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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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해역 적조주의보 발령...전남도 총력 대응
    올해 첫 적조주의보가 여수해역에 발령되면서 전남도가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여수시 돌산읍 성두리에서 경남 통영시 수우도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기동대응반을 가동하는 한편, 예찰활동 강화와 방제활동 지원에 돌입했습니다. 여수 해역은 최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수온이 23도 안팎으로 유지되면서 적조생물 성장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2020-10-12
  • 광주교육연수원, 신규 지방공무원 공직적응 기본과정 연수
    광주교육연수원이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신규 지방공무원 공직적응 기본과정 연수'를 운영합니다. 광주교육연수원은 신규 지방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공직자 기본인성 함양과 업무능력 배양을 위해, 공문서 작성 등 신규 공무원이 꼭 알아야 할 전문영역 연수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규 임용예정자 71명을 2개 분반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2020-10-12
  • 조선대, 오는 27일부터 '블렌디드 수업' 결정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조선대가 블렌디드 수업 운영을 시작합니다. 조선대는 중간고사가 끝나는 오는 27일부터 대면과 비대면 수업, 그리고 두 수업 방식을 혼합한 블렌디드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실험·실습·실기교과목은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전공필수 과목은 대면 또는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2020-10-12
  • 맑은 가을 날씨..13일 기온 더 내려가
    12일 광주ㆍ전남은 맑은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13일은 기온이 더 내려가겠습니다. 12일은 한낮에 21~24도 분포로 맑았고, 13일도 가끔 구름 낀 날씨 속에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안팎, 한낮에는 18~22도 분포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더 낮아져 아침저녁은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며칠 동안 아침 기온이 더 내려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10-12
  • 광주 동구 평생교육센터 신축 공사장서 불
    광주 동구 평생교육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광주시 서석동의 광주 동구 평생교육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주변 건물에 있던 시민 수십 명이 대피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12
  • 전남 대다수 초ㆍ중ㆍ고, 19일부터 전면 등교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전남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가 19일부터 전면 등교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체 학생 수 900명 이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수업을 늘리기로 하고 900명이 초과하는 초등학교 19곳을 제외한 모든 학교에 대해 등교수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역 상황이나 학년, 학생 수 등을 고려해 교직원과 학부모, 지자체와 협의해 등교수업을 늘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0-10-12
  •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좌절
    한센인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고흥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지 못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마리안느마가렛노벨평화상추진위원회는 두 분이 노벨평화상을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했지만 그 분들의 숭고한 인류애와 희생정신이 빛을 바랜 것은 아니라며 앞으로도 두 분의 헌신을 계속 기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노벨평화상 수상 추진에 온 힘을 써 준 각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두 간호사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내년 노벨평화상 재도전 여부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10-12
  • 기아차 취업사기 피해자들 "구속된 목사가 주범"
    150억 대 기아자동차 취업 사기 피해자들이 구속된 목사를 주범으로 지목하고 나섰습니다. 기아자동차 취업 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는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건은 목사 A씨가 주범으로 사법당국은 사건과 관련된 모든 목사들의 공범 여부를 조사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앞서 광주지방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목사 A씨를 공동정범으로, 35살 B씨를 주범으로 판단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2020-10-12
  • 이수진 의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산재 미보고 10건 적발"
    삼성전자 광주소재 4개 사업장이 산재 발생 미보고 등을 이유로 6천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환노위 이수진 의원이 광주지방노동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노동청이 지난 8월부터 열흘여 동안 삼성전자 광주 사업장 4곳에 대해 점검을 벌인 결과 보고 의무대상인 사고성 재해 10건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의 산업재해 미보고 적발 건수는 4,58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10-12
  • 순천시-서울 송파구, 자매결연 협약 체결
    순천시와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상호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습니다. 양 도시는 행정과 경제,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과 지역축제 상호 방문 등 실질적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시민들은 롯데월드와 서울스카이 등 송파구 주요 관광지에 대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2020-10-12
  • 광주 2순환도로 재구조화 공무원 로비..50대 형제 징역형
    광주 제2순환도로 재구조화 사업자에게 공무원 로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50대 형제가 항소심에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의 재구조화 협상이 유리하게끔 광주시 공무원에게 알선과 청탁을 해주겠다며 지난 2016년부터 이듬해까지 사업자에게 5억 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50대 형제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형제는 광주시청 공무원에게 실제 금품을 제공했거나 이를 방조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20-10-12
  •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 앵커멘트 】 오늘(12)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지 50여 일 만에 1단계로 완화됩니다. 시설 운영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위험도에 따라 방역을 강화하는 정밀 생활 방역 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초중고 등교수업도 대폭 확대됩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2주 동안의 추석 특별방역기간을 끝으로 오늘(12)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낮춰집니다. 특별방역기간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60명 밑으로 줄었고 장기간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부정
    2020-10-12
  • "아픈 역사의 기록" 여순사건 역사관 개관
    【 앵커멘트 】 수많은 민간인이 학살된 현대사의 비극, 여순사건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한 역사관이 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특별법 제정이 진통을 겪는 등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인 여순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948년 10월 국군 14연대의 무장봉기로 시작돼 반란과 진압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현대사의 비극 여순사건. 7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사건의 완전한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은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
    2020-10-12
  • '포스트 코로나'..공원으로 간 미술관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힘든 문화시설들이 특별한 시도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은 시민들을 직접 찾아 나섰고, 5·18 기록관은 가상현실 체험관을 마련했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산책로를 밝게 비추는 컨테이너 박스가 행인들의 눈길을 끕니다. 코로나로 운영이 중단된 구립 미술관의 작품을 공원에 옮겨놓은 별밤미술관입니다. ▶ 인터뷰 : 김승주ㆍ박세현 / 광주광역시 월계동 - "이렇게 작게라도 있으니까 오며 가
    2020-10-12
  • 음주운전하다 70대 할머니 숨지게 한 20대 붙잡혀
    음주운전을 하다 리어카를 끌던 70대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6시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폐지를 줍기 위해 리어카를 끌던 70대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동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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