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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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다래 외길' 농업 명인이 된 70대 농부
    【 앵커멘트 】 토종다래 재배와 대중화를 위해 16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70대 농부가 최고 농업기술 명인에 선정됐습니다. 2009년부터 선정되기 시작한 농업기술 명인은 전국에 50여 명 밖에 없는데다 과수분야 명인 선정은 전남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자영업을 하다 1999년 귀농한 뒤 16년째 토종다래를 재배하고 있는 이평재 씨. 올해 72살로 백발이 성성하지만 토종다래를 향한 열정은 젊은이 못지 않습니다. 10년 전 참다래나 산
    2020-11-07
  • 깊어가는 가을..막바지 사과 수확
    【 앵커멘트 】 오늘은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동이었는데요.. 가을도 끝자락을 향해 가는 가운데 막바지 사과따기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낮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했지만, 내일부터는 점차 추워지겠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수원에 모인 가족들이 빨갛고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따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과를 따고 바구니를 채우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 인터뷰 : 양영회 / 광주광역시 운암동 - "
    2020-11-07
  • 한빛5호기 원자로 자동정지는 '밸브 닫힘'때문
    재가동을 준비하던 한빛5호기의 원자로 자동 정지는 밸브 닫힘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26일 증기발생기의 고수위 현상으로 원자로가 자동 정지한 한빛5호기에 대한 조사 결과, 증기를 내보내야 할 밸브가 닫혀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5호기의 원자로 헤드 부실 공사에 대해서도 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11-07
  • 전남 학생 수 감소에 학업 중단 청소년도 늘어
    전남의 학생 수가 매년 줄어드는 가운데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이혜자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21만2,262명이던 전남의 학생 수는 올해 20만6,573명으로 6,000 명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학업중단 학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의원은 해외 유학과 질병 등의 사유가 감소했음에도 학업 중단 학생이 늘어났다며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11-07
  • 신안 천사대교 등 과적차량 주야 불시 단속
    신안 천사대교와 인근 교량의 과적차량 통행이 늘어남에 따라 주야 불시 단속을 실시합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천사대교 개통 이후 인근 교량을 포함해 과적 차량이 늘어나고 있다며 경찰, 지자체와 함께 주야 불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천사대교의 제한 중량은 43.2톤, 은암대교와 신안1교는 24.3톤으로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대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2020-11-07
  • 구조된 어린 수달 "자연 품으로"
    【 앵커멘트 】 어미를 잃고 탈진한 채 발견됐던 아기 수달들이 구조된 지 1년여 만에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유식을 먹이고, 생존 훈련을 시키는 등 어미처럼 어린 수달을 돌본 야생동물구조센터 직원들의 정성 덕분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제법 몸집이 커진 새끼 수달들이 장애물을 넘고 우리 이곳저곳을 요리조리 돌아다닙니다. 물에 들어갔다 빼꼼히 고개를 내밀며 취재진에게 호기심을 보이는 두 살 된 수달 두 마리. 어미를 잃고 구조된 지 1년여 만에
    2020-11-06
  • 돌봄 교실 '파업'..학교 현장은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도 600 명의 초등 돌봄 전담사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오늘 6일 하루 동안 파업을 벌였는데요. 대체인력 투입과 일부 돌봄 전담사의 파업 철회 등으로 우려했던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파업에 참여한 광주·전남의 초등 돌봄 전담사들은 시간제 고용과 돌봄교실 지자체 이관 등에 반발했습니다. 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시간제 일자리를 8시간 전일제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싱크 : 박선아/교육공무직본
    2020-11-06
  • 골프장 인기에 업자들 '매점매석'..경찰 수사 검토
    【 앵커멘트 】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골프장들이 때아닌 특수를 누리면서 예약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노려 일부 업자들이 자동 프로그램 등을 동원해 예약 물량을 매점매석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골프장의 인터넷 예약 사이트입니다. 매일, 3주 뒤 일정을 공개하며 예약을 받게 돼있지만 보시는 것처럼 한 건도 예약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열리자마자 모두 팔린 것은 물론, 아직 공개되지 않
    2020-11-06
  • 금호아시아나 檢 수사 본격화..'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 앵커멘트 】 검찰이 계열사 부당지원 혐의로 고발된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와 아시아나 항공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총수 일가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부당한 내부 거래가 이뤄졌는지에 대해 수사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중앙지검이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아시아나항공 본사에 대해 오늘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지난 8월 공정거래위원회가 금호아시아나그룹을 계열사 부당지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지 2개월여 만입니다. 이번 강제수사의 핵심은 박삼구 전 회장의
    2020-11-06
  • '탈세 혐의' 불출석 장기화 허재호 전 대주그룹회장 구인장
    법원이 탈세 혐의 재판에 1년 넘게 출석하지 않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에게 구인장을 발부했습니다. 뉴질랜드에 거주 중인 허 씨는 지난해 8월 28일 첫 재판부터 심장 질환과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어려움 등으로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허 씨는 지난 2007년 사실혼 관계였던 여성 등 3명의 명의로 보유한 대한화재해상보험 등의 주식 매각 과정에서 양도소득세 5억여 원과 차명주식 배당금의 종합소득세 650여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2020-11-06
  • 11/6(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금호아시아나 압수수색 '부당 내부거래 의혹') 검찰이 계열사 부당지원 혐의를 받고 있는 금호 아시아나 그룹 본사와 아시아나항공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금호그룹 관계자와 박삼구 전 회장 등을 소환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2.(3번 도전 끝 통과했지만..반쪽짜리 '전락') 광주시가 세계수영대회의 유산으로 추진한 수영진흥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심사를 어렵게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핵심 기능인 전문선수 훈련 시설이 대폭 축소돼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3.(골프장 예약전쟁 속 '매점매석'
    2020-11-06
  • 역할분담해 보이스피싱 가담한 30대 연인 검거
    전화 금융사기 범죄에 가담한 30대 연인이 검거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9월 25일 싼 이자의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는 보이스 피싱 전화에 속은 피해자에게 1,900만 원을 받아 상부 조직원에게 전달하는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1억 원이 넘는 피해액을 가로챈 혐의로 35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렌터카를 타고 전국을 돌며 피해자들에게 돈을 받아냈으며 여자친구인 B 씨는 이 돈을 상부 조직원에게 전달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2020-11-06
  • 광주ㆍ전남 초등 돌봄 전담사 600 명 파업..큰 혼란 없어
    광주·전남에서도 초등 돌봄 전담사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6일 하루 동안 파업을 벌였습니다. 광주·전남지역 초등 돌봄 전담사 600여 명은 돌봄 업무의 지자체 이관 반대와 함께 시간제에서 8시간 전일제 근무로 전환을 요구하며 파업했습니다. 교육현장에선 대체인력 투입과 일부 돌봄 전담사의 파업 철회 등으로 우려했던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공적 돌봄을 지자체로 떠넘기는 법안이 통과되어선 안 된다며 교육당국에 성의 있는 대화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2020-11-06
  • 검찰,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 압수수색
    검찰이 계열사 부당지원 혐의를 받고 있는 금호 아시아나 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6일 서울 금호 아시아나그룹 본사와 아시아나항공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회계장부와 전산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의 강제수사는 지난 8월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에 따른 조칩니다. 앞서 공정위는 금호그룹의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을 잡고 박삼구 전 금호그룹 회장 등을 검찰에 고발하고 금호산업과 아시아나 항공에 과징금 320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금호그룹 관계자와
    2020-11-06
  • 음주운전 40대, 시민 신고로 붙잡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40대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6일 새벽 4시 30분쯤 장덕동 일대에서 한 차량이 다른 차선을 넘나드는 등의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49살 남성을 음주운전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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