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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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서 출산한 신생아 유기 20대 남녀 영장신청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은 뒤 유기한 20대 남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월 5일 광주 남구의 한 PC방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은 뒤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산모인 20대 여성 등 남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당시 산모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를 받게한 뒤 경위를 조사해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4-01
  • 해외입국자 특별행정명령 강화 엄격 적용키로
    【 앵커멘트 】 정부가 어제(1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를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입국자들에 대한 특별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시설 격리 대상을 확대하고 격리 지시를 어기는 입국자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9일부터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특별행정명령을 발동한 광주시. 유럽과 미국발 입국자들을 무조건 생활치료센터에 격리한 뒤 사흘 안에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주간 자가격리를 실
    2020-04-01
  • 김현미 국토부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2025년까지 고령자를 위한 임대주택 8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미 장관은 오늘 1일 장성 고령자 복지주택인 누리타운을 찾아 65세 이상 저소득층 고령자를 위해 건강과 여가 시설을 갖춘 맞춤형 주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2020-04-01
  • 이틀간 해외입국 확진 8건..광주 전남 특별행정명령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잇따르면서 입국자에 대한 관리가 강화됐습니다. 정부가 1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2주간 가자격리를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입국자들에 대한 특별행정명령을 발동해 시설 격리 대상을 확대하고 격리 지시를 어길 경우 처벌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지난 31일과 1일 이틀간 해외입국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습니다.
    2020-04-01
  • 순천시 인구, 여수 제치고 전남 1위
    순천시가 여수시를 제치고 전남 인구 1위 도시가 됐습니다. 순천시의 지난달 말 인구는 28만 1873명으로 기존 전남 인구 1위 도시인 여수시보다 79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천시는 지속적으로 생태 도시를 지향해온 도시 정책 덕분에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0-04-01
  • 보성군, 주민참여형 마을가꾸기 사업 추진
    보성군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주민참여형 사업을 추진합니다. 보성군은 앞으로 2년 동안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30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보성읍 산수유로 물들이는 거리'와 '벌교읍 의병의 고장' 조성 등 다양한 마을가꾸기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종 성과 발표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마을 공동체 육성 지원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2020-04-01
  • 여수-거문도 항로 여객선 운항 중단
    여수항과 거문도를 잇는 여객선 운항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항과 거문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선령이 25년으로 만료됐지만 선사측이 대체 선박을 투입하지 못함에 따라 해당 여객선의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거문도를 가기 위해서는 고흥 녹동항에서 거문도행 여객선을 이용해야하는데 고흥-거문도 항로 소요 시간은 기존 여수-거문도보다 두 배 가까운 3시간이 걸립니다.
    2020-04-01
  • 낮부터 맑고 포근..내일 흐리며 기온 내려가
    오늘 광주ㆍ전남은 오전에 흐리다 낮부터 맑아지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5.6도에서 9.3도 분포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았고, 낮 최고기온도 광주 18도, 여수 21도 등 13에서 21도를 기록해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흐려지며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아침 기온도 떨어져 5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2020-04-01
  •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광주 전남 5,460명 대상
    소방 공무원이 1일부터 국가직으로 전환됐습니다. 지난 1973년 지방소방공무원법이 제정돼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된지 47년 만에 전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결정되면서 광주소방본부 소속 1,454명과 전남소방본부 소속 4,006명 등 5,460명의 지역 소방공무원들이 국가직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국가직 전환에 따라 관할 지역과 상관 없이 현장대응이 가능해져 출동 사각지역 해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0-04-01
  • 급유 중 해상에 벙커C유 유출..긴급 방제
    정박 중인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아침 7시쯤 여수시 묘박지에서 4만 톤급 A 선박에 B 선박이 기름을 넣는 중 벙커C유 170리터가 해상을 유출돼 3시간여 만에 방제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주유 밸브 조작 실수로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4-01
  • 광주교육청, 양동시장 상인들에 면 마스크 제작 주문
    광주 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양동시장 상인들에 면 마스크를 주문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개학 전까지 비축용 보건마스크 62만 장, 보급용 일반마스크 26만 장, 면마스크 41만 장을 확보할 계획으로, 이 중 면 마스크 16만 장을 양동시장 영세 상인들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로 심각한 매출 타격을 입고 있는 영세한 시장상인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4-01
  • 흐리다 갬..남해안 오전까지 빗방울
    오늘은 흐리다 오후들어 차차 맑아지겠고 남해안에 내리는 빗방울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9도, 여수 10도 등 6도에서 11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한 낮에는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새벽부터 남해안 일부지역에 내리던 비는 오전에 그치겠고,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2020-04-01
  • 광주,전남 해외 입국자 잇단 확진..격리 의무 '행정명령' 발동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 해외 입국자 등 7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외 입국자들로 2차 지역 감염 사태가 벌어지는 것 아닌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해외로부터의 감염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입국자들을 격리 조치하고 진단검사 등을 의무화한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해외 입국자는 광주 4명,여수 2명, 순천 1명입니다. 먼저 여
    2020-04-01
  • '던지기 수법' 추적 끝에 마약판매책 붙잡혀
    특정 장소에 물건을 두고 오는 방식으로 거래하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사용한 마약판매책이 경찰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그제(30)새벽 3시쯤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한 도로에서 텔레그램을 통해 구매자와 접선한 뒤 던지기 수법으로 시가 100만 원 상당의 합성 대마와 필로폰 등을 판매하려 한 2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 판매를 위해 A씨가 광주에 온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밤샘 잠복에 나선 결과 추격전 끝에 A씨를 붙잡았으며 검거 과정에서 경찰관이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
    2020-04-01
  • 광주광역시 교육청, 원격교육 지원팀 구성 운영
    광주 교육청이 이번달 9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시작하는 순차적 온라인 개학 대비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격교육 지원팀'을 구성해 1대1 컨설팅을 지원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학교별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또한, 원격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학생 천5백여명에게 통신비를 지원하고, 원격수업용 스마트패드도 교육부에서 대여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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