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나주 열병합발전소 가동 두고 갈등 격화
    【 앵커멘트 】 주민 반발에 부딪혀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나주 열병합발전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구성됐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해산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앞서 합의한 대로 열병합발전소 가동 준비에 들어간다는 입장인데요. 나주시와 주민들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손실 보전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채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의 2년여 활동이 마무리됐습니다. 거버넌스 위원회가 결론을 내지 못했지만, 한국지
    2020-12-02
  • 12/2(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광주시 내일부터 2단계 ..100명 이상 모임 금지) 광주시는 내일 3일부터 이번 주말까지 나흘간 거리 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100명 이상 집회나 행사 등이 전면 금지되고 식당은 밤 9시 이후 배달과 포장 영업만 가능합니다. 2.(다시 2단계 악몽.. 자영업자들 한숨 '지친다') 광주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시 2단계로 격상되자 소상공인들의 한숨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영업제한 조치로 인해 간간이 찾아온 손님마저 끊기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3.(수능 D-
    2020-12-02
  • 광양시,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 운행
    광양시가 3일부터 전기 시내버스 2대를 운행합니다. 광양시의 전기 시내버스 운행은 전남에서 나주에 이어 두 번째로 전기 시내버스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12km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광양시는 내년까지 전기 시내버스를 10대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2020-12-02
  • 온라인 보성차엑스포 나흘간 1억 2,000만 원 매출
    온라인 축제로 열린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 동안 1억 원이 넘는 특산품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성군은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나흘 동안 열린 세계차엑스포에 64,000 명이 참여했으며 1억 2,000만 원 상당의 차 특산품이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세계차엑스포는 코로나19로 각종 오프라인 축제와 행사가 취소돼 차 판로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됐습니다.
    2020-12-02
  • 장석웅 도 교육감, 수능 시험장 방역상황 점검
    장석웅 전남도 교육감이 수능 시험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순천지구 병원 시험장이 설치된 순천의료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수험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과 시험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남에서는 만 4,000 명의 수험생이 이번 수능에 응시하는데 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험장을 3곳으로 나눠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0-12-02
  •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연구 논문 300편 발표
    전남대병원의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사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총괄책임자로 있는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사업이 최근 300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논문 등록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병원 측은 이번 성과로 한국인 심근경색증 환자 예방 치료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향후 국립 심혈관센터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일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2020-12-02
  • 3~11일 광주 초ㆍ중ㆍ고, 3분의 1 등교 제한
    광주광역시의 초·중·고등학교의 등교 인원이 전체 학생 수의 3분의 1로 제한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간을 포함한 오는 11일까지 초·중·고교 학생들의 등교 인원을 3분의 1로 제한하고, 등교하지 않는 학생들에 대해선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광주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4일까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을 실시할 예정이었습니다.
    2020-12-02
  • 수능 아침 기온 -2~4도..바람 영향에 체감기온↓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일 광주·전남은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대체로 건조한 가운데 가끔 구름이 낀 날씨를 보였습니다. 수능일인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4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초속 2~3m의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1~2도 가량 더 낮겠습니다. 3일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불고 파도도 높게 일 것으로 전망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0-12-02
  • 조선대병원서 코로나19 확진 임산부 분만 성공
    조선대병원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임산부가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병원 측은 11월 29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임산부 A 씨의 제왕절개 수술을 진행해 건강한 남자아이의 출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아이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광주에서는 지난 10월에도 전남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기도 했습니다.
    2020-12-02
  • 지만원 '5ㆍ18 왜곡' 도서 또다시 출판
    5·18 역사 왜곡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지만원 씨가 또다시 5·18을 왜곡하는 도서를 출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18 기념재단을 비롯한 5월 단체는 지난 6월 출간한 지 씨의 저서 '북조선 5·18 아리랑 무등산의 진달래 475'에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허위 주장이 담겨 있어 지 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 등의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월 지 씨는 5·18과 관련해 무고한 시민들을 비방한 혐의 등으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재판부는 고령을 이유로 지 씨를 법정 구속하
    2020-12-02
  • 포스코, 사고 예방 위해 3년간 1조 원 투자
    포스코가 3명이 숨진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를 계기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고강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포스코는 노후 설비 전수조사와 안전장치 설치를 위해 3년간 1조 원을 투자하고, 현재 300명인 안전관리요원을 600명으로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장을 단장으로 한 비상 안전방재 개선단을 운영해 수시로 작업 표준과 실제 작업의 차이를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020-12-02
  • 12/2(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 (곳곳 감염 '공포'.. 광주 신세계ㆍ문화전당 '확진') 광주 곳곳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광주 신세계 백화점과 아시아 문화전당에서도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 (광주 공직자 전원 '사적 모임 금지' 비상 명령) 광주시가 관내 공직자 13,000여 명에게 모든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등의 비상 명령을 내렸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도 직원과 그 가족, 학생 등에게 비상 명령에 준하는 행동 수칙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3. (광주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여부 오늘 결정) 거리
    2020-12-02
  • 관심과 위로로 한 생명 구한 시민 영웅들..'훈훈 감동'
    【 앵커멘트 】 지난 달, 광주 시민들이 힘을 합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여성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용기를 내 다가가 따뜻한 위로를 전한 시민 영웅들 덕에 소중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달 22일 오후, 광주 어등대교의 모습입니다. 앞서 달리던 차량들이 갑자기 비상등을 켜고 속도를 줄이기 시작합니다. 이상함을 느끼고 주변을 둘러보자 한 여성이 다리 난간
    2020-12-02
  • [모닝]광주 거리 두기 2단계 격상되나.."오늘 결정"
    【 앵커멘트 】 광주의 거리 두기 격상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 긴급 민관 합동회의를 소집하고 2단계 거리 두기 상향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속도는 걷잡을 수없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 달 7일 이후 광주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첫 주 4.4명에서 둘째 주 8.4명, 4주 차 들어 13.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달 19일부터 시작한 거리 두기 1.5단계 상향 조치로 거둔 효과는 극히
    2020-12-02
  • 수해 구례 주민들, 환경부·수공 관계자 고발
    폭우와 섬진강 범람으로 수해를 입은 구례 주민들이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등 댐과 제방 관리기관 관계자들을 형사고발했습니다. 섬진강 수해 참사 구례군 비상대책위원회는 수자원공사와 영산강홍수통제소, 감독 기관인 환경부에 뒤늦은 댐 대량 방류의 책임이 있다며 관계자들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수해 주민들은 연내에 피해 배상에 대한 윤곽이라도 나오길 바란다며 100% 배상과 위자료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2020-12-0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