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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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문화재단 창립 10주년..온라인 공간 확대
    지난 2011년 설립된 광주문화재단이 13일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문화의 나무를 키우는 농부가 되겠다'라는 다짐으로 출범한 광주문화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별다른 행사는 갖지 않고, 앞으로 위드 코로나 상황에 적극 대응해 온 오프라인 문화공간을 확대하고 시민 중심 연대와 소통 등을 목표로 새로운 문화예술전문 서비스 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예술인들이 안정적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과 청년문화 일자리 지원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1-01-12
  • 다른 병원 이송된 효정요양병원 환자 2명 확진
    음성 판정을 받아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던 광주 효정요양병원 환자 가운데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밀접 접촉자로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다른 요양병원으로 분리 이송됐던 광주 효정요양병원 입원환자 2명이 재검사에서 추가 확진됐고, 해외 입국자 1명 등 모두 3명이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환자 83명, 직원 25명, 가족과 지인 등 N 차 감염이 12명으로 모두 120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12일 추가 확진자가
    2021-01-12
  • 광주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절반, 부당대우 경험
    광주지역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2명 중 1명이 부당대우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청소년노동인권센터가 지난해 말 광주지역 청소년과 교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부당 대우를 받거나 인권 침해를 받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49.8%에 달했습니다. 부당 대우 유형으로는 근무 중 욕설과 폭언을 들은 경우가 28.5%로 가장 많았고, 최저임금보다 적게 임금을 받은 경우가 23.6%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21-01-12
  • 오늘 밤 산발적인 눈..내일 아침 평년기온 회복
    12일 밤까지 광주와 전남 북부 일부 지역에 산발적인 눈이 내리겠습니다. 13일 아침은 최저기온이 영하 4도 안팎을 기록하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고, 낮에는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상 10도를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14일도 내일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이번 주말부터는 기온이 다시 뚝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2021-01-12
  • 민주노총, 광주ㆍ전남 산재 사망사고 관련 전수 조사해야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와 관련해 노동당국의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민·관 공동으로 관련 업종에 대한 전수 조사와 함께 민·관 논의 기구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 규모에 미달할 경우 법 적용이 유예되거나 제외된다며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1-01-12
  • 다른 병원 이송된 효정요양병원 환자 2명 확진
    음성 판정을 받아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던 광주 효정요양병원 환자 가운데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지만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다른 요양병원으로 분리 이송됐던 광주 효정요양병원 입원환자 2명이 재검사에서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환자 83명, 직원 25명, 가족과 지인 등 N차 감염이 12명으로 모두 120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12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는 광주 1,37
    2021-01-12
  • 진주 국제기도원 방문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전라남도가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11일 순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진주 국제기도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진주 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사람들에 대해 오는 15일까지 의무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반하고 코로나19 방역에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 행정처분과 별개로 손해배상과 치료비까지 청구하는 등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2021-01-12
  • 광주 도심 빙판길 교통사고..20대 운전자 다쳐
    아침 출근시간대에 눈이 내리면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무진대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경계석을 들이받으면서 2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도로 노면이 얼어붙어 차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12
  • 횡령 혐의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 기소의견 송치
    구단 예산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이 기소의견으로 송치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광주FC 단장 재임 중에 구단 예산 3억 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기 전 단장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기 전 단장과 함께 수사 의뢰된 구단 사무국 직원 2명에 대해서도 횡령과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21-01-12
  • 문화전당ㆍ아시아문화원 '개점휴업'..혼돈 속으로
    【 앵커멘트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국가기관으로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 개정안의 임시국회 처리가 무산되면서 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이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당장 문화체육관광부가 법인화 전환 작업 추진에 나선 가운데 앞으로 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조직 혼란은 물론 올해 사업 추진이 제대로 될 수 있을지조차 의문입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체부가 아시아문화전당 법인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1월 임시국회에서 개정안 처리가 무산되면서 법인화를 미룰 수 없게
    2021-01-12
  • 다음 달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누구한테 어떻게?
    【 앵커멘트 】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시행을 앞두고 광주광역시도 접종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백신 접종 추진단을 꾸리고 접종 대상과 백신 확보 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인데, 광주시는 일단 90만 명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지역은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적 확진자가 1,300명을 넘어섰지만, 확산세는 누그러진 모습입니다. 전남의 추가 확진자는 한 자릿수로 준 가운데, 600여 명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1-01-12
  • 바닷물도'꽁꽁'..이번 한파가 불러온 기록들
    【 앵커멘트 】 양식장의 바닷물이 온통 새하얀 얼음으로 뒤덮였습니다. 성인 팔뚝만 한 숭어 수천 마리가 배를 드러낸 채 죽어 있거나 얼음 아래 갇혀 있습니다. 바닷물이 얼마큼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진 지난 엿새간의 모습을 이준호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 기자 】 새하얀 쌀을 흩뿌려놓은 것처럼, 동사한 숭어 수천 마리가 얼음에 갇힌 채 떠 있습니다. 뜰채로 쉴 새 없이 건져 올려 보지만 끝이 없습니다. 강추위에 바닷물이 꽁꽁 얼면서 양식장 숭어 10여 톤이 폐사했습니다.
    2021-01-12
  • 작업장 설비 끼임 사고 잇따라 2명 숨져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지역 사업장에서 기계 설비에 몸이 끼여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사업장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국회를 통과됐지만 여전히 많은 노동자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분쇄기에 몸이 끼인 노동자를 구조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입니다. ▶ 싱크 :  -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팔이 빠져나오네." 11일 낮 12시 반쯤 광주 평동산단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50대 여
    2021-01-12
  • 대체로 구름 많고 낮부터 차츰 추위 풀려
    12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부터 추위가 차츰 풀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9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으며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영상 3도에서 6도 분포로 어제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14일은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권에 드는 곳이 있겠고, 금요일까지 기온이 계속 오르다 주말에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2021-01-12
  • 바닷물도'꽁꽁'.. 이번 한파가 불러온 기록들
    【 앵커멘트 】 양식장의 바닷물이 온통 새하얀 얼음으로 뒤덮였습니다. 성인 팔뚝만 한 숭어 수천 마리가 배를 드러낸 채 죽어 있거나 얼음 아래 갇혀 있습니다. 바닷물이 얼만큼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진 지난 엿새간의 모습을 이준호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 기자 】 새하얀 쌀을 흩뿌려놓은 것마냥, 동사한 숭어 수천 마리가 얼음에 갇힌 채 떠 있습니다. 뜰채로 쉴 새 없이 건져 올려 보지만 끝이 없습니다. 강추위에 바닷물이 꽁꽁 얼면서 양식장 숭어 10여 톤이 폐사했습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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