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보 해체·승촌보 개방..국가물관리위 결정만 남아
【 앵커멘트 】 영산강 보의 존치 여부를 결정할 민관협의체가 죽산보의 해체와 승촌보를 상시 개방하기로 최종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번 제시안의 실행은 다음 달부터 시작될 국가 물관리위에서 확정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죽산보와 승촌보의 운명이 결정되기 위한 절차가 8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환경단체와 주민, 정부 관계자로 구성된 영산강·섬진강 유역 물관리위원회는 1년 가까운 마라톤협상 끝에 최종 결론을 확정했습니다. 유역위는 1,6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