작은학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모전은 크게 △학생 홍보지원단 △홍보릴스 공모전 △출품작 공모전 세 분야로 진행됩니다. 학생 홍보지원단은 19일까지 모집하며, 만 15세에서 20세 사이 전남지역 학교 재학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영화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게시하는 등
    2025-09-06
  • 무더위 속 광주 선운지구 5천 세대 정전..."차량이 개폐기 충돌"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광주 선운지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6일 낮 1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선운지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단지만 9개 단지, 4,947세대에 이르는 것으로 한전은 파악했습니다. 한전은 곧바로 복구에 나섰고, 각 단지 사정에 따라 30분에서 1시간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한전은 화물차가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으면서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06
  • '체험 프로그램만 50여 종' 무안황토갯벌축제 13일 개막
    체험형 축제인 제11회 무안황토갯벌축제가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열립니다. '세상에 없던 놀이터 갯벌에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갯벌과 모험이 결합한 Mudventure(머드벤쳐)에서 50여 종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온종일 체험'과 '해적'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50여 개의 체험형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모험을, 어른들에게는 감성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벤트형 프로그램은 주말에 집중적으로 운영되며 평일에는 무안황토갯벌랜드 상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
    2025-09-06
  • 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구독자 144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6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나 씨와 만나기로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자택으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나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병으로 인한 사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나 씨는 2010년 무렵부터 방송을 시작한 국내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2025-09-06
  • 김포 건설자재 보관창고서 불…공장 밀집 지역 경보령
    6일 낮 12시 40분에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건설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119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 당국은 낮 12시 47분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포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밀집 지역으로 선제적 경보령을 내렸다며 연소 확대를 저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09-06
  • 부산서도 노쇼 사기…군부대 사칭해 2,600여만 원 피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군부대를 사칭한 사기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자신을 53사단 관계자라고 속인 용의자가 해운대구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 2곳에 질식소화포 구매와 관련된 내용을 문의했습니다. 당시 두 업체는 해당 품목을 취급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용의자는 특정 업체에 대리 구매해 달라고 요청하는 동시에 계좌에 돈을 입금해 주길 요구했습니다. 이에 두 업체는 각각 2,340만 원과 330만 원을 입금했습니다. 두 업체는 사기라는 사실을 인지한 뒤 경찰에 뒤늦게 신고
    2025-09-06
  • 빌라에서 화재…"반려묘 전기레인지 작동 원인 추정"
    포항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반려묘가 타 죽고, 집안 내부 집기 등을 태웠습니다. 6일 0시 47분에 경북 포항시 동해면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발화 세대 내부 일부와 집기 등이 타고 반려묘 1마리가 타 죽었습니다. 세대 거주자는 화재를 자체 진화하고 소방에 신고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반려묘에 의해 전기레인지가 작동돼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06
  • 전라남도,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지원 준비위 발족
    전남도가 10월 열리는 세계적 여자골프 대회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해남군과 함께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범도민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대회는 전 세계 골프 팬과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관광·문화·경제 전반에 큰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대회 준비위원회는 ▲경기장 인프라 정비 ▲교통·숙박·안전 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
    2025-09-06
  • [영상]여수 돌산 앞바다 양식장서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6일 새벽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앞 약 500미터 해상 가두리양식장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없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6분경 가두리 양식장 화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을 급파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거주시설 1동과 사료냉동창고 1동, 기타 창고 1동, 가두리 양식장 일부를 태웠으며, 오전 4시 10분경 큰 불길은 잡았으나, 창고 안에 있던 그물 등이 타면서 연기가 이어졌습니다. 화재 진압에는 해경 함정 4척과, 소방차 12대, 민간 어선 6척이 동원됐습니다.
    2025-09-06
  • 음주운전 걸리자 난동 부린 공무원, "체포 위법" 주장했지만...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욕설하며 음주 측정 요구까지 거부한 50대 공무원이 "체포 과정이 위법했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처벌받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공무원인 A씨는 지난해 4월 강원 인제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인적 사항을 밝히지 않은 채 승용차에 탑승하려고 했고, 이에 경찰이
    2025-09-06
  • '최악 가뭄' 강릉 초등학생들, 대통령실에 편지..."현명하게 해결해달라"
    최악의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시의 초등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어려움을 알리는 편지를 대통령실에 보냈습니다. 강릉 운양초등학교 6학년생 15명은 지난 4일 서로 한 문장씩, 각자의 글씨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모두 5장의 편지를 썼습니다. 학생들은 원래 강릉시에 편지를 쓰려고 했지만, 시가 오랜 기간 가뭄 문제를 방치했다고 판단해 대통령실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대통령님은 현명하게 문제를 잘 해결해 줄 것 같다"며 "가뭄으로 우리가 겪는 힘든 일과 고민을 적었으니 나랏일로 바쁘시겠지만 읽어주시면
    2025-09-06
  • 수업 기자재 중고로 팔아 2천만 원 챙긴 교사 '파면'
    수업 기자재를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팔아 2천만 원을 챙긴 초등학교 교사가 파면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월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 A씨의 징계위원회를 열고 가장 높은 징계 수위인 파면 처분을 의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9월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이 근무한 학교 2곳에서 드론과 카메라 등 수업 기자재를 중고 거래로 수십 차례 팔아 2,112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의 범행은 학교가 지난해 자체 점검을 통해 기자재 일부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면서 드러났습니다. 학교 측
    2025-09-06
  • "금은방 털어서 변상해"...후배에 범행 강요한 고고생
    후배가 자신의 오토바이를 망가뜨리자 금은방을 털어서 변상하라며 특수절도 범행을 시킨 고등학생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제2형사부는 특수절도미수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생 A군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같은 학교 후배인 B군이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다 망가뜨리자 수리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250만 원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군의 아버지가 150만 원을 줬지만, 성에 차지 않은 A군은 B군의 휴대전화도 빼앗았습니다. 하지만
    2025-09-06
  • 초등생 유괴 미수범 2명 구속영장 기각..."증거 인멸, 도망 염려없다"
    서울 서대문구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하려 한 20대 남성 2명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영장실질심사 후 "현 단계에서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판사는 피의자들의 혐의와 고의 등에 다툼 여지가 있고, 주거가 일정하며 대부분 증거가 확보돼 있어 증거인멸이나 도망 염려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30분께부터 3차례에 걸쳐 홍은동 초등학교 인근과 공영주차장 주변에서 초등학생들을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2025-09-05
  • 與, 청문회서 검찰 띠지 분실·사전 메모 논란 맹폭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에서 열린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서울남부지검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유실 경위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청문회에는 박건욱 전 남부지검 부장검사, 이희동 전 1차장검사, 김정민·남경민 수사관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주요 쟁점은 압수수색 증거물 띠지 분실 경위, 현금 압수물 관리 책임, 증인 사전 모의 여부, 수사관 비속어 메모 논란 등입니다. 김 수사관은 띠지 분실과 현금 압수물 보관 지시 여부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r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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