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경찰,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채용 비위 등 내사
    경찰이 횡령과 채용 비위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을 상대로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에 대한 횡령 혐의 고발이 접수됐고, 채용 비위 의혹 등에 대한 첩보가 입수돼 내사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기된 의혹은 채용 비위뿐 아니라 기념품 우회 남품, 부적합 하수처리제 사용 등이며 경찰은 아직 자료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단계로 정식 수사 전환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11-04
  • 음식물 제공받은 유권자들 30배 과태료 부과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지난 3월 특정 후보자 측근으로부터 음식물을 제공받은 선거구민들에게 음식물 가액의 30배에 달하는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특정 후보자 측근 A 씨로부터 음식물을 제공받은 선거구민 30명에게 1인당 36만 원에서 많게는 68만 원까지 총 1,400여 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선거구민 30명에게 46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0-11-04
  • 의뢰인에게 성범죄 혐의 국선변호사 검찰 송치
    성폭력 사건을 맡은 국선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8월 31일 광주 동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의뢰인인 성폭력 사건 피해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국선변호사 A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A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범죄 전력이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2020-11-04
  • 여수광양항만공사, 사회적책임 대상 수상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이 주관한 '사회적책임경영품질컨벤션'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 공기업 중 처음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받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가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하는 등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항만 근로자 맞춤 건강서비스인 '항만닥터제'를 운영하고, 육상전원공급장치 설치 등 친환경 항만 조성에 힘쓴 공로로 사회적책임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2020-11-04
  • 무등산 국립공원 면적 조정안 '광주 줄고 전남 늘어'
    무등산 국립공원 면적 가운데 광주의 비율은 줄고 전남은 늘어나는 조정안이 제시됐습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제3차 국립공원 타당성 조사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열고 무등산 총면적 75.425㎢ 가운데 광주 면적을 0.224㎢ 줄이고 전남은 1.002㎢ 늘리는 조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전남의 새로운 편입 검토 대상지 가운데 99%는 화순에 속하게 되면서 일부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 제약 등을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2020-11-04
  • 나주시의회 "광주권SRF 나주 반입 반대"
    나주시의원들이 광주권SRF의 나주 반입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나주시의회 의원들은 광주시의회를 방문해 '나주SRF 열병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입장문'을 전달하고, 광주 지역 쓰레기는 발생지 안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는 주민 반발로 인해 3년 넘게 가동이 중단됐으며,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던 민관협력 거버넌스 협의체는 손실보전 비용과 부담 주체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다 결국 범시민대책위원회가 탈퇴하는 등 갈등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20-11-04
  • 40년 전 고교생들이 바라본 '5ㆍ18'..재조명
    【 앵커멘트 】 5·18 당시 광주의 고등학생 상당수는 가두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민주화운동의 숨은 주역이었는데요. 고등학생들이 직접 보고 겪은 80년 5월의 집단 기록물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총을 든 계엄군에 맞서 가두시위를 벌인 고교생의 경험이 색 바랜 종이에 담겼습니다. 또 다른 고교생은 80년 5월의 비참한 일이 불의에 대응하는 약자의 피할 수 없는 진통이라고 서술했습니다. 광주 석산고 학생 186명이 5·18 이듬해 작성한
    2020-11-04
  • 학생독립운동 91주년..역사의식 고취
    【 앵커멘트 】 91년 전, 광주-나주 간 통학 열차를 이용하던 조선 학생과 일본 학생들의 충돌은 학생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는데요. 일제에 맞선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이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 -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애국지사 이석규 옹의 선창에 이어 만세 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메웁니다. 91년 전, 청년 학생들의 독립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담았습니다// 일제강점기 3대 독립운동으로 평
    2020-11-04
  • 강풍에 기온 뚝 떨어져 추워..건강 유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과 보성 1도 등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더 떨어져 1~8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한낮에도 13도 안팎에 그쳐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0-11-04
  • 학생독립운동 91주년..역사의식 고취
    【 앵커멘트 】 91년 전, 광주-나주 간 통학 열차를 이용하던 조선 학생과 일본 학생들의 충돌은 학생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는데요. 일제에 맞선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이 오늘 3일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 -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애국지사 이석규 옹의 선창에 이어 만세 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메웁니다. 91년 전, 청년 학생들의 독립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담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선 일제강
    2020-11-03
  • 40년 전 고교생들이 바라본 '5ㆍ18'..재조명
    【 앵커멘트 】 5·18 당시 광주의 고등학생 상당수는 가두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민주화운동의 숨은 주역이었는데요. 고등학생들이 직접 보고 겪은 80년 5월의 집단 기록물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총을 든 계엄군에 맞서 가두시위를 벌인 고교생의 경험이 색 바랜 종이에 담겼습니다. 또 다른 고교생은 80년 5월의 비참한 일이 불의에 대응하는 약자의 피할 수 없는 진통이라고 서술했습니다. 광주 석산고 학생 186명이 5·18 이듬해 작성한
    2020-11-03
  • 11/3(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통합 논의 합의했지만..갈등 현안 '겹겹') 전격적인 통합 논의 합의로 광주전남 시·도 갈등은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하지만 민간공항 이전 등 일부 현안들이 논란이 커질 경우 통합 논의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2.(국민의힘, 호남구애 본격.."말보다 행동") 1주일 만에 또다시 광주·전남을 찾는 국민의 힘이 기초단체장들과 현안을 논의하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잇단 호남구애에 대해 말보다 행동을 보여줘야 할 때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3.('겨레의 별이 되어' 학생독립운동 91
    2020-11-03
  • 11/4(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통합 논의 합의했지만..갈등 현안 '겹겹') 전격적인 통합 논의 합의로 광주전남 시·도 갈등은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하지만 민간공항 이전 등 일부 현안들이 논란이 커질 경우 통합 논의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2.(국민의힘, 호남 구애 본격.."말보다 행동") 1주일 만에 또다시 광주·전남을 찾는 국민의 힘이 기초단체장들과 현안을 논의하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잇단 호남 구애에 대해 말보다 행동을 보여줘야 할 때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3.('겨레의 별이 되어' 학생독립운동
    2020-11-03
  •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 "시청 별관 증축 추진해야"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가 여수시가 추진하는 시청 별관 증축에 찬성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는 여수시 청사 공간 부족과 이로 인한 불편함 때문에 본 청사 확장의 필요성을 절감한다며 장기적인 도시 발전 여건에 맞춰 청사를 증축하고 여문지구와 원도심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수시 청사와 일부 부서는 지역 내 8곳에 흩어져 있어 민원인과 공무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시의회는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제2청사에 청사 별관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20-11-03
  • 보성군, 지방교부세 증액 '전남 군 단위 1위'
    보성군이 내년 지방교부세 증액에서 전남 군 단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교부세를 확보했습니다. 보성군은 코로나19로 긴축 예산을 편성하고 있는 가운데 군의 내년도 지방교부세는 올해보다 33억 원이 오른 2,300억 원으로 확정돼 전남 군 단위에서 가장 많이 증액됐다고 밝혔습니다. 보성군 세입의 절반을 차지하는 지방교부세는 생활 SOC구축과 갯벌 네트워크 개발, 관광사업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2020-11-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