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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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남구 효덕동 둘로 나눈다.."주민 10명 중 9명 찬성"
    광주 남구 효덕동과 송암동 주민 10명 중 9명은 새로운 행정동을 만드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남구는 효덕동과 송암동 주민 4,728명을 대상으로 효덕동을 둘로 나누는 데 찬반의견을 물은 결과 93%인 4,403명이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인구 과밀지역인 효덕동을 둘로 쪼갤 예정이며, 새로 만들어지는 행정동의 명칭을 정하는 절차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2020-12-01
  • 광주 법조계, "전두환 재판 헬기사격 인정 의미"
    광주지역 법조계가 전두환 재판에서 유죄가 선고돼 5·18 당시 헬기사격 인정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1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판결은 5·18 민주화운동 기간에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 사법적 심판이 내려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법부는 역사왜곡과 진상조사 방해 행위에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도 이번 판결로 5·18 진상규명의 단초가 제공됐지만 반성도 사죄도 않는 전두환 씨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내린 것은 아쉽다는 논평을 내놨습니다.
    2020-12-01
  • 경찰 "외부 힘에 의한 손상 없어", 시 "학대 아동 지원"
    여수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숨진 지 2년 만에 발견된 갓난아기의 부검 결과 외부 힘에 의한 손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국과수 1차 부검 결과, 숨진 아기에게서 물리적인 힘이 가해진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최종 부검 결과는 두 달 후에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학대 속에서 오랜 시간 방치된 아들과 딸에 대해서는 아동쉼터로 옮겨 보호하고 출생신고가 안된 딸은 출생등록을 해 기초수급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생후 2개월 된 갓난아기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020-12-01
  • 전남대병원 코호트 격리 해제..정상 진료 재개
    전남대병원이 오늘 정오부터 병동 격리를 해제하고 정상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11월 13일 신경외과 전공의 확진 판정 뒤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입주업체 등에서 잇따라 확진판정이 나오면서 1동 본관을 코호트 격리하고 외래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중단해오다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병원 근무자와 접촉자 등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95명이고, 15,000여 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2020-12-01
  • 순천시 인구 증가 .. 호남 3대 도시 등극
    순천시가 인구 수로 광주, 전주에 이은 호남 3대 도시로 등극했습니다. 순천시의 11월 말 기준 인구는 지난해 말보다 8,000여 명 늘어난 28만 2,618명으로 기존 호남 인구 3위 도시인 전북 익산시보다 36명 많아졌습니다. 순천시는 익산시나 여수시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 추세로 볼 때 순천의 호남 3대 도시 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0-12-01
  • 전남 학교운동장 천연잔디로 교체
    전라남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설치된 인조잔디와 우레탄 운동장을 천연잔디로 교체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학교 운동장 607곳을 대상으로 유해성 검사를 한 결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된 인조잔디 20곳과 우레탄 105곳에 대해 천연잔디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운동장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와 사용 중지 결정을 내렸고, 2021년 본예산과 추경예산을 편성해 흙이나 천연잔디로 재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0-12-01
  • 12/1(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두환 징역 8개월ㆍ집행 유예 2년) 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징역 8개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5·18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전 씨가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2.(사법부가 헬기 사격 인정.."낮은 형량 아쉽다")오월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 측은 헬기 사격이 역사적으로 인정됐다며 5·18 진상 규명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거라 평가했습니다. 시민들은 검찰의 구형보다 낮은 형량 선고에 대해선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3.(학생 감
    2020-12-01
  • 곡성 -4도 등 아침 영하권.. 낮에도 찬바람 불며 추워
    1일 아침 출근길도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습니다. 곡성의 아침 최저기온 영하 4도, 장성 영하 2도 등 영하 4도에서 3도 분포를 보였지만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떨어지겠습니다.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고 광주 10도, 순천 13도 등 7도에서 13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2020-12-01
  • 생후 2개월 아기 냉장고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 앵커멘트 】 태어난 지 2개월 된 남자 아기가 냉장고 냉동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0대 어머니는 2년 전 아기가 숨지자 시신을 냉장고에 유기하고,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어난 지 2개월 된 아기가 냉장고 냉동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수의 한 아파트입니다. 숨진 아기의 어머니는 43살 A 씨. A 씨는 2018년 8월 주거지에서 홀로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
    2020-11-30
  • "헬기 사격 사법부가 인정.. 낮은 형량 아쉬워"
    【 앵커멘트 】 추운 날씨에도 법원 밖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전두환 씨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을 기다렸습니다. 시민들은 전 씨가 유죄 판결을 받자 환호했지만 검찰의 구형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된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두환 씨의 얼굴을 한 시민이 파란색 수의를 입고 철창 안으로 끌려들어 갑니다.  "피고인을 법정 구속한다!" 5월 단체 관계자가 판결문 형식으로 전 씨의 구속을 촉구하자 여기저기서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
    2020-11-30
  • 전두환 1심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 앵커멘트 】 고 조비오 신부 사자 명예훼손으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전 씨는 선고를 받기 위해 세 번째 광주 출석에서도 끝내 사과를 하지 않았고, 재판장은 판결문에 담지 못하지만 5·18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전 씨가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첫 소식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2년여 만에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8단독은 고 조비오 신부에 대
    2020-11-30
  • 여수시, 52억 투입 향일암 관광환경 개선
    전국 최고의 해맞이 명소 가운데 한 곳인 여수 향일암의 관광환경이 개선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2023년까지 52억 원을 투입해 향일암 권역의 진입도로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일출 광장과 경관조명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향일암은 올해 CNN이 뽑은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에 포함된 관광명소로 매년 70만 명 이상이 찾고 있는데, 교통 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2020-11-30
  • 고용노동부, 광양제철소 특별근로 감독 실시
    고용노동부가 폭발사고로 3명이 숨진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특별근로 감독을 실시합니다. 고용노동부는 1일부터 18일까지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50명을 투입해 광양제철소 전체 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을 감독할 계획입니다. 특히 산소 배관과 밸브에 대한 유지 관리 실태, 안전 작업 절차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사법처리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입니다.
    2020-11-30
  • "헬기사격 사법부가 인정..낮은 형량 아쉬워"
    【 앵커멘트 】 추운 날씨에도 법원 밖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전두환 씨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을 기다렸습니다. 시민들은 전 씨가 유죄 판결을 받자 환호했지만 검찰의 구형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된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두환 씨의 얼굴을 한 시민이 파란색 수의를 입고 철창 안으로 끌려들어 갑니다.    "피고인을 법정구속한다!" 5월 단체 관계자가 판결문 형식으로 전 씨의 구속을 촉구하자 여기저기서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 스탠딩
    2020-11-30
  • 전두환 1심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 앵커멘트 】 고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으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전 씨는 선고를 받기 위해 세 번째 광주 출석에서도 끝내 사과를 하지 않았고, 재판장은 판결문에 담지 못하지만 5·18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전 씨가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첫 소식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2년여 만에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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