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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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해역 적조주의보 해제..올해 양식장 피해 '0'
    전남 여수 해역에 내려졌던 적조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올해는 적조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바다수온이 떨어져 적조생물이 소멸하면서 10월 10일, 전남 여수 돌산 해역에 발령했던 적조주의보를 9일 부로 해제했으며 양식장 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여수에서는 적조로 양식장 물고기 24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4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봤습니다.
    2020-11-10
  • 코로나 술자리 성추행 혐의 前 광산서장 검찰 송치
    코로나 대유행 기간 술자리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을 성추행했단 의혹이 제기된 前 광주 광산경찰서장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나온 지난 8월 21일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 여성 아르바이트생 3명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벌였단 의혹을 받는 박 모 경무관에 대해 CCTV 등 증거물 분석결과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경무관은 검찰 수사 등이 진행되고 있는 사안이라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겠다고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2020-11-10
  • 광주 학생 2,400 명 감소..52개 학급 감축 전망
    2021년도 광주 지역 초·중·고등학생 수가 2,400 명 가량 감소할 전망입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내년도 광주 지역 초·중·고등학생 수가 175,800여 명으로 올해 학생 수 178,200여 명에 비해 2,400 명 가량 줄어듦에 따라 52개 학급이 감축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초·중·고 학생 수는 오는 2022년 172,000여 명, 2023년에는 168,000여 명 등 매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0-11-10
  • 38년간 방치된 광주 남구 서진병원 빌딩 철거 수순
    공사가 중단된 채 38년간 방치됐던 광주 남구 주월동 서진병원 건물을 철거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광주 남구 등에 따르면 서진병원 부지를 매입한 법인이 최근 서진병원 소유주를 상대로 제기한 건물철거소송에서 대법원은 서진병원 측에 건물을 즉각 철거하고 철거가 완료되기 전까지 매월 1,474만 원의 대지 사용료를 지불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서진병원은 1982년부터 공사가 시작됐지만 건축주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고 흉물로 남아있었지만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지자체에서도 철거하지 못하고 도심에 방치돼 왔습니다.
    2020-11-10
  • 전남 경찰, 개정 형사소송법 맞춰 수사시스템 개혁
    전남지방경찰청이 2021년 1월 형사소송법의 개정에 맞춰 수사시스템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수사의 공정함을 강화하기 위해 사건을 무작위로 배당하고, 강제수사를 앞두고 영장심사관의 사전 심사를 실시하는 등의 시스템을 개혁합니다. 또 변호 권리를 보장을 강화하고 영상 녹화 진술녹음 제도 등의 인권보호 장치도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11-10
  • 구례군의회, 이재민 임시주택 특별조사위 구성
    이재민 임시주택 부실 시공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구례군의회가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특별조사위원회는 임시주택 수의계약 과정과 업체 선정 적정성, 자재변경 절차와 감리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를 집을 잃은 구례 이재민들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임시주택이 지어졌지만 시방서와 다른 저가 자재가 사용됐단 의혹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2020-11-10
  • 여수시민단체, '여성인권단체 내부 갑질 수사' 촉구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여성인권단체 내부 갑질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내고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대표의 폭언과 갑질 등 인권침해와 회계 부정 의혹에 대해 경찰이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혀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여성가족부는 법과 규정에 따라 대표를 엄정히 행정처분하고 자활여성들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즉각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11-10
  • 광주교도소 직원 확진 동료 추가 감염 확인
    【 앵커멘트 】 광주교도소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동료 직원에 대한 감염 전파가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은 교도소 내 집단감염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교도소 직원 A 씨가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처음으로 느낀 건 지난 6일. 이틀 뒤인 지난 8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하루 만인 어제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11-10
  • 추위 내일까지..건조한 날씨 이어져
    10일 광주·전남은 구름이 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10일 서해중부해상에 위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은 14~16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습니다. 11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며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2020-11-10
  • 흑산도 해상서 10명 탄 어선 전복..선장 수색 중
    흑산도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9일 6시 반쯤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31km 해상에서 35톤 급 어선이 전복돼 배에 탑승한 10명 중 9명은 인근 어선에 구조되고, 50대 선장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경비정과 항공기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선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1-10
  • 11/10(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교도소 1명 추가 확진..집단감염 우려) 9일 확진자 1명이 발생한 광주교도소에서 또 다른 직원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교도소 내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순천 은행發 '확산세'..감염경로 '안갯속') 지난 주말 순천의 한 은행을 중심으로 순천과 여수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은행 직원의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추가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반환점 돈 '코세페'..지역 유통가 매출↑) 반환점을 돈 코리아세일페스타 효과로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매출이
    2020-11-10
  • 구도심 학교 재개발로 살아나나..교실 증ㆍ개축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 구도심의 재개발 아파트가 하나둘 완공되면서 주민 유입에 이어 학생 수 증가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구도심 학교들의 가장 큰 고민인 학생 감소 문제도 자연히 해결될 것으로 보이면서, 곳곳에서 증·개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개교한지 100년 가까이 된 광주 수창 초등학교입니다. 지난 80년대 학생 수가 3,000명이 넘었지만, 도심 쇠퇴가 거듭되면서 6개 학급, 재학생 수가 69명까지 급감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변화가 일고 있
    2020-11-09
  • 순천 은행發 코로나19 '확산세'..감염경로 '오리무중'
    【 앵커멘트 】 한동안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산세가 전남에서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전남 순천의 한 은행을 매개로 순천과 여수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온 힘을 쏟고 있는데요. 하지만 최초 확진자인 은행 직원의 감염경로가 확실하지 않아 추가 지역감염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주말, 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순천시 연향동의 한 은행입니다. 은행 문은 굳게 닫혔고 입구엔 폐쇄
    2020-11-09
  • 광주교도소 직원 확진 접촉자 2명 추가 확진
    【 앵커멘트 】 광주교도소에서 근무 중인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친구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방역당국은 교도소 내 집단감염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교도소 직원 A 씨가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처음으로 느낀 건 지난 6일. 이틀 뒤인 어제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하루 만인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
    2020-11-09
  • 구도심 학교 재개발로 살아나나..교실 증ㆍ개축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 구도심의 재개발 아파트가 하나둘 완공되면서 주민 유입에 이어 학생 수 증가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구도심 학교들의 가장 큰 고민인 학생 감소 문제도 자연히 해결될 것으로 보이면서, 곳곳에서 증·개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개교한지 100년 가까이 된 광주 수창 초등학굡니다. 지난 80년대 학생 수가 3천 명이 넘었지만, 도심 쇠퇴가 거듭되면서 6개 학급, 재학생 수가 69명까지 급감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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