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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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민주노총이 오늘부터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 25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등 2곳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법 개악 저지와 전태일 3법 쟁취를 위한 총파업 총력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참가 인원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기자회견 장소를 두 곳으로 분산하는 등 방역지침을 지키며 집회를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11-25
  • 코로나19 확산 지역 학교로..방역당국 '긴장'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가 초·중·고교로 번지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나주에서는 초등학생, 광주에서는 중학생, 순천에서는 고등학생 확진자가 각각 나온 데다 다른 확진자의 자녀인 학생들도 많아 학교를 중심으로 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보건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어제 24일 부터 나주에서 10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확진자와 접촉했던 사람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특히
    2020-11-25
  • 광주교도소 집단 감염 현실로..수용자 8명 확진
    【 앵커멘트 】 집단 감염 가능성이 제기됐던 광주교도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교도소 직원과 가족들을 중심으로 퍼졌던 감염이 최근 시설 내 수용자들에게까지 빠르게 확산하면서 보건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현재까지 확인된 광주교도소 내 수용자 확진자는 모두 8명입니다. 이들 중 2명은 4인실에서 함께 생활했고 나머지 6명은 6인실을 썼는데 전원이 감염됐습니다. 이들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교도소 직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
    2020-11-25
  • 광양제철소 합동감식..포스코 회장, "머리 숙여 사과"
    【 앵커멘트 】 3명의 사망자가 난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와 관련해 국과수와 경찰이 폭발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감식을 벌였습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사과문을 내고 이번 사고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과수와 경찰, 소방으로 이뤄진 '합동감식반'이 작업자 3명이 숨진 광양제철소 제1고로에서 감식을 벌였습니다. 감식반은 산소배관에 많은 그을음이 있고 깨진 곳이 없는 점으로 미뤄 이번 사고가 화재로 인한 순간 폭발인
    2020-11-25
  • 낮부터 기온 올라.."내일도 추위 주춤"
    이번 주 내내 이어지던 초겨울 추위가 낮부터 누그러졌습니다. 오늘 25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며 평년 날씨를 회복했습니다. 내일 26일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 12도에서 15도 분포로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매서운 추위가 찾아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11-25
  • 광주에서 UHD 방송망 활용 재난경보 시범서비스 실시
    UHD 방송망을 활용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재난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시범서비스가 광주에서 실시됐습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수도권에 이어 광주와 부산, 대구 등 3개 광역시에서 지상파 UHD 방송망을 활용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급증하는 대형재난 상황을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재난경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UHD 방송망 재난경보 서비스는 전광판 뿐 아니라 대중교통, 초등학교, 마을방송 등 다양한 시설과 장소에서 재난경보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2020-11-25
  • "전두환 엄벌해야"..시민사회 성명 25일도 이어져
    전두환 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선고 공판이 다가오면서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는 25일 성명서를 내고, 재판 과정에서 목격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졌지만 전두환 씨는 끝까지 헬기 사격을 부정하고 책임을 회피했다며 재판부에 전 씨를 엄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이번 재판은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중요한 재판인 만큼 전 국민에게 생중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11-25
  • 전남대병원 응급실 진료 중단 12월 1일까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전남대병원이 응급실 진료 중단을 12월 1일까지 연장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은 질병관리청, 광주광역시 등과 논의 끝에 25일부터 2차 병원을 경유한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재개할 예정이었던 응급실 진료를 감염확산 우려로 폐쇄 기간을 12월 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예약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외래는 예정대로 26일부터 재개됩니다.
    2020-11-25
  • 전남교육감 "수험생ㆍ학부모, 방역수칙 준수"
    전라남도교육청이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호소문을 통해 전남에서도 최근 열흘 사이에 1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수험생들은 25일부터는 학원이나 교습소의 대면 교습을 삼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교육청은 학부모들도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가족 간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중시설 이용, 외부 모임, 외출 등을 멈춰 주기를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2020-11-25
  • 순천서 또 고등학생 확진..학생ㆍ교직원 전수조사
    순천에서 고등학생이 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인근의 식당을 이용한 뒤 확진된 사람의 가족 2명이 25일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 중 1명이 순천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등 31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순천에서는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을 비롯해 학생들의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0-11-25
  • 한수원 한빛5호기 부실 공사 의혹 시공사 검찰 고소
    한국수력원자력이 한빛원전 5호기 정비 공사를 수행한 두산중공업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두산중공업이 한빛5호기 원자로 헤드 관통관을 보수하고 용접하는 과정에서 관통관 3개를 허술하게 용접하고도 한수원에 이를 보고하지 않아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두산중공업을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동시에 검찰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명백하게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11-25
  • "5ㆍ18 왜곡 전두환, 엄벌해야"..시민사회 릴레이 기자회견 시작
    【 앵커멘트 】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씨가 다음 주면 재판부의 판결을 받게 됩니다. 광주 시민단체들은 다음 주까지 매일 기자회견을 통해 재판부에 전 씨가 엄벌을 받기 바라는 광주 시민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두환 씨가 재판에 넘겨진 지 3년이 넘은 다음 주, 1심 재판부의 판결을 받습니다. 지난 재판에서 검찰은 사자명예훼손죄의 법정 최고형인 징역 2년보다 조금 낮은 1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2020-11-25
  • 광주ㆍ전남 확진자 '주춤'..이번 주가 분수령
    【 앵커멘트 】 급증하던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근 하루 한 자릿수에 머물 정도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과 수용자의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광주교도소나 최초 감염원이 불분명한 전남의 깜깜이 확진과 같은 잠재적 확산 요인이 여전해 방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과 유흥업소, 광주교도소를 중심으로 급격히 번지던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18명까지 늘었던 광주의 하루 확진자 수는 최
    2020-11-25
  • 광양제철소 1고로 폭발사고 3명 사망
    【 앵커멘트 】 24일 오후 포스코 광양제철소 1고로에서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산소배관에 균열이 가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이는데 현장에서 작업하던 3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시커먼 연기가 솟구칩니다.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에 나섭니다. 24일 오후 4시 45분쯤, 쇳물을 만드는 광양제철소 제1고로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싱크 : 박대희/광양소방서 상황실 직원 - "광양제철소에
    2020-11-25
  • 오늘 아침도 '쌀쌀'..낮 기온 어제보다 조금 올라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0에서 6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처럼 쌀쌀합니다. 낮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 여수 14도, 화순 13도 등 12도에서 15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교차 큰 날씨는 이번주 후반까지 계속되다가 주말 들어 낮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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