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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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째 신규 확진자 한 자릿수"..장기전 되나
    【 앵커멘트 】 오늘도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한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한 두명의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상황이라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이번 추석 명절이 진정이냐, 재확산이냐를 가르는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한 풀 꺾였습니다. 전남에선 닷새째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고, 광주의 신규 확진자 수도 일주일째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달 넘도록 매일 한
    2020-09-16
  • 9/16(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이번 추석 명절, 진정이냐 재확산이냐 '기로') 최근 광주ㆍ전남의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이번 추석 명절이 진정이냐, 재확산이냐를 가르는 중대 기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민간공항 이전 사실상 논의 중단.. 갈등 '격화')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 협의를 사실상 중단했습니다. 공항 명칭 갈등에 이어 민간공항 우선 이전에 대한 반대 여론이 표면화하면서 시도 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3.(10년 쓰레기 피해 주민들 "더 이상 못 살아
    2020-09-16
  • 헬스 트레이너, 개인지도 여성 3명 추행 2심도 집유
    고객들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한 달여 동안 자신이 근무하는 광주의 한 헬스장에서 개인지도를 받는 여성 3명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헬스트레이너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추행 정도가 심하다고 보기 어렵지만, 지위를 이용한 위력으로 추행한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2020-09-16
  • 내일 아침 남해안부터 비..최대 40mm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해안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현재 소강상태로 내일 17일 아침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다시 시작되겠고 낮부터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돼 모레 새벽까지 5~40mm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23~25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2020-09-16
  • 광주 시민단체 "광역·기초의원 비위" 엄정 수사 촉구
    광주 시민단체들이 최근 잇따라 드러난 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의 비위 행위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과 공무원노조 광주본부 등 10개 시민사회단체는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원 징계 수준을 강화하고,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광주시의회에선 시의원이 보좌관 급여를 착복하고, 광산구의회에선 의원들이 각종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 등이 잇따랐습니다.
    2020-09-16
  • 광주ㆍ전남 16일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없어
    광주ㆍ전남에 16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아직까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15일에 1명이 추가되는 등 5일 연속 확진자가 3명 이내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16일에는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2일부터 확진자 0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09-16
  • 해안가 산발적 빗줄기..모레까지 5~40mm
    16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해안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비가 내렸습니다. 15일 밤부터 16일 오후까지 내린 비는 고흥 43.5mm를 최고로 신안 가거도 26, 흑산도 16.1mm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비는 17일 아침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되겠고 낮부터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돼 모레까지 5~40mm가 내리겠습니다. 17일 낮 최고 기온은 23~25도로 16일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2020-09-16
  • 전남 10년 간 분교 절반 폐교, 학생 수 30% 감소
    전남 낙도·오지에 있는 분교가 10년 동안 절반 이상 폐교되고 학생 수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 4월 기준 전남의 분교는 55곳으로 지난 2010년 11곳과 비교해 56곳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중·고 학생 수도 2010년 27만 667명에서 187,600명으로 30% 감소했습니다. 전체 학생 수가 줄어드는 데 따른 본교 감소와도 맞물린 것으로 인구와 학령인구 감소, 젊은 층의 '이촌 향도' 현상까지 맞물려 분교 폐지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9-16
  • 곡성 심청어린이대축제,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올해 곡성 심청어린이대축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취소됐습니다. 곡성군은 코로나19 가을철 대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9일부터 열흘 동안 열릴 예정인 심청어린이축제를 취소했습니다. 올해 20년차를 맞는 곡성 심청어린이축제는 매년 가을 심청전의 배경이 된 관음사 일원에서 행사가 열립니다.
    2020-09-16
  • 광주 벌집 제거 출동 1,600 건..벌쏘임 경보
    벌집 제거와 벌쏘임 신고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월 43건의 말벌 벌집 제거 신고가 8월달 537건으로 느는 등 올 들어 1,600여 건의 벌집 제거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 전국의 벌 쏘임 사고 경보를 발령한 소방청은 장수말벌의 활동이 활발한 이번 달 성묘나 야외활동을 할 때 벌 쏘임 사고 방지를 당부했습니다.
    2020-09-16
  • 여수시의회, 시청사 별관 증측 '제동'
    여수시의회가 여수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청사 별관 증측에 대해 제동을 걸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여수시가 제출한 본청사 별관 증측 계획안을 보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수시는 시민 불편해소와 행정의 효율성을 위해 3개로 나눠진 청사를 하나로 모아 본청사에 별관을 증축할 계획이었습니다.
    2020-09-16
  • 전남 득량만권 3개 지자체, 인구 30% 줄어
    전남 고흥, 보성, 장흥 득량만권 3개 지자체의 인구가 30% 넘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득량만권 인구변화를 보면 고흥,보성,장흥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6만 5천명으로 20년전인 10만 천명 보다 32%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15세부터 64세까지 생산가능 인구는 지역을 빠져나가고 상대적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급증하면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09-16
  • 침수 피해 구례 5일시장, 18일 부분 재개장
    지난달 초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구례 5일시장이 내일(18일)부터 부분적으로 다시 문을 엽니다. 구례군은 폭우로 5일시장 157개 점포가 물에 잠겼지만 그동안 자원봉사자와 군인들의 응급 복구로 다수의 점포가 정리를 마쳤으며, 재개장을 위한 시설 개선과 건축물 안전점검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례군은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강화해 5일시장을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2020-09-16
  • 순천경찰, 자가격리 무단이탈 2명 검찰 송치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2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코로나19 순천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받고도 격리 장소를 이탈한 혐의로 A 씨 등 2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격리 장소를 빠져나와 낚시를 다녀오거나 친가를 방문해 보건당국으로부터 고발됐습니다.
    2020-09-16
  • 전남교육청, 전교조 해직교사 3명 복직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이후 해직된 도내 교사 3명을 복직시켰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일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이 위법하다는 대법원의 결정에 따라 직권 면직됐던 도내 초,중등 교사 3명에 대해 복직 처리하고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전교조에서는 지난 2016년 전교조 전임자 등 전국적으로 34명이 직권 면직됐으며 광주와 전남에서는 4명이 복직됐습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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