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운전자 인식 개선 '절실'
【 앵커멘트 】 지난 17일 광주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아이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나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어린이 보호구역의 처벌 규정은 강화됐지만 운전자의 인식은 여전히 미흡해 사고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2일, 광주 백운초등학교 앞 도로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 진입한 차량이 속도를 줄이자 차선을 변경하려던 버스가 속도를 높여 차량 앞으로 끼어듭니다. 운전자는 일반 차량은 물론, 매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