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영암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지난 6일 영암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영암군 덕진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 AI가 확진되면서, 반경 3km 안에 있는 농가 2곳의 닭 23만 마리에 대해서도 9일까지 예방적 살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무안군 일로읍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도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하고 있습니다.
    2021-01-08
  • 새벽 시간 금은방 절도 경찰 간부 구속
    새벽 시간 금은방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현직 경찰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18일 광주시 월산동의 한 금은방에서 3,00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반지 등을 훔친 혐의로 경찰관 임 모 경위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경위는 개인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1-08
  •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 한파특보..모레까지 눈 최대 8cm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 기록적인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8일 아침 화순의 기온이 영하 22.6도까지 떨어졌고, 광주도 영하 13.5도로 지난 1971년 1월 이후 50년 만에 최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낮 기온도 영하 7도에 머무는 등 하루 종일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리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 눈은 모레까지 사흘 동안 3~8cm가 내리겠고 그 밖에 지역엔 1~5cm가 쌓이겠습니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면서 오늘과
    2021-01-08
  • 코로나가 바꾼 졸업식..'1월 졸업ㆍ비대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졸업식이 1달가량 앞당겨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초등학교 154곳 가운데 사립초등학교 2곳을 제외한 152곳이 1월에 졸업식을 열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모이지 않고 화면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졸업식을 진행합니다. 전남에서는 전체 초등학교 428곳 가운데 53%가 1월에 졸업식을 열고, 2개교는 이미 지난해 12월 31일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2021-01-08
  • 장석웅 전남교육감, 20개월 연속 직무수행 1위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0개월 연속 직무수행 지지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조사한 17개 시도교육감에 대한 2020년 12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1.5%의 지지를 얻어 지난 2019년 5월 이후 20개월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리얼미터 정례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 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11월 23일부터 30일, 12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만 7,000 명을 대상으로 통계 분석했으며
    2021-01-08
  • 광주ㆍ전남 교통사고 잇따라
    기록적인 한파에 길이 얼어붙으면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8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택시가 추돌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앞서 오전 8시쯤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천안방면 백양사 휴게소 인근도로에서 화물차 두 대가 추돌한 뒤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차량 통행이 한 시간 가까이 통제되면서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2021-01-08
  • 저수온 남해안..양식장 물고기 피해 우려
    전남 남해안 일부에 저수온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양식 물고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북극발 한파 영향으로 바다수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양식 물고기 집단폐사가 우려되고 있다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사료 공급량을 줄이고 조기출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전남 해남과 고흥 득량만, 여수 가막만에는 바다 수온이 3도 안팎을 나타내면서 저수온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2021-01-08
  • 광주ㆍ전남, 호흡기 전담 클리닉 확대 운영
    코로나19 장기화와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에 대비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 확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호흡기 발열 환자에게 1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기관을 감염에서 보호하기 위해 광주 병원 13곳에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설치해 10곳에서 운영을 시작했으며 3곳은 이달 말까지 준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도 22개 전 시군에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설치해 이미 18개 지역에선 운영을 시작했으며, 목포는 다음 주부터, 담양 등 3개 지역은 이달 중순부터 운영합니다.
    2021-01-08
  • 강추위 속 도심 상가 건물 난로 화재
    기록적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난로에 의한 화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8일 오후 2시 반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상가건물 1층 인테리어 점포에서 불이 나 사무실 내부가 모두 타고 직원들과 상가 입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에서 이용하던 화목난로에서 불이 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08
  • '공룡의 섬' 사도-낭도 다리 개설 추진
    여수시가 공룡의 섬인 사도와 낭도를 연결하는 다리 개설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사도와 낭도를 잇는 730m 길이의 인도교를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8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문화재청에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받기로 했습니다. 사도에 있는 4,000점의 공룡발자국 화석은 천연기념물 제434호로 지정됐는데, 여수시는 문화재를 훼손하지 않는 쪽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2021-01-08
  • '바다의 로또' 새조개 분쟁 해소.. 관리수면 지정
    장흥 회진면 신상 해역이 수산자원 관리수면으로 지정돼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새조개 채취권 분쟁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장흥군 회진면 신상 해역 119ha(헥타르)에 대해 수산자원 관리수면으로 지정해 5월 말까지 잠수기와 어촌계가 모두 새조개 552톤을 채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동안 자연산 새조개 채취를 둘러싸고 이 지역 어촌계와 잠수기수협 조합원들이 서로 채취권을 주장하며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2021-01-08
  • 금은방 털이 절도범 잡고 보니 경찰관
    【 앵커멘트 】 지난 달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 사건이 찍힌 cc-tv 모습입니다. 이 범인이 20여 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는데, 알고 봤더니 광주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현직 간부급 경찰관이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가림막을 걷어내더니 쇠막대기로 진열대를 내리쳐 부순 뒤 귀금속을 닥치는 대로 챙기기 시작합니다.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30초.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범인이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진
    2021-01-08
  • 동선 숨겨 14명 추가 감염됐지만..처벌 못한다
    【 앵커멘트 】 종교단체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 숨기기와 방역당국의 조사 허점이 또다시 드러났습니다. 광주의 한 확진자가 전국적 확산의 한 원인인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에 다녀온 사실을 숨기면서, 14명이 차례로 추가 감염됐는데요. 광주시는 이 확진자에 대해 고발 등 아무런 조치도 취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찌 된 일인지,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광주 1113번 확진자. 해외 선교 활동을 가기 전
    2021-01-08
  • '치워도 치워도'..폭설에 고립된 농촌 마을
    【 앵커멘트 】 사흘째 많은 눈이 계속되면서 전남의 산간마을들은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고립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치워도 치워도 눈이 계속해서 쌓이면서 차도 사람도 발이 묶이는 등 마을 주민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준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26가구의 어르신들이 모여 사는 장성 괴정마을입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 전체가 온통 새하얀 눈으로 뒤덮이면서 주민들은 꼼짝없이 마을에 갇혔습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마을에 눈이 얼마나 왔는지
    2021-01-08
  • 영하 15도 한파 절정..일요일까지 최대 15cm 눈
    지난 이틀간 내린 폭설로 불편이 많으셨을 텐데요.. 8일은 눈보다는 추위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광주 한파경보를 비롯해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8일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올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8일은 한낮에도 광주가 영하 6도 안팎에 머무르는 등 하루 종일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7일 밤부터 광주와 전남 내륙 지방의 눈은 그친 반면, 영광 등 서해안 지역엔 여전히 눈이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눈은 내렸다 그쳤다를
    2021-01-0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