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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전국 첫 2단계 격상..코호트 격리 속출
    【 앵커멘트 】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순천시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오늘 19일 자정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전격 격상합니다. 일상생활 공간으로까지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코호트 격리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시가 오늘 19일 자정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전격 격상합니다. 코로나19 감염이 걷잡을 수없이 확산되자 전국에선 처음으로 2단계 격상을 결정한 겁니다. ▶ 인터뷰 : 허 석 / 순천시장 - "더 큰 경제적
    2020-11-19
  • 11/19(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순천시 전국 첫 2단계 상향..코호트 격리 속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순천시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오늘 19일 자정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전격 격상합니다. 일상생활 공간으로까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2.(11월 확진 200 명 돌파..6곳 거리두기↑) 이달 초부터 발생한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무려 200여 명이 넘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한 곳도 광주전남 6곳으로 늘었는데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3.(칸막이 책상ㆍ마스크..시험장 분리 운영)
    2020-11-19
  • 광주 지역 감정노동자 임금 월 200만 원 이하 42%
    광주 지역 감정노동 분야 종사자들의 고용형태와 임금수준이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노동센터가 실시한 광주 지역 감정노동 실태조사 결과 콜센터와 배달, 판매, 영업 등 관련 종사자들의 42%가 200만 원 이하의 월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규직 고용 비율은 40% 수준으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종사자 중 30% 이상이 주 평균 40시간을 초과해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11-19
  • 구례 산수유 수확 한창..48억 소득
    구례에선 지역 특산물인 산수유 열매 수확이 한창입니다. 구례는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63%를 차지하는 산수유 주산지로 9만 5,000그루의 나무에서 열매를 수확해 해마다 48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산수유 열매 수확은 첫 서리가 내리는 11월 초 시작해 눈이 내리는 12월 초까지 계속됩니다.
    2020-11-19
  • 광주ㆍ전남 19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 증가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19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명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에서만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나주시 2명, 순천시 1명, 광양시 1명으로 전남대병원발 N차 감염과 순천 무더기 지역 감염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0-11-19
  • 금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1억원 피해..경찰 추적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이 피해자 1명으로부터 1억 원이 넘는 돈을 빼앗아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은행을 찾은 손님 한 명이 수천만 원의 현금을 찾아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은행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손님을 면담한 결과 지난 1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처음 만난 사람에게 1억 4,000만 원을 전달한 것을 확인하고 돈을 받아 간 조직원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대면편취형 수법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0-11-19
  • 훔친 차로 여성 납치 강도..20대 2명 검거
    훔친 차로 20대 여성을 납치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2인조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6일 저녁 8시쯤 순천의 한 공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7살 A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2인조 강도는 이종사촌 사이로 경찰은 이들이 훔친 차가 더 있는지 추가 범행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0-11-19
  •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헤드 부실 공사 사실로
    점검을 마치고 가동을 준비하는 중에 갑자기 멈춰 선 한빛원전 5호기의 원자로 헤드가 부실하게 공사 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한빛원전 지역사무소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한빛 5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원자로 헤드 관통관 2개를 규격에 맞지 않은 재질로 용접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가 현재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부실공사된 관통관은 더 늘어날 수 있고, 재가동은 상당 기간 미뤄질 전망입니다.
    2020-11-19
  • 검찰, 지산동 지역주택조합 이중분양 사기 22명 기소
    검찰이 광주 지산동 지역주택조합 이중분양 사기 사건에 연루된 업무대행사 대표 등 2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지위를 이중 분양해 125명으로부터 81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업무대행사 회장과 대표, 분양대행사 본부장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이를 묵인하는 대가로 가족이 2억 원 상당의 용역을 수주받게 한 조합장 등 2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평택과 군산 등지에서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추진하던 중 자금이 부족해지자 광주에서 이중 분양을
    2020-11-19
  • 청년 노동자 사망 재판 시작..노동단체, 고용주 규탄
    지난 5월 광주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파쇄기 사고로 숨진 고 김재순 씨의 고용주에 대한 재판을 앞두고 사업주 엄벌을 요구하는 규탄대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와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김 씨의 아버지 등은 오늘 19일 광주지법 앞에서 "업체는 고인의 '자기과실사'를 주장하며 배상은 물론 사죄도 거부하고 있다며 법원은 최소한의 책무도 지지 않으려는 사업주를 엄히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해당 업체 대표를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고 재판은 내일 20
    2020-11-19
  • 저녁)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 비 그쳐..밤부터 기온 뚝
    18일 밤부터 광주·전남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쳤습니다. 19일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20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6도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9도에서 13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10도 안팎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21일 새벽부터는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며 내륙 산간 지역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11-19
  • 탱크로리-컨테이너 충돌..2명 부상
    오늘 19일 오후 2시 10분쯤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도로에서 탱크로리와 컨테이너 트럭이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컨테이너 트럭이 미끄러지며 전도돼 각 차량 운전자 2명이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탱크로리에 실린 화학제품은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1-19
  • 광주 스쿨존 사망사고 미정차 운전자 5명도 처벌
    광주 운암동 스쿨존에서 트럭이 일가족 4명을 들이받아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맞은편 도로에서 정차하지 않고 지나간 운전자들도 처벌할 방침입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8시 40분쯤 운암동 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 멈춤'을 지키지 않고 차량을 운행해 사고의 간접 원인을 제공한 운전자 5명에 대해 출석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조사를 마친 뒤 벌점과 범칙금 등의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2020-11-19
  • 목포 대형 병원ㆍ대학도 폐쇄..n차 감염 확산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가 목포지역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목포의 대형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고 대학도 학내 일부가 폐쇄돼 긴급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n차 감염이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대형 병원입니다. 주차장에 이동 검사소가 설치돼 의료진과 직원들이 줄지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습니다. 이 병원 응급실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2020-11-19
  • 전남대병원 입구 사흘째 북새통..전화 처방 언제쯤?
    【 앵커멘트 】 외래 진료가 중단된 전남대병원 앞에 처방전을 받으려고 환자들이 몰려드는 상황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비대면 전화 처방을 준비하고 있지만 언제부터 가능할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 앞에 수 백명의 환자들이 몰려드는 모습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먹을 약이 떨어져 처방전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환자들입니다. ▶ 싱크 : 외래 진료 환자 - "지금 약이 떨어져서 오늘 아침까지 먹었는데 안 먹으면 안 되거든요.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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