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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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세 여전..첫 교내 감염도
    【 앵커멘트 】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학교내 감염이 나왔고, 전남에서는 n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능을 앞둔 교육 현장의 긴장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석중학교에서 전체 학생 600여 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3학년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학생은 먼저 확진된 광주 상일중학교 학생의 남매로, 부모를 포함해 모두 4명
    2020-11-27
  • 흐리고 기온 '뚝'..바람도 강해 체감온도 더 낮아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크게 떨어져 다소 춥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9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3~5도 가량 낮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밤부터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내리겠으며, 무등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에는 아침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영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0-11-27
  • 여순사건 두 번째 재심 청구..명예회복 기대
    【 앵커멘트 】 올해 초 여순사건 희생자 3명이 법원의 재심으로 무죄 선고를 받았는데요, 이후 다른 희생자의 유족들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법원이 재심 개시 여부를 두고 심리를 시작했는데, 억울한 죽음을 당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은 언제쯤 온전히 이뤄질까요?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가슴에 한을 묻고 살아온 여순사건 유족들이 법원에 들어섭니다. 지난 2월 청구한 재심의 개시 여부를 심리하는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1948년 당
    2020-11-27
  • 세월호 급변침 원인 반박 '추가 조사 필요'
    【 앵커멘트 】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급변침 원인에 대해 기계적 결함을 주장했던 선체조사위원회의 결론을 반박하는 검증 실험 결과를 내놨습니다. 유가족들은 진실규명을 위해 외력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추가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년 전 선체조사위원회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선체 내부에 있다는 내인설을 주장했습니다. 선박의 방향타를 움직이는 타기의 유압조절장치 고착으로 급격한 우회전이 일어나면서 급변침의 원인이 됐다는 겁니다.
    2020-11-27
  • 사흘새 확진자 15명..나주 혁신도시 코로나19 '비상'
    【 앵커멘트 】 나주시가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앙지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사흘새 15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특히 이전 공공기관이 몰려 있는 빛가람동에 집중돼 있습니다. 광주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발길을 돌립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이 하나로마트는 방역 등을 이유로 이틀간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나주 혁신도시에서만 확진자들이 다녀간 식당과 마트
    2020-11-27
  • 여순사건 두 번째 재심 청구..명예회복 기대
    【 앵커멘트 】 올해 초 여순사건 희생자 3명이 법원의 재심으로 무죄 선고를 받았는데요, 이후 다른 희생자의 유족들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법원이 재심 개시 여부를 두고 심리를 시작했는데, 억울한 죽음을 당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은 언제쯤 온전히 이뤄질까요?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가슴에 한을 묻고 살아온 여순사건 유족들이 법원에 들어섭니다. 지난 2월 청구한 재심의 개시 여부를 심리하는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1948년 당시 2
    2020-11-26
  • 사흘새 확진자 15명..나주 혁신도시 코로나19 '비상'
    【 앵커멘트 】 나주시가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앙지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사흘새 15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특히 이전 공공기관이 몰려 있는 빛가람동에 집중돼 있습니다. 광주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발길을 돌립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이 하나로마트는 방역 등을 이유로 오늘 26일 까지 이틀간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나주 혁신도시에서만 확진자들이 다
    2020-11-26
  • 코로나19 오늘도 확산세 여전..첫 교내 감염도
    【 앵커멘트 】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학교내 감염이 나왔고, 전남에서는 n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능을 앞둔 교육 현장의 긴장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석중학교에서 전체 학생 600여 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3학년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학생은 먼저 확진된 광주 상일중학교 학생의 남매로, 부모를 포함해 모두 4명
    2020-11-26
  • "군공항 보상 기준 민간공항과 동등하게 맞춰야"
    군 공항 소음 보상 기준을 민간 공항 소음 보상 기준과 동등하게 맞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광산구의회 국강현 의원은 국방부가 마련한 전투기 소음 피해 보상 기준이 민간 항공기 소음 피해 기준보다 엄격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국방부가 소음 피해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 군 공항 인근 주민들은 지난해 제정된 법률에 따라 소송을 하지 않아도 소음 피해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광주공항 인근 15개 지점에서 보상 지역을 선정하기 위한 현장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0-11-26
  • 세월호 급변침 원인 반박 '추가 조사 필요'
    【 앵커멘트 】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급변침 원인에 대해 기계적 결함을 주장했던 선체조사위원회의 결론을 반박하는 검증 실험 결과를 내놨습니다. 유가족들은 진실규명을 위해 외력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추가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년 전 선체조사위원회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선체 내부에 있다는 내인설을 주장했습니다. 선박의 방향타를 움직이는 타기의 유압조절장치 고착으로 급격한 우회전이 일어나면서 급변침의 원인이 됐다는 겁니
    2020-11-26
  • 방역지침 외면 대규모 집회 노동조합 고발 방침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외면하고 대규모 집회를 강행한 노동조합을 당국이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하남산단 한 입주업체 앞에서 2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집회를 연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집행부를 감염병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집회 현장점검에서 방역지침 위반 사실을 주최 측에 통보하고 즉각적인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지만 집회는 2시간가량 이어졌습니다.
    2020-11-26
  •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가동 다음주 이후 결정
    한국지역난방공사 이사회가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가동 여부를 다음 주 이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난방공사 이사회는 오는 30일 열리는 거버넌스 마지막 회의 결과를 지켜본 뒤 SRF 가동할지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앞서 민관 거버넌스는 '손실보전협의 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장하며, 이 기간 안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열 공급을 난방공사의 재량에 맡긴다'라고 합의했습니다.
    2020-11-26
  •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광주 1ㆍ전남 9 추가 확진
    26일 오후 2시까지 광주에서 1명, 전남에서 9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광주 북구 용봉동 거주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나주 4명, 순천 3명, 여수 1명, 해외입국자 1명 등 9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25일 확진을 받은 광주 상일중학교 학생과 관련해 가족인 광주 서석중학교 학생이 25일 밤 확진판정을 받아 26일 학생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 상일중학교에서는 확진자와 같은 반 친구가
    2020-11-26
  • 27일 낮부터 다시 추워져..찬바람 '쌩쌩'
    26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며 예년 이맘때 날씨를 보였습니다. 27일은 낮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시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겠습니다. 27일 광주ㆍ전남의 아침 최저기온 1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 9도에서 12도 분포를 보이겠고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2020-11-26
  • 여수시, 6급 이하 공무원 3분의 1 재택근무
    여수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6급 이하 공무원 3분의 1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원격근무 시스템을 활용해 근무하며, 외출을 삼가하고 대인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사실상 자가 격리에 준하는 조치를 이행하도록 했습니다. 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사무실 밀집도를 완화해 미연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이번 조치를 취했습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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