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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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산모 아이 출산
    코로나19 확진 임산부가 분만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전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한 30대 산모가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시행해 2시간여만에 남자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재 산모는 코로나19 증상이 완화돼 음압격리병실에서 치료 중이며, 신생아는 출산직후 시행한 코로나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별도의 음압격리실에서 소아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0-10-07
  • 경찰, 위조지폐 용의자 검거 "나도 피해자"
    광주에서 오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붙잡았지만, 이 용의자도 위조지폐를 다른 사람에게 받았다고 진술해 추가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9일 광주 북구의 한 만화방에서 손님이 오만원권 위조지폐를 주고 갔다는 신고를 받고 용의자 3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일용 근로자 대기소에서 누군가 준 돈을 위조지폐인지 모르고 사용했다"고 진술해 경찰이 추가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2020-10-07
  • 10/7(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공공기관 2차 이전 약속 '질질'..선거용 '비판')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업이 4·15 총선이 끝난 뒤에도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습니다. 추가 이전을 놓고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발언도 엇갈리면서 사업이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전기차 시대 "임금 인상보다 고용유지") 내연기관에 비해 필요 생산자 수가 크게 줄어든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앞두고 자동차 업계의 노사협상 쟁점은 임금 인상보다는 고용 유지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3.(지정만 하고
    2020-10-07
  • '유명무실' 노인보호구역 개선 시급
    【 앵커멘트 】 노인보호구역, 이른바 실버존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어린이보호구역은 많이들 익숙하지만 노인보호구역은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광주·전남에도 노인보호구역 백여 곳이 지정돼 있는데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앞 도로입니다. 노인보호구역이라는 알림 표지판이 무색하게 차들이 속도를 내며 달리고, 일부 차량은 신호조차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도로가엔 불
    2020-10-07
  • 아침 '쌀쌀' 고지대 서리..밤부터 바람 거세져
    오늘(7) 아침 광주·전남은 1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산악지대에 서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오늘(7) 낮 기온은 21~24도 분포로 아침 기온과 최대 15도의 큰 일교차를 보이겠고, 전남 남해안 지역에는 밤부터 초속 8~12m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8)은 초속 16~20m로 바람이 더욱 거세지겠고, 물결의 높이도 4~6m로 풍랑특보가 내려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10-07
  • 담양 화장지 제조공장 전소..재산피해 1억 8천만 원
    담양의 한 화장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6) 저녁 6시 40분쯤 담양군 창평면의 한 화장지 공장에서 불이 나 화장지 원료와 기계설비 등을 보관한 창고 6백90여㎡를 모두 태우고, 119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2백여 명이 진화 활동을 벌여 2시간 반 만에 불이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직원 등이 상주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07
  • 굴 껍데기 '골칫거리'.."폐기 아닌 자원화시켜야"
    【 앵커멘트 】 청정해역으로 불리는 여수 앞바다가 쌓여가는 굴 껍데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굴 껍데기가 산업용 폐기물로 지정돼 있다 보니 처리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그냥 버려지고 있는 것인데, 수산 선진국처럼 자원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굴 양식장이 밀집해 있는 여수시 돌산읍의 한 해안가입니다. 하얀 굴 껍데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주변 곳곳에서 고약한 악취가 진동을 하고 파리떼마저 들끓고 있습니다.
    2020-10-06
  • 돈줄 쥔 교육부가 지방대 소멸 부추기나?
    【 앵커멘트 】 학생 수 감소로 가뜩이나 운영이 어려운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이 교육부로부터 전국에서 가장 적은 재정지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돈줄을 쥔 교육부가 지방대학들의 소멸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대학당 교육재정지원 현황을 보면 울산지역 대학이 440억 원으로 가장 많고, 광주는 152억 원으로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였습니다. 광역도 가운데는 제주와 전북 등이 대학당 100억 원이 넘는 지원금을 받은
    2020-10-06
  • 돈줄 쥔 교육부가 지방대 소멸 부추기나?
    【 앵커멘트 】 학생 수 감소로 가뜩이나 운영이 어려운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이 교육부로부터 전국에서 가장 적은 재정지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돈줄을 쥔 교육부가 지방대학들의 소멸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대학당 교육재정지원 현황을 보면 울산지역 대학이 440억 원으로 가장 많고, 광주는 152억 원으로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였습니다. 광역도 가운데는 제주와 전북 등이 대학당 100억 원이 넘는 지원금을 받
    2020-10-06
  • 10/6(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공공기관 2차 이전 약속 '질질'..선거용 '비판')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업이 4·15 총선이 끝난 뒤에도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습니다. 추가 이전을 놓고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발언도 엇갈리면서 사업이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전기차 시대 “임금 인상보다 고용유지”) 내연기관에 비해 필요 생산자 수가 크게 줄어든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앞두고 자동차 업계의 노사협상 쟁점은 임금 인상보다는 고용 유지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3.(지정만 하고 '
    2020-10-06
  • 여수산단 안전사고 전국에서 2번째로 많아
    여수산단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전국 국가산단 가운데 2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성만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여수산단 안전사고는 21건으로 울산산단 36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을 걸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고 발생 빈도에 비해 관리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돼, 인력 보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0-10-06
  • '유명무실' 노인보호구역 개선 시급
    【 앵커멘트 】 노인보호구역, 이른바 실버존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어린이보호구역은 많이들 익숙하지만 노인보호구역은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광주 전남에도 노인보호구역 백여 곳이 지정돼있는데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앞 도로입니다. 노인보호구역이라는 알림 표지판이 무색하게 차들이 속도를 내며 달리고, 일부 차량은 신호조차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도로가엔 불법주차
    2020-10-06
  • 굴 껍데기 '골칫거리'.."폐기 아닌 자원화시켜야"
    【 앵커멘트 】 청정해역으로 불리는 여수 앞바다가 쌓여가는 굴 껍데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굴 껍데기가 산업용 폐기물로 지정돼 있다 보니 처리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그냥 버려지고 있는 것인데, 수산 선진국처럼 자원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굴 양식장이 밀집해 있는 여수시 돌산읍의 한 해안가입니다. 하얀 굴 껍데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주변 곳곳에서 고약한 악취가 진동을 하고 파리떼마저 들끓고 있습니다.
    2020-10-06
  • 광주ㆍ전남 재범 우려 강력범 소재불명 200여 명
    광주·전남에 재범 우려가 있는 강력범죄자 가운데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사람이 2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관서별 우범자 현황에 따르면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아 관리되고 있지 않은 광주·전남 우범자는 각각 100명과 10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8월 말 현재 광주에 거주하는 우범자는 616명, 전남은 746명입니다.
    2020-10-06
  • 광주ㆍ전남서 매년 600 명 넘게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
    광주·전남에서 매년 600 명이 넘는 사람이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 6월까지 광주에서는 1,890여 명이, 전남에서는 684명이 연인을 때리거나 감금하는 등의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연인을 살해했으며, 살인 미수 혐의도 7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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