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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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일빌딩245, 한국관광공사 선정 '숨은 관광지'
    전일빌딩245가 호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숨은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7월부터 시민들에게 전국 2,200여 곳의 관광지를 후보로 접수한 뒤 선정위원회를 열고 전일빌딩245를 2020년 가을에 가볼 만한 '숨은 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위는 전일빌딩245에는 5·18민주화운동 당시가 남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광주의 삶과 역사가 깃들어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10-21
  • 장애인콜택시 배차 시간 광주ㆍ전남 전국 최하위권
    중증장애인과 같은 교통약자가 장애인콜택시를 타기 위해 걸리는 시간을 지역별로 비교한 결과 광주·전남이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장애인콜택시 운영 현황을 분석해보니 장애인콜택시 배차까지 광주는 평균 21분, 전남은 33분이 걸려 35분이 걸리는 경남에 이어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행법상 장애인 150명 당 1대의 특별교통수단을 보유해야 하지만 전남은 규정의 92%, 광주는 62%만 보유하고 있어 배차시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0-10-21
  • 법원, 풍향동 재개발 조합장 징역 5년 선고
    정비업체 선정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은 전임 광주 풍향 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재개발 과정에서 도시정비업체로 선정해 주기로 약속하고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5억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풍향 재개발조합장 A 씨와 전 조합 추진위원 B 씨에게 각각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풍향 구역 재개발사업은 2,995가구, 8,400 여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시공자를 선정한 전국 정비사업장 중 공사비가 가장 큰 곳입니다.
    2020-10-21
  • 광주지검, 수사과정에서 조서 작성 없애
    광주지방검찰청이 조서 작성을 없애는 등 인권 보호기관으로서의 새로운 업무체계를 시행합니다. 광주지검은 앞으로 수사과정에서 조서를 작성하지 않고 재판에서 직접 신문한 진술 증거를 활용하고 궁극적으로 진술에 의존하지 않는 물증 중심의 수사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취임한 여환섭 광주지검장도 취임사를 통해 검찰 구조를 공판 준비 체계로 개편하고 검찰이 조서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2020-10-21
  • 장애인 부부 고독사 뒤에도.."요원 한 명이 100명 넘게 관리"
    '응급안전알림' 서비스 대상이었던 부부가 숨진 지 엿새 만에 발견된 뒤에도 서비스는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은 지난 1월 사고가 발생한 광주 남구의 경우 응급관리요원 한 명이 230명을 담당하고 있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동구의 경우 한 명이 189명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북구는 163명, 광산구는 144명, 서구는 134명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10-21
  • "광주 송정역 빗나간 수요 예측에 주차난"
    광주송정역의 주차난이 빗나간 수요 예측 탓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주말 하루 평균 25,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광주 송정역 주차장은 만 7천 여명이 이용하는 오송역 주차장의 1/3인 608면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국토부가 당초 교통영향평가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국토교통부는 광주시가 요청한 200억 원의 국비를 반영해 송정역 주차장 증축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10-21
  • 순천의료원 의료기기 84% 내구연수 넘겨
    순천의료원의 의료기기 10대 중 8대는 내구연수를 넘긴 장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순천의료원 의료기기 311대 중 84.6%인 263대가 내구연수를 넘겼습니다. 신 의원은 순천의료원의 내구연수 초과 장비 비율이 전국 지방의료원 중에서 가장 높다며 내구연수를 초과해도 당장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치료 도중 고장이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10-21
  • 광주 찾은 국회 교육위 국감 '맹탕'..정쟁만 반복
    【 앵커멘트 】 광주를 찾은 국회 교육위원회가 광주시와 전남도교육청, 전남대와 전남대병원 등에 대한 국감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과거 언론에서 수 차례 보도된 내용을 되풀이하는데 그쳤고, 국시 재응시 등을 둘러싼 정쟁만 반복했는데요. '맹탕 국감'이었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부터 논란이 됐던 전남대학교의 학내 성폭력 문제가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또 다시 언급됐습니다. 교육위원들은 학내 성폭력 문제와 이를 둘러싼 인권센터의 대응을
    2020-10-21
  • 오후부터 광주ㆍ전남 가을비..비 그친 뒤 더욱 쌀쌀
    아침 출근길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광주.전남은 종일 흐리다 오후부터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전남 남해안 지역에는 10~30mm, 그 밖의 지역엔 5~10mm 정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5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이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더욱 쌀쌀해지겠습니다.
    2020-10-21
  • 여수광양항만공사 배후단지 포화..추가 단지조성 절실
    여수광양항만공사 배후단지가 포화상태에 달하면서 추가 단지조성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내년이면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임대가 완료된다며 물류량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배후단지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지난 5년 동안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불한 이자비용이 820억원이 넘는다면서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0-10-21
  • 체육인교육센터 건립 첫 발..스포츠 산업 중심 '기대'
    【 앵커멘트 】 전국 50만 체육인 가운데 해마다 10여만 명이 교육을 받고 있지만 아직 전문연수원이 없었습니다. 올해 대한체육회에서 공모한 교육센터 대상지로 장흥군이 선정됐는데, 그 첫 발을 내딛는 비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사회자의 구령에 맞춰 기념석을 가리고 있던 천이 벗겨집니다. ‘체육인 교육의 요람’. 이 곳에 세워질 체육인교육센터에 대한 기대감을 담았습니다. 지난 2월 대한체육회는 체육인교육센터 최종후보지로 장흥군을 낙점하
    2020-10-21
  • 해상풍력발전 여수에 첫 '허가'..어민들 '반발'
    【 앵커멘트 】 산업통상자원부가 어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황금어장으로 이름난 여수 거문도 앞바다에 해상풍력발전 사업허가를 내 준 걸로 k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여수에 해상풍력 허가가 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어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될 것이라며 사업이 백지화될 때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총투장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중순, 여수 거문도 앞바다에 해상풍력발전 사업허가를 내 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
    2020-10-21
  • 장애인시설 코로나 휴관, 갈 곳 없는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 앵커멘트 】 장애인 시설들이 코로나 때문에 지난 2월부터 사실상 휴관 상탭니다. 긴급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도 방역규정 때문에 제대로 시설을 이용 못하면서 갈 곳 없는 장애인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였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서구 장애인복지관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기간에 줄곧 휴관하다 지난주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지난 2월부터 사실상 휴관 상태가 지속된 겁니다. 복지관을 이용하던 하루 2백여 명의 장애인들은 8개월 동
    2020-10-21
  • 광주 찾은 국회 교육위 국감 '맹탕'..정쟁만 반복
    【 앵커멘트 】 광주를 찾은 국회 교육위원회가 광주시와 전남도교육청, 전남대와 전남대병원 등에 대한 국감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과거 언론에서 수 차례 보도된 내용을 되풀이하는데 그쳤고, 국시 재응시 등을 둘러싼 정쟁만 반복했는데요. '맹탕 국감'이었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부터 논란이 됐던 전남대학교의 학내 성폭력 문제가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또 다시 언급됐습니다. 교육위원들은 학내 성폭력 문제와 이를 둘러싼 인권센터의 대응
    2020-10-20
  • 장애인시설 코로나 휴관, 갈 곳 없는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 앵커멘트 】 장애인 시설들이 코로나 때문에 지난 2월부터 사실상 휴관 상탭니다. 긴급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도 방역규정 때문에 제대로 시설을 이용 못하면서 갈 곳 없는 장애인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였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 장애인복지관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기간에 줄곧 휴관하다 지난주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지난 2월부터 사실상 휴관 상태가 지속된 겁니다. 복지관을 이용하던 하루 200여 명의 장애인들은 8개월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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