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코호트 격리..전남 동부권 대유행 '초읽기'
【 앵커멘트 】 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순천과 광양에서 나올 정도로 동부권의 상황도 심각합니다.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순천의 한 마을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고, 광양에선 PC방발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마을 입구에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는 통제선이 설치됐습니다. 백여 명이 사는 마을에서 시차를 두고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동을 제한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