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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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우체국' 집단감염 전파 어디까지
    【 앵커멘트 】 광주에서도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초등학교와 우체국을 비롯한 도심 내 집단시설들로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접촉자 수도 급증하며 광주에서만 하루 검체검사량이 5천 건을 넘겼습니다. 계속해서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등학교 건물 앞 선별진료소에서 책가방을 맨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합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서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 640여 명과 교직원 80여 명에 대한 긴급 검체검사가 실시됐습니다. 이 학교에 다니는 초등
    2020-11-19
  • 마을 코호트 격리..전남 동부권 대유행 '초읽기'
    【 앵커멘트 】 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순천과 광양에서 나올 정도로 동부권의 상황도 심각합니다.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순천의 한 마을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고, 광양에선 PC방발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마을 입구에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는 통제선이 설치됐습니다. 백여 명이 사는 마을에서 시차를 두고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동을 제한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2020-11-19
  • 용역업체 호텔 '무단 점거'.."폭행에 성희롱까지.."
    【 앵커멘트 】 백주대낮 여수의 한 호텔에 수도권 경비용역 직원 수십명이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호텔을 무단 점거하면서 기물을 파손하고 호텔 직원들에게 폭력과 성희롱까지 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파란색 조끼를 입은 건장한 체격의 청년들이 호텔 로비에 떼지어 모여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들을 내쫓고 호텔을 장악합니다. ▶ 싱크 : 호텔 관계자 - "다 원상복구 해놓고 가세요. 집기 빼놓은 거 다 넣어
    2020-11-19
  • 오후까지 비..밤부터 비 그치고 기온 뚝
    아침 출근길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요란하게 내리고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비는 오후들어 서해안 지역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해 퇴근 무렵이면 광주·전남 전역이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9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비가 그치는 내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2020-11-19
  • 용역업체 호텔 '무단 점거'.."폭행에 성희롱까지.."
    【 앵커멘트 】 백주대낮 여수의 한 호텔에 수도권 경비용역 직원 수십명이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호텔을 무단 점거하면서 기물을 파손하고 호텔 직원들에게 폭력과 성희롱까지 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파란색 조끼를 입은 건장한 체격의 청년들이 호텔 로비에 떼지어 모여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들을 내쫓고 호텔을 장악합니다. ▶ 싱크 : 호텔 관계자 - "다 원상복구 해놓고 가세요. 집기 빼놓은 거 다 넣어
    2020-11-18
  • 마을 코호트 격리..전남 동부권 대유행 '초읽기'
    【 앵커멘트 】 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순천과 광양에서 나올 정도로 동부권의 상황도 심각합니다.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순천의 한 마을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고, 광양에선 PC방발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마을 입구에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는 통제선이 설치됐습니다. 백여 명이 사는 마을에서 시차를 두고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동을 제한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2020-11-18
  • 전남대병원 입구 사흘째 북새통..전화 처방 언제쯤?
    【 앵커멘트 】 외래 진료가 중단된 전남대병원 앞에 처방전을 받으려고 환자들이 몰려드는 상황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비대면 전화 처방을 준비하고 있지만 언제부터 가능할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 앞에 수 백명의 환자들이 몰려드는 모습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먹을 약이 떨어져 처방전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환자들입니다. ▶ 싱크 : 외래 진료 환자 - "지금 약이 떨어져서 오늘 아침까지 먹었는데 안 먹으면 안 되거든요
    2020-11-18
  • '초등학교·우체국' 집단감염 전파 어디까지
    【 앵커멘트 】 광주에서도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초등학교와 우체국을 비롯한 도심 내 집단시설들로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접촉자 수도 급증하며 광주에서만 하루 검체검사량이 5,000 건을 넘겼습니다. 계속해서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등학교 건물 앞 선별진료소에서 책가방을 맨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합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서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 640여 명과 교직원 80여 명에 대한 긴급 검체검사가 실시됐습니다. 이 학교에 다니는
    2020-11-18
  • 목포 대형 병원ㆍ대학도 폐쇄..n차 감염 확산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가 목포지역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목포의 대형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고 대학도 학내 일부가 폐쇄돼 긴급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n차 감염이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대형 병원입니다. 주차장에 이동 검사소가 설치돼 의료진과 직원들이 줄지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습니다. 이 병원 응급실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2020-11-18
  • 화순전남대병원 자체 검사에서 간호사 1명 확진
    화순 전남대병원이 이번 주 실시한 자체 코로나19 전수 검사에서 간호사 1명이 확진됐습니다. 화순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주 초부터 실시된 병원 내 의료진과 환자 등 2천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소아암 병동에서 일하던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에 무증상으로 감염된 것이 확인돼 7층 병동 일부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지난 13일 밤 전남대병원 본원에서 의료진 확진 사실이 알려진 뒤 자체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해 간호사의 감염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020-11-18
  • 광주ㆍ전남 아침 8시 이후 14명 추가 확진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18일) 아침 8시 이후 14명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별량면의 한 마을에서 11명이 집단 감염돼 마을 전체가 코호트 격리됐고 또 다른 순천주민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화순 전남대병원에서도 간호사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학동 전남대병원 본원 간호사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었습니다.
    2020-11-18
  • 전남대병원발 감염 초등학생에 번져..720명 검사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초등학생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와 방역당국이 긴급 검체검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서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해당 학교에 다니는 학생 640여 명과 교사 80여 명 등 720여 명에 대한 긴급 검체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의 감염경로는 전남대병원 환자와 접촉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모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020-11-18
  • 어린이보호구역서 3명 사상 트럭운전자 영장 신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가족을 치어 3명의 사상자를 낸 트럭기사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7일 오전 8시 반쯤 광주 운암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서 있던 일가족 3명을 자신의 트럭으로 치어 3살 여자 아이가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를 낸 혐의로 운전자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차량 높이 때문에 횡단보도에 서 있던 일가족을 보지 못해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11-18
  • 코호트 격리 순천 병원 검사결과 전원 '음성'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던 순천의 한 병원 입원 병동의 의료진과 환자들의 검사 결과가 전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순천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간호사가 근무했던 입원 병동 의료진과 환자 등 59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고, 방역 조치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와 추후 검사결과를 보고 병동 격리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0-11-18
  • 광주서 택시에 치인 80대 할머니 숨져
    도로를 건너던 80대 여성이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18일 새벽 6시쯤 광주 송정공원역 인근 도로에서 80대 여성이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분석과 택시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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