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청 25주년 기념 '남구민의 날' 행사를 축소해서 개최했습니다. 광주 남구는 13일 사회봉사를 지속해온 최후식 효덕동 주민자치위원장과 효행, 문화예술 등 5개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이 된 남구 주민들에게 구청장 상을 수여했습니다. 또,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된 류동운 열사의 넋을 기리기 위해 고인에게 '남구인권상'을 전했습니다.
광주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광주에서 유치원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서구에 사는 유치원생이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540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유치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유치원생 180명, 교사와 직원 21명 등 201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1주일 만에 3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오면서 순천과 광양, 여수시가 잇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보좌관의 급여를 착복했다는 의혹을 받아 의회에서 제명당한 광주시의원이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행정1부는 나현 전 광주시의원이 광주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제명의결처분 취소 소송에서 나 전 의원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의회 비례대표였던 나 전 의원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보좌관 급여 880만 원을 착복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지역의 기능성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포럼을 열었습니다. 전남대병원과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과기원 등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니어코스메디케어 포럼은 일반화장품에 피부 의학을 접목시켜 개인 맞춤형 기능성 뷰티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산업 육성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전남대병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산업혁신기반구축 신규사업자로 선정돼 코스메디케어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광주 유흥업소發 코로나 악몽 재현되나) 지난 8월에 이어 석 달 만에 또다시 광주 상무지구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방문자만 124명에 달합니다. 2.(전남 8명 추가 확진..깜깜이 확산 '우려') 어제 하루 전남 202번인 광양 확진자의 직장 동료 6명과 이 동료의 가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전히 최초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으면서 깜깜이 확산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3.('이전 재검토' 권고받은 이용
금요일인 13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대부분 5도 이하 분포를 보인 가운데 전남 일부 지역에서는 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1도 분포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에도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 앵커멘트 】 지난 8월 악몽 같았던 유흥업소발 코로나19 확산, 모두들 기억하실 텐데요. 석 달 만에 또다시 광주 상무지구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방문자만 124명에 달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상무지구의 한 유흥업소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이곳에서 근무하던 종업원 A 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10일, 함께 근무하던 직원 56명과 손님 일부를 대상으로 검사
【 앵커멘트 】 산발적으로 발생하던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지역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급증하고 있습니다. 화순에선 요양보호사와 그 가족들이, 광양과 순천에선 제조업체 직원들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뚜렷한 최초 감염 경로가 나오지 않으면서 깜깜이 확산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요양보호사 2명이 소속된 화순의 한 노인복지센터입니다. 전남 201번, 206번 확진자로 분류된
【 앵커멘트 】 지난 8월 악몽 같았던 유흥업소발 코로나19 확산, 모두들 기억하실 텐데요. 석 달 만에 또다시 광주 상무지구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방문자만 124명에 달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상무지구의 한 유흥업소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이곳에서 근무하던 종업원 A 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10일, 함께 근무하던 직원 56명과 손님 일부를 대상으로 검사
순천시가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위반자에 대해선 10만 원, 시설관리 운영자에게는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대중교통, 시위장, 의료기관, 중교시설, 실내외 스포츠경기장 등에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코와 입이 노출되는 이른바 '턱스크'도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오동도가 새롭게 단장됐습니다. 여수시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오동도 광장과 동백열차 승강장을 정비하고 전신주를 지중화하는 등 관련 시설물들을 정비했습니다. 시는 또 보행약자들이 오동도 동백 숲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내년에 7억 원을 투입해 탐방로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여수와 고흥을 잇는 다리에서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 행사가 열립니다. 여수시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여수 화양조발대교 입구 쉼터에서 차 안에서 주문해 사 가는 '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를 진행합니다. 품목은 모둠 회와 전복 찜, 반건조 참돔, 우럭 세트로 2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전남에서 오늘 12일 하루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2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양의 한 제조업체 동료 직원들 6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208번부터 213번 확진자로 분류됐고, 211번과 212번의 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양성 판정을 받은 8명의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 광주 유흥업소發 코로나 악몽 재현되나) 지난 8월에 이어 석 달 만에 또다시 광주 상무지구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방문자만 124명에 달합니다. 2.(전남 6명 추가 확진..깜깜이 확산 '우려') 오늘 하루 전남 202번인 광양 확진자의 직장 동료 6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전히 최초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으면서 깜깜이 확산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3.('이전 재검토' 권고받은 이용섭의 선택은?)
【 앵커멘트 】 산발적으로 발생하던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지역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급증하고 있습니다. 화순에선 요양보호사와 그 가족들이, 광양과 순천에선 제조업체 직원들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뚜렷한 최초 감염 경로가 나오지 않으면서 깜깜이 확산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요양보호사 2명이 소속된 화순의 한 노인복지센터입니다. 전남 201번, 206번 확진자로 분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