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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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다가오지만..' 체불임금에 우는 근로자들
    【 앵커멘트 】 민족대명절 추석이 다가오지만 마음 편하게 웃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을 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한 임금체불 노동자들인데요. 올해는 코로나19로 경제 위축까지 더해지면서 그 고통이 더 큰 상황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라믹 제조업체에서 20년간 근무했던 김 모 씨에게 올 한 해는 악몽 같았습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임금이 밀리다 결국 문까지 닫으면서 퇴직금까지 수천만 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2주 전 체불임금
    2020-09-25
  • 순천시 전세버스, 개천절·한글날 운행 거부 결의
    순천시 전세버스 업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천절과 한글날 집회에 버스 임대와 운행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전세버스 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더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천절, 한글날 운행 거부라는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운행 거부를 결의한 순천시 전세버스 업체는 15곳으로 421대가 운행 거부에 동참합니다.
    2020-09-25
  • 9/25(금)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시ㆍ도 재난지원금 신청 "꼼꼼히 확인하세요")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광주전남 시·도도 자체 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시도, 시군구마다 지원 내용이 다르고 신청 기간도 짧은 만큼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2.('추석 다가오는데..' 임금체불에 우는 근로자들) 추석 명절이 코앞에 다가왔지만 상여금은 고사하고 월급도 제때 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광주전남 지역의 체불임금이 6백 억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명절이
    2020-09-25
  • 공공부문 비정규직도 명절이라 더 서럽다
    【 앵커멘트 】 이렇게 명절을 앞두고 서러운건 비단 임금체불 노동자들 뿐만이 아닙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정부가 복리후생적 금품 차등을 없애겠단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며 명절 상여금 등 차별철폐를 요구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EFFECT) "서러워서 못 살겠다 명절상여금 차별 즉각 해결하라! 해결하라! 해결하라! 해결하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 철폐를 요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들은 정규직 절반
    2020-09-24
  • "유럽 수출길 뚫었다" 중소기업의 역발상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직원 20여 명의 중소기업이 유럽 수출길을 뚫어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로프형 상하 개폐방식을 도입한 발상의 전환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수출 계약 요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지하철에 우리나라에선 쉽게 볼 수 없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습니다. 밀폐형인 패널 대신 환기가 용이한 로프 형태의 스크린도어로 문이 열리고 닫히는 방식도 좌우가
    2020-09-24
  • 공공부문 비정규직도 명절이라 더 서럽다
    【 앵커멘트 】 이렇게 명절을 앞두고 서러운건 비단 임금체불 노동자들 뿐만이 아닙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정부가 복리후생적 금품 차등을 없애겠단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며 명절 상여금 등 차별철폐를 요구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서러워서 못 살겠다 명절상여금 차별 즉각 해결하라! 해결하라! 해결하라! 해결하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 철폐를 요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들은 정규직 절반 수준의 저임금도 모
    2020-09-24
  • '추석 다가오지만..' 체불임금에 우는 근로자들
    【 앵커멘트 】 민족대명절 추석이 다가오지만 마음 편하게 웃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을 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한 임금체불 노동자들인데요. 올해는 코로나19로 경제 위축까지 더해지면서 그 고통이 더 큰 상황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라믹 제조업체에서 20년간 근무했던 김 모 씨에게 올 한 해는 악몽 같았습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임금이 밀리다 결국 문까지 닫으면서 퇴직금까지 수천만 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2주 전 체불임금
    2020-09-24
  • 9/24(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시ㆍ도 재난지원금 신청 "꼼꼼히 확인하세요")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광주전남 시·도도 자체 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시도, 시군구마다 지원 내용이 다르고 신청 기간도 짧은 만큼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2.('추석 다가오는데..' 임금체불에 우는 근로자들) 추석 명절이 코앞에 다가왔지만 상여금은 고사하고 월급도 제때 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광주전남 지역의 체불임금이 600억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명절이 더
    2020-09-24
  • 검찰,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7명 불구속 기소
    코로나19 자가격리 명령을 어긴 혐의로 7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해 공원이나 카페, 우체국 등을 방문한 혐의로 순천과 곡성 등 전남지역 거주자 7명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재판에 넘겨진 7명이 모두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이탈 행위는 보건당국의 방역을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밝혔습니다.
    2020-09-24
  • "사회적 거리두기 와중에"..음주운전한 공무원 적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는 가운데 광주의 한 지자체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서구는 최근 경찰로부터 서구청 소속 7급 공무원 A씨가 지난달 말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 조사를 받은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구는 A씨에 대한 감사를 마치는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0-09-24
  • 쾌청한 가을 하늘..당분간 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져
    24일 광주·전남은 하늘이 높고 기온은 26도 안팎으로 선선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다만 24일 밤까지 전남동부남해안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25도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25일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0-09-24
  • 화순서 익명 기부 "코로나19로 넉넉히 기부 못해"
    화순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원을 밝히지 않은 기부 천사가 배를 기부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순군에 따르면 24일 새벽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입구에 7.5kg 짜리 배 20박스와 함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예전과 달리 넉넉하게 기부하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는 내용의 메모가 놓여있었습니다. 이 기부자는 3년 전부터 명절마다 익명의 메시지를 남긴 채 과일 등을 화순군 행정복지센터에 두고 가고 있습니다.
    2020-09-24
  • 여수시민단체, 미평공원 관통도로 건설 반대
    여수지역시민단체가 시내 공원을 가로지르는 도로 건설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과 여수YMCA 등 시민단체는 미평공원에서 기자화견을 갖고 숲과 산책로가 있는 미평공원에 관통도로를 건설하려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환경파괴 행위라며 도로 건설계획을 철회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여수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12억 원을 들여 도심 속 미평공원을 가로지르는 길이 150m, 폭 8m의 도로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0-09-24
  • '호남의 공자' 하서 선생 필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1년
    【 앵커멘트 】 장성에는 '호남의 공자'로 불리는 하서 김인후 선생을 모시는 필암서원이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인데, 선비문화를 세계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화려한 단청으로 치장한 용이 여의주를 물고 금방이라도 하늘로 승천할듯합니다. 인종이 스승 하서 김인후 선생에게 선물한 대나무 그림 '묵죽도'를 보관하기 위해 지어진 '경장각'입니다.
    2020-09-24
  • 개청 40주년 맞아 '2020 북구민의 날' 행사 열려
    광주 북구가 개청 40년을 맞아 '2020 북구민의 날'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광주 북구는 오늘 24일 지난 40년 동안 북구청이 밟아온 경과와 앞으로 10년 동안 북구가 추구할 발전계획을 소개하고 북구를 위해 기여한 구민 4명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북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구민상 수상자 등 40여 명만 참석했고 28개 동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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