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 사망자 중 노인 고독사 42.8%
노인 혼자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노인 고독사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원이 의원은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는 9,734명으로 이 가운데 65세 이상 혼자 사는 노인은 4,170명으로 42.8%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3월 고독사예방법이 통과됐음에도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다며 특히,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에 대한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