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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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새벽~아침 서해안 중심 눈ㆍ비..추위 계속
    일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낮 최고 기온이 7~10도 안팎에 머물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나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5도, 낮 최고 기온은 7도에서 1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0-11-29
  • "잊지 않겠어요" 순직 경찰관 추모상 제막
    근무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순직한 경찰관의 추모상이 설치됐습니다. 구례경찰서는 지난 2014년 4월 7일 만취 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41살의 나이로 순직한 고 배문수 경감의 추모상을 경찰서 본관 1층에 설치하고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구례경찰서는 배 경감의 추모 공간에 '당신을 잊지 않겠다'는 문구를 새겨 동료 경찰과 시민들에게 고인의 경찰 정신을 알릴 계획입니다.
    2020-11-29
  • 강풍에 해상 어선사고 잇따라
    주말 사이 강풍으로 인한 해상 어선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29일 오전 10시 40분쯤 고흥군 나로도 축정항에서 정박 중인 3톤급 어선이 전복됐고, 앞서 7시 40분쯤에는 고흥군 소록대교 인근 해상에선 어선 2척이 충돌해 선원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어제 28일 고흥군 득량만 해안가에선 9톤급 어선이 강풍에 계류줄이 끊어지고 모래톱에 걸려 해경이 응급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2020-11-29
  • '논문대필 알선 의혹' 교수 기소의견 검찰 송치할 듯
    경찰이 논문대필 알선 의혹과 강의료 착복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교대 교수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대학원생들에게 논문대필을 알선하고 논문심사비 명목으로 규정에도 없는 돈을 요구하는 등 각종 비위 혐의로 고발된 광주교육대학교 A교수를 뇌물수수와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광주교대는 해당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연구부정행위와 부패행위가 확인됐다며 재발방지책을 강구하겠다는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2020-11-29
  • '동료 의원 성희롱 의혹' 목포시의원 제명 취소
    동료 의원 성희롱 의혹이 제기됐던 시의원을 제명한 목포시의회의 처분이 잘못됐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행정1부는 전 목포시의원 김 모 씨가 시의회를 상대로 낸 제명의결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성희롱이 실제로 있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절차상 명백한 하자가 있어 1심을 파기하고 김 전 의원의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목포시의회가 15명의 찬성으로 제명 결정을 했지만, 이 가운데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피해 주장 의원까지 포함됐기 때문에 사실상 의결 정족수에 미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0-11-29
  • 정읍서 AI 발생..전남도, 차단 방역 강화
    전북 정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면서 전라남도가 AI 차단 방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AI의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광역방제기와 살수차, 드론, 소독 차량을 총동원해 도내 철새도래지 20곳의 주변 도로와 인접 농가를 소독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긴급방역비 24억 원을 투입해 가금 농가에 생석회 차단방역 벨트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금류 방사 사육과 전통시장ㆍ가든형 식당에 살아있는 병아리와 오리 유통도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2020-11-29
  • 코로나19 등 수능 지원 대책 마련
    광주시가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와 각 자치구는 실시간 교통 상황 공유와 대응을 위해 수능 특별 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교통 지도 차량과 요원 등을 투입해 질서 유지와 수험생 긴급 수송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을 위해 빛고을 전남대병원에 8병상을 확보하고 자가격리 수험생들을 위한 별도 시험장 2곳을 마련하는 한편, 듣기평가 시간대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2020-11-29
  • 전두환 재판 대비 안전ㆍ질서 대책 마련
    전두환씨의 1심 선고를 앞두고 경찰이 돌발상황 등에 대비해 시민 안전과 질서 유지에 중점을 둔 경호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본청ㆍ서울경찰청과 공동으로 전씨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와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재판에 참석한 뒤 귀가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원되는 경찰은 지난 4월 전씨의 두 번째 재판 출석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해졌는데, 법원 내부 출입은 통제되고 법원 외부는 인도와 이동 동선을 분리하는 펜스가 설치될 예정인
    2020-11-29
  • 건강 식품 새싹보리, 영광군 효자 작물 '기대'
    【 앵커멘트 】 고지혈증과 당뇨병 등에 효과가 좋은 새싹보리가 농가의 효자 작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비싼 인건비 탓에 수확이 힘들다는 단점이 컸는데, 영광군에서 수확용 기계를 개발해 지역 대표 특산물로의 성장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푸른 잎사귀가 밭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리산업 특구로 지정된영광군의 고소득 작물인 새싹보리입니다. 새싹보리는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 고지혈증과 당뇨병, 숙취해소 등에 뛰어난 효과를 나
    2020-11-28
  • 지스트, 기술창업 지원 기업들 잇따라 성공적 안착
    【 앵커멘트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의 창업 지원 기업들이 잇따라 성공하며 산학협력의 롤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기술 뿐아니라 안정적인 투자유치까지 지원해 성공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항체연구와 유전체 기술을 바탕으로 장내미생물을 활용한 의약품을 개발하는 지놈앤컴퍼니입니다. 지스트의 의생명공학과 박한수 교수가 창업한 지놈앤컴퍼니는 바이오 특허기술로 국내 대기업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8월 200억원의 투자 유치에 이어 다음달에는 코스닥 상장을
    2020-11-28
  • 골프 모임 중심 다시 확산..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논의
    【 앵커멘트 】 광주에서는 전남대병원과 교도소발 확진자가 여전한 가운데 이번에는 골프 모임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정부는 물론 광주전남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확진자가 나온 경기도 골프장 모임에 다녀온 사람은 모두 13명입니다. 이들은 광주에서 버스를 타고 경기도까지 이동했고, 참석자 가운데 7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골프모임 확진자의 가족인 월
    2020-11-28
  • 장성 상무대 코로나19 군인 확진자 무더기 발생
    【 앵커멘트 】 각급 군 교육시설이 몰려 있는 장성 상무대에서 군인 교육생 확진자들이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서울을 다녀온 교육생에 의해 감염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격리 조치 등 방역 대응이 늦어지면서 영내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성 상무대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모두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첫 확진자가 나온지 하루만에 16명이 추가된 겁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포병학교 교육생 300여명 등을 대상으로 전수
    2020-11-28
  • '감염병 상시 대비' 광주 동구,음압 선별진료소 구축
    광주 동구가 감염병 대유행에 상시 대비하기위해 음압 선별진료소를 구축합니다. 광주 동구는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홍역, 결핵 등 환자의 진료소로 사용해 또 다른 감염병 대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국비와 시비 등 3억원을 투입해 보건소 1층을 내년 3월까지 새롭게 단장할 예정입니다. 현재 동구보건소는 음압 천막과 컨테이너 등 간이 형태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11-28
  • 오월어머니집, "전두환 심판해 정의 세워달라"
    5·18  당시 가족을 잃은 오월 어머니들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장에 설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사단법인 오월어머니집은 입장문을 내고 "전씨는 광주 학살의 최종 책임자인데도 반성이나 사죄는커녕 왜곡과 폄훼를 계속해왔다"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의를 바로 세우는 엄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에 대한 재판은 3년 7개월여 동안 진행되다 모레 30일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0-11-28
  • 정읍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전국 첫 사례
    전북 정읍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가축이 발생했습니다. 전북도 등에 따르면 정읍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나옴에 따라 해당 농가와 주변 6개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과 오리 39만여 마리를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했습니다. 올해 야생조류에서는 잇달아 고병원성 AI가 확진됐으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의심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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