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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진상규명 요구'..4.16 진실버스 도착
    【 앵커멘트 】 내년이면 7주기가 되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오는 12월이면 끝날 예정인데요. 아직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며 특조위 연장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4.16 진실버스'가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6일 서울에서 출발해 단원고가 있는 안산과 대전, 전주를 거친 '4.16 진실버스'가 광주 5.18 민주광장에 도착했습니다. 내년이면 7주기를 앞두고 있지만 아직도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
    2020-10-14
  • '세월호 진상규명 요구'..4·16 진실버스 도착
    【 앵커멘트 】 내년이면 7주기가 되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오는 12월이면 끝날 예정인데요. 아직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며 특조위 연장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4·16 진실버스'가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6일 서울에서 출발해 단원고가 있는 안산과 대전, 전주를 거친 '4·16 진실버스'가 광주 5.18 민주광장에 도착했습니다. 내년이면 7주기를 앞두고 있지만 아직도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
    2020-10-14
  • 지난해 광주ㆍ전남 112 허위신고 형사처벌 200명 달해
    지난해 광주·전남에서 112 허위신고로 형사처벌을 받은 사람은 200명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112 허위신고 지방청별 처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선 80명이 처벌 대상에 올랐고 전남은 116명이 허위 신고로 처벌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허위신고 건수와 정도가 심한 2명은 구속됐고 66명은 형사 입건됐습니다.
    2020-10-14
  • 여수시의회 "전남-경남 해상경계선 현행대로"
    여수시의회가 전남과 경남의 해상경계선 분쟁과 관련해 현행 경계선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헌법재판소의 전남과 경남의 해상경계 권한쟁의 심판을 앞두고 경계는 현행대로 유지되어야 한다며 만약 새롭게 획정된다면 전국 해상에서 엄청난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남도와 경남도 간 해상경계 분쟁은 지난 2011년 경남어선들이 전남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며 촉발됐습니다.
    2020-10-14
  • 여수시, 여순사건 온라인 추모관 개설
    올해 72주년 여순사건을 추념하는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됐습니다. 여수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여순사건 희생자 영령들에 대한 추모의 글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하고 오는 19일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앞서 전남도의회는 여순사건 희생자 진상규명과 위령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순사건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020-10-14
  • "고수익 보장한다더니"..분양형 호텔 투자피해 속출
    【 앵커멘트 】 연간 관광객 천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도시 여수에 분양형 호텔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호텔 객실을 분양받아 수익을 얻는 구조인데, 우려했던 대로 투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분양형 호텔의 문제점을 오늘과 내일 이틀간 연속 보도합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10월 문을 연, 여수시 돌산읍의 한 분양형 호텔입니다. 호텔 측은 매월 투자금의 7%, 객실당 대략 150만 원을 수익금으로 주겠다고 투자자들에게 약속하며 객
    2020-10-14
  • 광주사회서비스원 개원..재원 마련이 관건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정 과제 가운데 하나인 사회서비스원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민간에서 제공하던 각종 돌봄 서비스를 공공부문에서 직접 제공하게 되는데,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사회서비스원이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현재 민간이 제공하는 돌봄 등 복지 서비스를 정부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주체로 나서는 건데, 문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중 하나입니다.
    2020-10-14
  • 영산강홍수통제소 사전방류 미흡 국감 도마위
    영산강홍수통제소가 댐 방류 기능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지 않아 올여름 집중호우 때 섬진강권 수해 피해를 키웠다는 질타가 국정감사에서 이어졌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영산강홍수통제소가 섬진강댐 사전 방류 기능을 행사하지 않아 섬진강 유역의 피해가 커졌다"고 지적했고 같은 당 임종성 의원도 "긴급 조치로 사전 방류할 수 있는 명령 권한을 왜 사용하지 않았냐"고 질타했습니다. 영산강홍수통제소장은 "예비 방류를 하며 제한 수위보다 3m 이상 낮췄다"고 해명하면서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수치 변화와
    2020-10-14
  • 4·16 진실버스 광주 도착..'세월호 진상규명 요구'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전국을 순회 중인 4·16 진실버스가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이 모인 '4·16 가족협의회'와 세월호 광주시민 상주모임은 5·18 민주광장에 모여 7주기 전까지 진상 규명을 통해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 끝나는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연장하고 관련 기록물을 공개하는 등 성역없는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10-14
  • 가끔 구름 많고 최고기온 20도 안팎..쌀쌀한 날씨 지속
    14일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9~22도까지 오르는데 그치며 쌀쌀했습니다. 15일은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일부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고, 산간지역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모레도 건조한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겠고 기온은 15일과 비슷하겠습니다.
    2020-10-14
  • 광주 임금노동자 10명 중 4명 비정규직..여성 2명 중 1명
    광주의 임금 노동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해 광주 지역 임금 노동자 58만 7천여 명 가운데 비정규직은 38.4%인 22만 5천여 명이었으며 성별로 구분하면 남성은 10명 중 3명이, 여성은 2명 중 한 명이 비정규직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가운데 일용직이 10만 3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임시직 7만 3천여 명, 계약직과 시간제 노동자가 4만 7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0-10-14
  • 여수서 버스-승합차 충돌사고..8명 부상
    여수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승합차가 충돌해 8명이 다쳤습니다. 14일 오후 3시 40분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려던 시내버스와 승합차가 부딪혀 버스 승객 7명과 승합차 운전자 등 8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14
  • 광주, 경찰 수갑 분실 전국 최다..3년간 35건
    광주 지역 경찰이 지난 3년 동안 전국에서 수갑을 가장 많이 분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완주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 8월까지 광주지방경찰청 소속 경찰이 수갑을 분실한 사례는 모두 3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전체 분실 건수는 모두 364건으로, 광주 지역에서 10%의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10-14
  • 전라남도, 광양ㆍ여수에 기업유치 투자협약
    전라남도가 2개 기업과 2700억 원대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포스코케미칼과 주식회사 OCI의 합작회사인 피앤오케미칼은 2022년까지 1,459억 원을 들여 광양에 과산화수소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디오션호텔앤리조트는 여수 화양지구에 2023년까지 1,260억 원을 투입해 종합휴양시설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여수와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투자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10-14
  • 전남 청소년 53,000 명, 학습지원금 15만 원 지급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교육재난 극복을 위해 고등학생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전국 최초로 지급되는 고등학생 비대면 학습지원금은 총 79억 원 규모로 도내 고등학생과 만 16~18세 학교 밖 청소년 등 53,000여 명에게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1인당 15만 원씩 지급됩니다. 지급 날짜는 오는 15일이며, 고등학생은 별도 신청 없이 학교 스쿨뱅킹 계좌로 현금이 지급되고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금 신청 시 제출한 계좌로 입금됩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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