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구례 수해민들 "이젠 일상으로"
【 앵커멘트 】 집중호우로 수중도시가 됐었던 구례 지역이 피해 발생 40일 만에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물바다가 됐던 5일시장은 한달여 간의 복구를 마치고 오늘 다시 문을 열었고, 침수됐던 주택에서도 명절을 앞두고 도배, 장판이 시작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해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말끔히 복구된 구례 5일시장입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여느 시장과 마찬가지로 물건을 사러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나물과 약초, 과일과 채소를 좌판에 올려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