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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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재연장..영업금지 확대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방역 지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한 결정인데 유흥주점과 방문판매 시설 등 고위험 시설 6개 업종은 집합제한에서 집합금지로 다시 방역이 강화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정부가 발표한 추석 특별방역 기간은 오늘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입니다. 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도 정부 방침에 맞춰 2단계 유지를 2주간 더
    2020-09-28
  • 낮과 밤 기온차 10도 이상..출근길 안개 '유의'
    아침 출근길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7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광주.전남은 이번주 내내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크게 벌어지며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0-09-27
  • "지역 축제 취소 말고 온라인으로 즐겨요"
    【 앵커멘트 】 지역을 알리고 경제 활성화 역할도 톡톡히 해오던 축제들이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줄지어 취소되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 가을축제의 경우 3개 중 2개 꼴로 취소가 결정된 상태인데요. 비대면 흐름에 발 맞춰 축제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지자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열린 제8회 보성세계차엑스포는 조금 특별하게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자 모든 콘텐츠를 인터넷으로만 진행한 겁니다. 이른바
    2020-09-27
  • 낙과 수두룩한데 재해보험 혜택 미미..농가 시름
    【 앵커멘트 】 냉해와 유래 없이 긴 장마가 잇따르며 과수 농가들의 작황 부진이 어느때보다 심각합니다. 올해는 농작물재해보험 혜택까지 크게 줄어든 탓에 추석 대목을 앞둔 농민들의 한숨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1만㎡를 빼곡히 메운 배 나무에 열매가 듬성듬성 맺혔습니다. 포장지에 싸인 배의 무게는 대부분 400g 안팎, 크기가 풍년일 때의 절반 정도에 불과합니다. 전체 재배면적의 80%가 넘는 신고배 품종은 이보다 심각합니다.
    2020-09-27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재연장..영업금지 확대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방역 지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한 결정인데 유흥주점과 방문판매 시설 등 고위험 시설 6개 업종은 집합제한에서 집합금지로 다시 방역이 강화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발표한 추석 특별방역 기간은 내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입니다. 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도 정부 방침에 맞춰 2단계 유지를 2주간
    2020-09-27
  • 자가격리 지침 어기고 식당·PC방 간 20대 집행유예
    해외입국 직후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2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 6월 20일 필리핀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고 친구를 만난다며 전남대 일대 식당과 PC방 등을 방문한 혐의로 기소된 24살 A씨에 대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격리 통지를 받고도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죄질이 좋지 않지만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추가 전파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9-27
  • 항해사 잃은 무궁화 10호 11일만에 목포로 귀환
    항해사를 잃은 무궁화 10호가 열하루 만에 목포로 돌아왔습니다. 이 배의 항해사인 47살 공무원 A씨는 출항 닷새째인 21일 실종돼 표류하다 북한군 총격으로 숨졌고, 남은 15명의 승선원은 오늘 목포시 죽교동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 전용부두에 입항했습니다. 무궁화10호는 연평어장에서 우리 어선이 월선하거나 나포될 가능성을 예방하고 불법 어업을 지도하는 업무를 수행하는데 승선원들은 현재 건강에 이상은 없으나 A씨 실종 이후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0-09-27
  • 일교차 큰 날씨..내일 아침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일요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25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새벽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2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3도에서 26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광주전남은 추석 연휴가 낀 다음주 내내 비소식 없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이어가겠습니다.
    2020-09-27
  • 무면허 여고생 새벽에 렌터카 몰다 사고
    운전면허 없이 렌터카를 몰던 청소년이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27일 새벽 2시쯤 고교생 16살 A양이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서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다 도로 가장자리에 주차된 차를 들이박고 근처 음식점으로 돌진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A양과 렌터카에 타고 있던 친구 1명은 다치지 않았으며, 음식점도 문이 닫혀 있었고 행인도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0-09-27
  • "사무직 업무 수행한 조교, 무기직 전환 대상 아냐"
    국립대 조교가 통상적인 연구가 아닌 사무직 업무를 수행했더라도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는 전 전남대 홍보담당관 박모씨가 전남대를 상대로 낸 해고 무효확인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전문계약직으로 전남대 홍보담당관으로 일해오던 박 씨는 2010년 3월부터 조교로 1년단위 계약을 갱신해왔는데 대법원은 조교에게 기간제법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는 취지로 해당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2020-09-27
  • "돈 벌러 가야 해" 확진 후 도주 일용직 벌금형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고도 돈을 벌러 가야 한다며 잠적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 7월 광주 동구보건소 공무원으로부터 전화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받은 뒤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11시간 넘게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65살 일용직 노동자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돈을 벌어야 한다"며 광주의 한 사무실에서 인부들을 만나 영광의 공사 현장까지 이동했고 그와 접촉한 사람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09-27
  • 정 총리, 추석 앞두고 구례 방문.."수해복구 적극 지원"
    【 앵커멘트 】 추석을 앞두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구례를 방문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환경부의 섬진강 댐 홍수 조사를 믿지못하겠다면서 조사위원회 주민 참여를 요구하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를 또다시 찾았습니다. 정 총리는 구례의 항구적인 복구 비용이 지역 한 해 예산보다 많은 3,400억 원으로 추정된다
    2020-09-26
  • 코로나 추석 앞두고 이른 성묘..야외 행사 '기지개'
    【 앵커멘트 】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탓인지 분위기는 많이 가라앉은 모습입니다. 광주·전남의 추모공원에도 이른 성묘객들이 찾아들기는 했지만 예전보다는 크게 한산했습니다. '코로나 추석'을 앞둔 주말 분위기를 이준호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묘소 주변의 웃자란 잡초를 뽑고. 비석에 쌓인 먼지를 텁니다. 손주부터 할머니까지 3대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절을 올립니다. 코로나 확산 탓에 성묘 상차림을 다소 간소화했지만,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마음은
    2020-09-26
  • AI에서 지방대 위기 극복 나선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이 AI 인재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지방대의 위기감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AI를 중심으로 하는 학과 신설과 기반 구축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AI 연구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첨단지구 그 중심에 있는 지스트가 가장 먼저  AI 인재 키우기에 불을 지폈습니다. 올해부터 석.박사 통합과정의 AI대학원 신입생 50명을 뽑아 AI 인재 육성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2020-09-26
  • 경찰, 교사가 반장에 기말 시험 유출 의혹 수사
    전남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반장에게 기말 시험 문제를 유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완도의 한 고등학교 3학년 영어교사가 지난 7월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의 반장에게 기말시험 문제를 유추할 수 있는 문서를 건넨 뒤 이 학생이 100점을 맞았다는 신고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감사를 벌인 전라남도 교육청은 유출된 문서를 건네받은 반장의 영어 점수를 0점 처리하기로 하고 해당 담임교사는 중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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