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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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철 산악사고 주의하세요
    【 앵커멘트 】 단풍이 본격적으로 물들기 시작한 무등산의 풍경입니다. 요즘 가을을 맞아 단풍놀이 겸 산을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한 해 발생하는 산악사고의 1/3이상이 가을철에 일어날 정도로 사고가 많아 등산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른쪽 다리를 다쳐 쓰러진 환자를 구조대원들이 응급처치 한 뒤 헬기로 올려보냅니다. 지난 20일 무등산 새인봉에서 다친 50대 여성을 119 산악구조대원들이 구조하는 장면입니다. 지난해 10월에도 광주
    2019-10-27
  • 전남 해상서 익수자·표류 어선 구조 잇따라
    물에 빠진 어민과 바다에 표류하던 어선이 잇따라 구조됐습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34분쯤 해남군 송지면 갈산항 400m 해상에서 75살 여성이 어선을 타고 이동하던 중 갑판에서 미끄러지면서 바다에 빠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여수 화정면 개도 1.8km 해상에선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7.31톤 잠수기 어선이 구조됐고,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쯤엔 고흥군 소록도 300m 해상에서 표류하던 고무보트 1척이 예인됐습니다.
    2019-10-27
  • 경남 창녕서 규모 3.4 지진..전남서도 진동 감지
    경남 창녕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전남 일부 지역에서도 진동 감지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7일) 오후 3시 37분쯤 경남 창녕군 남쪽 15km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전남에서도 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이로 인해 여수 등 전남 일부 지역에서 10건 안팎의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지만 피해는 없었습니다.
    2019-10-27
  • 광주은행 지자체 금고 선정 잇따라
    광주은행이 광주전남 지자체들의 금고 운영기관에 잇따라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기업은행이 50년 넘게 맡고 있는 목포시 금고의 운영기관에 선정된데이어 광주 광산구의 제1 금고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은행은 오는 12월까지 운영기관을 다시 선정하는 광주 동구, 서구, 북구의 금고 운영권을 계속 맡기 위해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2019-10-27
  • "광주 학생독립운동 역사 복원·계승 사업 추진해야"
    광주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앞두고 유적지와 연결된 시내버스 신설 등 역사 계승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학생독립기념사업회는 오늘(27일) 성명에서 10년 뒤 광주 학생독립운동 100주년을 맞는 만큼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우리에게 남겨진 자랑스러운 역사를 복원·계승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선 사적지 7곳 등에 대한 표지석 설치와 단계적인 복원 계획, 유적지를 연결하는 시내버스 신설 등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19-10-27
  • "군수에 뇌물 전달한 공무원 해임 정당"
    업자들에게 받은 뇌물을 군수에게 전달한 공무원의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공무원 A씨가 보성군수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6급 공무원이었던 A씨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2017년 5월까지 관급계약 체결을 대가로 군수에게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모두 22차례에 걸쳐 2억 3천 9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해임 처분을 받았으나 지난 4월 징계가 부당하다며 소청 심사를 청구했습니다.
    2019-10-27
  • 전남산 김, 올해 가격 회복세 '조짐'
    【 앵커멘트 】 요즘 전남 서남해안에서는 명품김이라고 불리는 잇바디돌김의 위판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잦은 태풍의 영향으로 김 생산량이 줄어 위판 초기부터 높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붉은 김 원초를 가득 실은 배가 부두에 나란히 정박했습니다. 경매인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에 이어 잇따라 경매가격이 발표되자 어민들이 나직한 탄성을 내뱉습니다. 경매에서 나온 가장 높은 금액은 120kg 당 50만 원, 지난해 첫 위판 평균 가격과 비교하
    2019-10-26
  • 평화통일 염원 연날리기 행사 열려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연날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라ㆍ백두 평화통일연대가 국립 광주박물관에서 개최한 평화통일 연날리기 행사에서는 연날리기뿐 아니라 전통놀이와 북한 음식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2019-10-26
  • 여수 세계한상대회 2억 달러 규모 비지니스 성과
    여수에서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2억 달러가 넘는 규모의 비지니스 성과를 거두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여수 세계한상대회에 52개 나라에서 참가한 7천여명의 한상 경제인들이 다양한 비지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2억 1천만 달러의 비지니스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도 '전남도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서 3백건이 넘는 구매상담과 202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뒀습니다.
    2019-10-26
  • 목포해상케이블카 에스컬레이터 오작동 16명 부상
    목포에 있는 해상케이블카 승강장 에스컬레이터가 오작동해 승객 10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목포시 죽교동 해상케이블카의 북항승강장에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멈추면서 승객 16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국내에서 가장 긴 3.23㎞로 지난달 6일 개통해 목포 북항과 고하도 구간을 오가고 있습니다.
    2019-10-26
  • '2019 국가단위 긴급구조 종합훈련'광주서 열려
    【 앵커멘트 】 지난 4월 강원도 고성군과 속초, 강릉을 쑥대밭으로 만든 고성 산불. 지난 달 울산 염포부두에서 발생한 석유제품 운반선 폭발사고 같은 대규모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데요. 오늘 광주에서도 비행기 추락사고로 인한 재난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비행기가 원인 미상의 엔진화재로 호남대학교 건물과 추돌하여" 광주 상공을 날던 비행기가 대학교 건물과 부딪치며 화재와 교통사고
    2019-10-25
  • 제31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 개막
    【 앵커멘트 】 제31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이 영암에서 개막했습니다. 전남의 22개 종목 7천여 동호인들이 만들어갈 이번 행사는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파란 가을 하늘 위로 황금빛 용이 솟구칩니다. 흥겨운 풍물가락에 맞춰 역사 속 인물들과 22개 시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합니다. 제 31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이 영암에서 화려하게 막을 열었습니다. 이웃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해온 선수들은 갈고 닦은 기량을 후회없이 펼치겠다고
    2019-10-25
  • 농노 전남 가장 큰 피해 우려"
    【 앵커멘트 】 정부가 WTO 개도국 지위를 포기하면서 전국 최대 쌀 생산지이자 주요 농산물을 생산하는 전남의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업위기를 극복할 전략적 대책마련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어서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WTO개도국 지위에 따라 그동안 수입쌀에 매긴 관세율은 513%. 하지만 정부가 개도국 지위를 포기면서 수입쌀의 관세율은 154%로 뚝 떨어지게 됐습니다. CG1> 마늘과 양파 관세율도 360%와
    2019-10-25
  • 10/25(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WTO 개도국 지위 포기.. 농민단체 반발) 정부의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결정에 농민단체들은 국내 농업이 붕괴될 것이라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국 최대의 쌀 주산지 전남은 벼랑 끝 위기에 몰렸습니다. 2.(국가단위 긴급구조 훈련 '민·관·군 나섰다') 소방청과 국방부, 산림청 등 90여 개 기관9백 여 명이 광주에서 비행기 추락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긴급 구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3.(남녘 국화향 가득.. 가을 정취 '절정') 가을이 절정을 이루면서 남녘이 형형색색의 국화꽃으로 물들고
    2019-10-25
  • '형사소송법 개정 이후 경찰권 견제' 세미나 개최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권 행사에 대한 민주적 통제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경찰대 교수 등 학계와 현장 경찰관 340여 명과 함께 선진 형사사법체계 마련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찰에 독자적 수사권이 부여될 것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권력 남용을 막고 견제하는 수단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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