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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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장 문 닫고 열차 감축..주말 도심 한산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시도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비교적 차분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CGV가 오늘부터 광주금남로점과 목포와 순천 등 광주ㆍ전남 5곳의 운영을 중단했고, 서울과 광주를 오가는 KTX 주말 열차 운행도 하루 두 편씩 줄었습니다. 이로인해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이던 도심 거리와 송정역 이용객이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었습니다.
    2020-03-28
  • 취약계층 배부용 마스크 빼돌린 이ㆍ통장 입건
    취약계층에게 나눠줘야 하는 지자체 무료 마스크를 빼돌린 혐의로 여수시 이장과 통장 6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10일과 11일 사이 여수시로부터 취약계층에 지급할 보건용 마스크 수백여장을 받은 뒤 대상자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은 이들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하는 한편, 정확한 마스크 사용처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0-03-28
  • 광주 운천 호수공원 나무다리 통제..
    벚꽃철을 맞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광주 운천저수지에 있는 나무다리가 통제됩니다. 광주 서구청은 벚꽃을 보러 온 사람들이 좁은 통로에서 접촉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늘 28일 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운천 호수공원 안 나무다리를 통제할 예정입니다. 또, 상춘객을 대상으로 한 공원과 도로변의 불법 노점상들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2020-03-28
  • 목포 확진자 부부 감염경로 추정 동선 나와
    전남 7,8번째 확진자인 목포 노점상 부부의 감염경로로 추정되는 추가 동선이 확인됐습니다. 목포시는 확진자 부부의 감염경로를 찾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앞서 확인된 8일과 16일 예배 외에도 지난 5일 70여 명이 참석한 무안만민교회 예배에 참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증상이 나타났던 서울 확진자도 이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돼 이 예배가 목포 노점상 부부의 감염경로였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0-03-27
  • 사회적 거리두기에..‘안방에서 즐기는 공연’
    【 앵커멘트 】 요즘 코로나19 여파로 공연과 축제행사가 대부분 취소되면서 마땅한 문화 생활을 즐기기가 어려운 상황인데요. 지역의 문화예술기관들이 SNS를 통해 안방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월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사월에 막고 삼월사월에 드는 액은 오월단오에 다 막아낸다 옛 선조들이 질병이나 재난이 반복될 때 액운을 물리치기 위해 부르던 '액맥이 타령' 공연입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2020-03-27
  • 코로나19에도 유흥가'불야성'..방역지침 강화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도 불구하고 유흥가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지자체가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강화한 방역지침을 어기는 업소에는 벌금까지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평일 저녁 광주 상무지구의 유흥가. 코로나19 영향에도 유흥주점이 가득 차 입구엔 20여 명이 줄을 서 있습니다. ▶ 싱크 : 대학생 - "무서운데 그래도 아직 나이가 어린 것도 있고 놀고 싶은
    2020-03-27
  • "유포하겠다" 협박 성범죄 아냐.. 법 개정 논의 중
    【 앵커멘트 】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에 유포한 조주빈은 피해자들에게 신상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해 또다른 영상을 요구했었는데요. 현행법상 이렇게 손에 넣은 영상물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경우 일반협박죄가 적용돼 처벌수위가 높지 않습니다. 강력한 처벌을 위해선 성폭력 특별법 등에 포함시켜야한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SNS에서 알게된 여성에게 음란행위 영상을 받은 뒤 추가로 보내주지 않으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29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
    2020-03-27
  • 휴대전화 압수 안 한 경찰..'n번방 자수' 수사 장기화
    【 앵커멘트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 대한 공분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n번방 음란물을 가지고 있다며 자수한 20대에 대한 경찰 초동 수사가 부실했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음란물 유포자 추적의 핵심 단서인 휴대전화를 경찰이 압수하지 않은데다 치료에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수사 장기화가 우려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8살 A 씨가 성 착취물 자료 'n번방' 음란물을 가지고 있다며 여수경찰서에 음독 후 자수한 건 지난 24일 밤 11시 40분쯤.
    2020-03-27
  • 해외입국 확진 잇따라..확진자 절반 해외입국 관련
    【 앵커멘트 】 어제 광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유럽에서 입국한 유학생으로 밝혀지면서 해외입국자 감염 관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 확진자 20명 가운데 해외입국자 관련된 사례가 절반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 광주에서 스무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북구 거주 20대 남성은 네덜란드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입니다.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같은날 경기도의 한 검역소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광주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2020-03-27
  • 3 / 27 (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광주 확진 절반이'해외 입국자'.. 관리'비상') 해외 입국자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 확진자 20명 중 10명이 해외에서 입국한 유학생으로 밝혀지면서 해외 입국자 방역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휴대전화 압수도 안 해..'n번방'수사 장기화) n번방 음란물을 가지고 있다며 자수한 20대에 대한 경찰 초동 수사가 부실했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이 핵심 단서인 휴대전화를 압수하지 않은 데다 치료에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수사 장기화가 우려됩니다. 3.(유포ㆍ협박해도 성폭력 처벌
    2020-03-27
  • 비 그친 뒤 '쌀쌀'.. 주말까지 계속
    금요일인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오전까지 내리던 비가 그친 뒤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서서히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2도에서 7도, 낮 최고 기온은 10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의 경우 2~4m로 높게 일겠고, 남해 앞바다는 1~2m 높이로 일겠습니다.
    2020-03-27
  • 여수시, 저소득층·소상공인에게 485억 원 긴급 지원
    여수시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에게 400억 원대의 긴급 자금을 지원합니다. 여수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을 위해 세대당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총 485억 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와함께 소상공인 2차 융자 규모를 당초 15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0-03-27
  • 코로나19 의심 순천 유학생 최종 '음성'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던 순천 거주 캐나다 유학생이 최종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캐나다 어학연수 중 지난 22일 입국한 23살 A 씨가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지만 최종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3일 오후 3시 공항버스를 이용해 순천에 도착한 뒤 사실상 집에서 자가격리 상태였으며, 함께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A 씨의 아버지도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2020-03-27
  • 여수지역 민관 마스크 기부 잇따라
    여수지역에서 민관단체의 마스크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수씨에스나무병원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여수시보건소에 필터 교체용 면마스크와 500장과 손 소독제 50개 전달했습니다. 또 여수시 동문동자생단체협의회는 직접 제작한 면마스크 3,200장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네는 등 지역에서 마스크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03-27
  • "운송료 인상" 광양항 컨테이너 트레일러 파업
    광양항에서 배후단지로 수출입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트레일러 운전자들이 운송료 인상을 주장하며 배후단지 입주업체들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150여 대의 트레일러 운전자들은 운송료 50%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25일부터 컨테이너 운송을 거부하는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배후단지 입주업체들은 소규모 창고를 운영하는 업체는 운송료 부담이 커지면 파산이 불가피하다며 50% 인상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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