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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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초에 걸린 선박..선원 2명 무사 구조
    오늘 18일 오전 11시 40분쯤 완도군 일정항 인근 해상에서 4톤급 선박이 암초에 걸려 운항하지 못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선장 등 선원 2명을 구조하고, 해양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료밸브 봉쇄 작업을 벌였습니다. 완도해경은 바닷물 수위가 낮아지는 중 드러난 암초를 선장이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18
  • 해남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내년 하반기 개통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현장인 해남 우수영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가 내년 하반기 개통합니다.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타워를 오가는 울돌목 해상케이블카는 총 길이 960m로 10인승 곤돌라 26대가 운영됩니다. 지난 5월 시작한 공사의 공정률은 현재 23%로 내년 상반기 공사를 완료해 9월 열리는 명량대첩축제 전에 개통할 예정입니다.
    2020-10-18
  • 취약계층 의료급여 지급액 급등..해결방안은?
    【 앵커멘트 】 사회 취약계층에게 병원 진료비를 지원하는 의료급여 지급액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정부의 재정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자기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보니 과잉진료를 받는 일부 부작용까지 나타나고 있는데요. 문제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부의 의료급여 지급액은 지난 10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1인당 지급액은 지난 2010년 259만 원에서 지난해 504만 원으로 급증했습니다.
    2020-10-17
  • 거리두기 1단계 첫 주말..가을꽃과 함께 '힐링'
    【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하루종일 화창한 날씨였는데요. 전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된 뒤 첫 주말을 맞아 곳곳이 가을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단풍에 앞서 광주 전남을 물들인 가을꽃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달랬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시민들의 표정을 담아봤습니다. 【 기자 】 강변을 따라 피어난 색색의 가을꽃들이 바람에 일렁일렁 물결을 칩니다. 오색 가득한 꽃의 향연에 사람들의 휴대폰 카메라도 쉴 새가 없습니다. 조심스럽게 나들이 나선 사람들. 아직 마스크
    2020-10-17
  • 원격수업에도 교권침해 여전..대책은?
    【 앵커멘트 】 학교폭력에 이어 교사들에 대한 폭언과 협박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 5년 동안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8백 건이 넘는 교권침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원격수업으로 학생과 교사의 대면 접촉이 크게 줄었음에도 교권침해가 여전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4월, 광주의 모 학교에선 외부인이 원격수업방에서 음란행위를 해 수업이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학생이 온라인상으로 교사에 대한 성적 발언을 하고 수업 정보를 유출해 외부인을
    2020-10-17
  • 갯바위 낚시객 1명 고립..해경 구조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20분쯤 영광군 계마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59살 A씨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10-17
  • 전남 요양시설 400곳 코로나 전수조사…"이용자 외출외박 금지"
    전라남도가 도내 요양시설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 등 집중 관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부산 요양병원의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김영록 전남지사의 특별지시로 도내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요양시설 400곳의 종사자 1만 3,000여 명을 전수 검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외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회는 비접촉 면회로 제한하고, 이용자 외출과 외박 금지화 함께 출입자 관리도 더욱 강화됩니다.
    2020-10-17
  •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500명째..해외유입 1명
    광주에서 코로나19 50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인도에서 입국한 A씨가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500번 환자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기준 광주 확진자 가운데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A씨를 포함해 모두 4명입니다.
    2020-10-17
  • 만취 여승객 성폭행한 택시기사 2명 구속
    만취한 승객을 성폭행한 택시기사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광주 상무지구에서 만취한 여성승객을 태운 뒤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택시기사 37살 A씨와 34살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들의 휴대폰에서 다른 피해 영상이 추가로 발견돼 경찰이 여죄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0-10-17
  • 전라남도서 매년 산악사고 400여 건 발생
    전라남도에서 해마다 400여 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모두 1,593건으로 해마다 400여 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조난 사고가 282건으로 가장 많았고, 실족 추락사고가 186건, 개인 질환이 118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0-10-17
  • 10/16(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5ㆍ18 군 진압은 잘못" 육군 참모총장 공식 사과) 남영신 육군 참모총장은 국정감사에서 5·18 민주화운동 폭력 진압에 육군이 투입된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며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육군 수장이 5·18에 대해 사과한 것은 40년 만에 처음입니다. 2.(전라남도 '민간공항 이전 여론조사' 항의 공문) 전라남도가 광주시에 공문을 보내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 이전 협약 '을 지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가 계획하고 있는 민간공항 이전 시민여론조사에 대한 반발로 해석됩니다. 3.(광주ㆍ전남 통합
    2020-10-16
  • 코로나 주춤..광주ㆍ전남 대학 '기지개'
    【 앵커멘트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광주·전남 지역 대학가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강의실 대면 집합 수업 비중을 늘리는 등 조금씩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모니터 너머로 가르치던 교수님을 조리실에서 처음으로 마주한 신입생들. 교수님이 직접 보여주는 음식 조리 시범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 인터뷰 : 김난희 / 대학교 1학년 - "원격수업으로만 하다 교수님을 직접 뵈니까 귀에 쏙쏙 들어오고 더 재밌는 것
    2020-10-16
  • 거리두기 1단계 닷새째..긴장도 완화?
    【 앵커멘트 】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1단계로 완화된 지 오늘로 닷새째입니다. 그동안 취소되거나 연기됐던 집회나 행사들이 속속 재개되고 있는데 방역 지침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이준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손바닥 한 뼘 정도의 거리로 다닥다닥 붙어앉은 시위대가 군청 앞에서 집회를 벌입니다. 경찰들은 시위대를 에워싸고 있을 뿐, 1m 이상의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지 않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관리는 했는데 하다 보면 조금 이렇게 잘 안될 수도 있
    2020-10-16
  • "5ㆍ18 민주화운동 군 진압 잘못" 육군참모총장 공식 사과
    5·18 민주화운동 당시 군이 광주시민 진압에 투입된 것에 대해 육군참모총장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16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민 폭력 진압에 육군이 투입된 것과 관련해 대단히 잘못된 일이며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수장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사과한 것은 40년 만에 처음입니다.
    2020-10-16
  • 17일 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대기 건조 화재 주의
    금요일인 16일 광주·전남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17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7~13도, 낮 최고 기온은 20~23도로 일교차가 크겠으며 지리산이나 무등산 등 높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당분간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화재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해안의 수위가 높으니 만조 시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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