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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에서 배워요" 전남 실패박람회 개최
    【 앵커멘트 】 실패는 누구에게나 뼈아픈 경험이지만 실패를 공유해 재도전의 용기와 희망을 얻는 특별한 박람회가 순천에서 열렸습니다. 실패를 개인의 경험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년 전 27살의 나이로 커피전문점 사업을 시작한 국충완 씨. 지금은 2개 매장에서 10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는 어엿한 사장님이 됐지만 여기까지 오는 길은 실패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상권 분석에
    2020-10-08
  • 10/10(금)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설명자료도 거부"..군공항 이전 갈등 확대)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국방부와 광주시가 공동 제작한 설명자료가 전남 22개 시·군에 전달됐지만 무안, 해남, 고흥 등 유력 후보지 3곳은 이전을 반대한다며 수령을 거부하고 반송했습니다. 2.(이번 주말까지 고비..확산세 추이 지켜봐야) 전국적인 이동이 이뤄진 추석 연휴 이후 우려됐던 코로나19 확산 세는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까지를 고비로 보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3.(부채 9조 농어촌공사, 나주에 아파트 137채
    2020-10-08
  • 10/9(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설명자료도 거부"..군공항 이전 갈등 확대)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국방부와 광주시가 공동 제작한 설명자료가 전남 22개 시·군에 전달됐지만 무안, 해남, 고흥 등 유력 후보지 3곳은 이전을 반대한다며 수령을 거부하고 반송했습니다. 2.(이번 주말까지 고비..확산세 추이 지켜봐야) 전국적인 이동이 이뤄진 추석 연휴 이후 우려됐던 코로나19 확산 세는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까지를 고비로 보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3.(부채 9조 농어촌공사, 나주에 아파트 137채
    2020-10-08
  • 구례 관광특구, 정부 공모사업 선정
    구례 관광특구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은 관광 콘텐츠 개발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업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구례군은 2년간 15억 원을 지원받아 온천수를 활용한 체험형 물놀이 시설 보강 등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2020-10-08
  • 내년 여수서 국제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
    UN국제기후회의 유치에 나선 여수시가 내년에 국제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를 개최합니다. 여수시는 도시환경사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9월 사흘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국내외 도시 160여 곳과 UN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를 열고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국제도시환경협약은 51개국, 160여 개 도시가 참여해 전 세계 도시를 돌며 격년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2020-10-08
  • 이재영 행안부 차관, 순천서 청년 근로자 간담회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이 순천을 방문해 지역 리쇼어링 기업체에 종사하는 청년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리쇼어링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10명의 청년 근로자들과 만난 이 차관은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진흥원은 지역 콘텐츠 기업 육성과 인력 양성을 위해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콘텐츠 기업 리쇼어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0-10-08
  • 최근 3년간 보복운전 43% 증가..기소는 줄어
    최근 3년 동안 광주·전남에서 보복운전이 40% 넘게 늘었지만 기소는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보복운전 신고는 지난 2017년 214건, 2018년 250건, 2019년 306 건으로 42.99% 증가했습니다. 반면 보복 운전자에 대한 구속과 기소 비율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경찰의 엄정 대응 방침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단 지적입니다.
    2020-10-08
  • 등산로에서 최루탄 발견..군ㆍ경찰 조사
    광주의 한 등산로에서 최루탄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7일 낮 1시쯤 광주시 매곡동의 한 등산로를 지나던 한 주민이 수류탄으로 보이는 물건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군은 해당 물건이 뇌관이 제거된 투척용 최루탄인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08
  • 광주ㆍ전남 경찰 긴급출동 시간 전국 평균 미달
    광주·전남 경찰의 긴급 출동 시간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광주 경찰의 긴급 출동 평균 시간은 5분 17초, 전남은 5분 33초로 전국 평균 5분 5초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광주의 출동 시간은 지난해보다 더 길어졌고, 7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느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0-08
  • 법원, 매점 불법 전대 산하기관 간부 해고 정당
    매점 불법 전대를 묵인한 의혹이 제기돼 해고된 광주시 산하기관 간부의 해고는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1부는 공유재산인 매점을 불법으로 전대한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한 전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본부장 A 씨가 광주복지재단을 상대로 낸 해고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 씨는 사법권이 없어 조사 권한이 없었고, 담당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지시했다고 밝혔지만 재판부는 연 1회 이상 실태조사의 의무를 저버린 위반 정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10-08
  • 경찰, 부당 수의계약 의혹 광주 북구의원 소환 조사
    겸직 신고도 하지 않고 배우자 명의 업체를 통해 구청의 수의계약을 따낸 광주 북구의원이 불구속 입건돼 소환조사를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광주 북구의원 A 씨가 겸직신고를 하지 않고 배우자 명의 업체를 통해 6,700만 원 상당의 북구청 수의계약을 따낸 사실이 밝혀져 관련 공무원들을 입건한 뒤 해당 의원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해당 의원 외에도 다른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북구의원이 5명이나 돼 앞으로 경찰 수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0-10-08
  • '성추행 중학생 사망' 학교장 사직
    학교 기숙사에서 성추행 피해를 본 남자 중학생이 돌연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장이 사직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영광의 모 중학교 교장이 중학생 사망과 관련해 교육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라남도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교장에게 정직 3개월, 교감과 학생부장은 감봉과 정직을 내렸고 학생 부모는 가해 학생과 학교 측의 처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을 올려 한 달간 25만 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2020-10-08
  • 광주 오피스텔 분양 피해 호소 잇따라..광산구 진상조사
    광주의 한 분양대행사가 미분양 오피스텔을 공공주택인 것처럼 속여 피해를 봤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관할 구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수완지구의 한 미분양 오피스텔을 분양하는 대행사가 광주시 기업육성과를 시행사로 하는 허위 광고를 하는 등 청약 참여자들을 속였다는 주장이 제기돼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산구가 현재까지 파악한 청약 피해자는 10여 명에 달하는데 광산구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검토한 뒤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2020-10-08
  • 일교차 큰 가을 날씨..바닷가 강풍 주의
    맑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닷가에는 강풍이 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8일 낮 최고기온은 24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진 가운데 휴일인 9일과 주말까지 맑은 가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남해안과 서해안 바닷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주말까지 바람이 최대 초속 20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고 6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10-08
  • 농민단체, 기후위기 대응 농정으로 전환 요구
    농민단체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현실적인 농업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 등 전남 농민단체는 전남도청 앞에서 릴레이 차량 시위를 열어 기후변화가 가져온 자연재해로 농가 피해와 식량주권 실현에 위기가 닥치고 있음에도 농업정책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잇따른 재해에도 보험 지원금은 오히려 줄고 정부의 추경 편성과 한국판 뉴딜에도 농업은 배제됐다며 식량주권을 실현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농업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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