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장례식장을 비롯해 순천 곳곳에서 나흘이나 머문 60대 부산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부산시 북구청은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대상인 이 남성이 순천에 있는데도 순천시에 이를 알리지 않았고, 모니터링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부산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순천에 온 건 지난 16일입니다. 친척집에 들른 뒤 가족 장례를 치르기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순천의 한 장례식장에
1.(부산 확진자,순천서 4일간 머물며 171명 접촉) 부산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남성이 자가격리를 어기고 순천으로 이동해 친척집과 장례식장에서 나흘간 머물며 171명을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한 달 만에 문 열었어요"..방역수칙 잘 지켜야) 광주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닷새째 발생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내 유흥주점과 목욕탕 등 4천여 곳이 오늘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3.(시도 상생 또 '엇박자'..국비 45억 놓칠 '위기') 광주광역시가 국토부의 혁신도시 지원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지 닷새째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이면서 오늘부터는 그동안 문을 닫았던 유흥주점과 목욕탕 등 4,000여 곳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줄지어 발열체크를 한 뒤 QR코드로 출입 인증을 합니다. 집합금지명령이 집합제한으로 풀리면서 전일빌딩245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윤경희 / 광주광역시 문화시설운영담당 - "단체 관람은 금지되어
1.("한 달 만에 문 열었어요"..방역수칙 잘 지켜야) 광주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닷새째 발생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내 유흥주점과 목욕탕 등 4,000여 곳이 오늘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2.(시도 상생 또 '엇박자'..국비 45억 놓칠 '위기') 광주광역시가 국토부의 혁신도시 지원 사업을 모르고 있다가 국비 45억 원을 놓칠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라남도는 상생을 외면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3.(윤의준 후보자 "작지만 강한 에너지 특화대학") 윤의준 한전 공대 초대 총장 후보는 범시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 행사로 치른 세계차엑스포 홈페이지에 6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나흘 동안 온라인 소통인 온택트로 진행된 세계차엑스포에 네티즌 6만 4천명이 다녀갔으며, 홈쇼핑 행사를 통해 1억 2천만원 상당의 보성차가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계차품평대회와 티블렌딩대회에 세계 각지에서 각각 100여건이 넘는 차들이 출품되면서 콘텐츠면에서도 성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통합 시청사 건립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공노조는 여수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조의 간절한 바람이었던 통합청사 건립이 시의회 안건 심사에서 좌절됐다며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서 통합청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여수시청은 3개 청사로 나뉘어져 있는데 시의회는 원도심에 2청사를 지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며 통합 청사 건립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AI 특성화대학인 호남대가 AI융합인재양성에 260억 원을 집중 투자합니다. 지난 2018년 이후 AI캠퍼스 구축과 관련 인재 양성에 62억을 투자해 온 호남대는 오는 2028년까지 추가로 198억 원을 지원해, 국내 최고의 AI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을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해 나갈 '넥스트 챔피언'으로 양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만화방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9일 광주 북구의 한 만화방에서 손님이 오만원권 위조지폐로 결제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해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조지폐 관련 범죄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씨에 대한 유죄 여부를 두고 변호인과 고발인 측이 장외 설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두환 씨를 사자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고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는 "재판이 진행된 2년 여 동안 위증과 궤변을 늘어놓은 전 씨 측을 보며 심적으로 힘들었다며 법원이 법 테두리 안에서 최고 형량을 선고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전씨 변호인은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헬기 사격을 입증할만한 어떤 자료도 없었다"며 지금이라도 검찰이 공소를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1일 광주ㆍ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9.6도, 곡성 10.1도 등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쌀쌀한 뒤 한낮에는 23도에서 26도 분포로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졌습니다. 22일도 아침에는 21일과 비슷해 10~15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25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광주·전남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가 학령인구 감소로 3,900여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광주는 2019년보다 2,185명 줄어든 16,378명이, 전남은 1,785명 감소한 14,208명이 지원했습니다. 두 지역 모두 재학생과 졸업생 응시자는 줄었고, 검정고시 출신 등 기타 지원자는 증가했습니다.
광주대가 입시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학부 소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광주대는 오는 2021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학부 소개 영상과 입학 홍보봉사단 소속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브이로그 등을 공개했습니다. 수험생들은 영상을 통해 각 학부에 대한 궁금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시전형을 포함한 지원전략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버스를 수리하던 자동차 정비사가 차체에 깔려 숨졌습니다.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40분쯤 영암군 학산면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21인승 버스를 고치던 업주 53살 A씨가 차체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를 들어 올리는 유압 장비 문제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집합제한을 어기고 미성년자를 입장시킨 PC방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구와 북부경찰서는 20일 오후 2시 반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에도 불구하고 미성년자 8명을 입장시킨 관내 한 PC방을 적발해 고발조치 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주일 연장하면서 PC방과 게임ㆍ오락시설 등의 출입제한 나이를 만 19세 미만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일부 완화한 상탭니다.
환경단체가 기준치를 초과한 석면을 함유한 건설자재가 지역에서 유통되고, 관급공사에 쓰이고 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광주 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광주의 한 건설자재 판매상에서 판매되는 타일시멘트의 성분 분석 결과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기준치의 7배 가량 함유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건설공사를 벌인 광주 남초등학교의 벽면에서 법정 기준치 1% 안팎의 트레몰라이트 석면이, 화순의 일반 주택에서 1.5~1.75%이 검출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