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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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차 여수세계한상대회 폐막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사흘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24) 폐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250여개의 기업전시회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2만여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현장 면접을 통해 지역 청년 300여명의 해외 진출 성과를 냈습니다. 여수세계한상대회에는 전 세계 60여개국 한민족 경제인 4천명이 참가했으며 4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9-10-24
  •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내일(26) 열려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불꽃축제가 내일(26)열립니다.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장군도 앞 해상에서 '여수와 사랑에 빠지다'를 주제로 내일 밤 8시부터 40분 동안 타워크레인 불꽃과 나비모양 불꽃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축제에 앞서 이순신 광장과 해양공원에서 아카펠라와 LED 난타공연, 낭만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됩니다.
    2019-10-24
  • 국제평화포럼 개막..하토야마 전 日 총리 참석
    【 앵커멘트 】 제1회 국제평화포럼이 순천에서 개막했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친한파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는 한일관계 회복을 통한 동북아 평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를 주제로 하는 국제평화포럼에 순천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국제평화포럼은 500년 전 한,중 연합군과 일본군의 해전이 벌어졌던 순천에서 세계평화를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일본 수상 가운데서는 유일
    2019-10-24
  • 근로정신대시민모임 "日 사죄 없는 해결방안은 모욕"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이낙연 총리와 일본 아베 총리의 면담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시민모임 측은 오늘(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꾸준히 강조해 온 것은 가해자의 사죄와 반성임에도 불구하고, 돈만 받으면 된다는 식의 해결 방안이 추진되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는 지난 2015년 한·일 위안부 굴욕 합의에 이은 제 2의 모욕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밀실 야합을 즉각 중단하고 피해자 권리를 존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19-10-24
  • "정시확대, 당초 국정개혁 방향에 역행..부적절"
    정부의 정시확대 방침은 학벌서열 철폐나 학업 부담 경감이라는 당초 국정개혁 방향에 역행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오늘(24일) 논평에서 정부가 교육 주체들의 협의 방향과 다르게 정시 비중 확대 등으로 정책 기조를 수정하려고 하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며 오히려 고소득층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교육부는 입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국공립대 통합 네트워크, 공영형 사립대 등 개혁 정책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9-10-24
  • '클럽 붕괴'..지자체 춤 허용 조례 개정ㆍ폐지
    지난 7월 광주에서 일어난 클럽 붕괴사고와 관련해 일부 지자체들이 음식점 춤 허용 조례를 개정하거나 폐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의회는 춤 허용 음식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조 변경 허용과 안전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사고 클럽이 위치한 광주 서구의 경우, 의회가 춤 허용 조례로 혜택을 본 업소는 2곳에 불과해 공익상의 보호가 우선된다고 판단하고 조례 폐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10-24
  • 초미세먼지 감축대책 불구 일부 업체 배출량 증가
    초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역 일부 업체의 배출량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공개한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배출한 초미세먼지는 2천4백74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4백38톤보다 36톤 증가했습니다. 장성 고려시멘트 공장에서도 74톤을 배출해 지난해 58.7톤보다 늘어나는 등 초미세먼지 감축 대책의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10-24
  • 10/24(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0월 24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공공 임대아파트가 정부의 구색 맞추기식으로 공급되면서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기삽니다. 대구의 경우, 공공 임대아파트의 공급이 부족해 입주 대기자의 대기 시간이 19개월에 이르고 있는데요. 반면 광주는 주택 노후화 문제로 시설이 낙후해 빈집이 발생하는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을 살피지 않고 중앙 정책을 일괄 적용해 이런 문제점이 나타난 건데요. 지원 정책 또한 서울
    2019-10-24
  • 10/24(목) 모닝730 더블클릭
    【 앵커멘트 】 (DID) 포털사이트 일간 인기 검색어 순위를 살펴보는 더블클릭입니다. 어제 네이버에는 어떤 검색어들이 순위에 올랐을까요? 1위는 키움 히어로즈 선수, 송성문이었고요. 8위에도 '송성문 막말'이 올랐습니다. ---- (VCR)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막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송성문은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린 지난 22일, 더그아웃에서 상대 선수들을 조롱하거나 부상당하길 바라는 듯한 막말을 했는데요. 관련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
    2019-10-24
  • 람사르 지자체장 한자리에..네트워크 발족
    【 앵커멘트 】 순천만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람사르습지에 등록됐는데요.. 이 순천만에서 전세계 람사르습지 도시 단체장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만들고 습지 보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 받은 전세계 18개 도시의 지자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람사르습지도시는 습지를 보유한 도시 중 뛰어난 보전 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별해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 10월 우리나라의 순천시와 제주도, 중국 창더시
    2019-10-24
  • 장성 필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 앵커멘트 】 장성 필암서원이 지난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호남에서는 유일하게 나라에서 공인한 사액서원으로 의미가 큰데요..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호남 유학과 유교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2층 문루를 지나 앞쪽에 공부하는 공간을, 뒤쪽엔 제사 지내는 곳을 둔 조선시대 서원 배치방식인 전학후묘 양식의 건물.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진 공간 활용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중요시 한 선비 정
    2019-10-24
  •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100일..중소기업은 '악화'
    【 앵커멘트 】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난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50건의 진정이 접수됐습니다. 중소 업체들에서 폭언 피해가 많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여성이 누군가에게 윽박을 지릅니다. ▶ 싱크 : OO기관 간부(지난해 3월) - "아침부터 와 가지고 싸가지 없는 X이 뭔 차를 고치러 간다고 염병을 해" 모 기관 간부였던 이 여성은 부하 직원에 대한 폭언과 비하 발언 등으로 지난해 해임됐습니다. 이런 직장 내 갑질 문
    2019-10-24
  • 장성 필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 앵커멘트 】 조선 선조때 지어진 전남의 대표서원, 장성 필암서원입니다. 얼마 전 경북 안동의 도산서원 등 전국 8개 서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는데요.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호남 유학과 유교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2층 문루를 지나 앞쪽에 공부하는 공간을, 뒤쪽엔 제사 지내는 곳을 둔 조선시대 서원 배치방식인 전학후묘 양식의 건물.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진 공간 활용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중요시 한 선비 정신
    2019-10-23
  • 람사르 지자체장 한자리에..네트워크 발족
    【 앵커멘트 】 우리나라에서 네번째로 람사르습지에 등록된 순천만입니다. 지속적인 보전 노력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생태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습지 보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유기적 협력을 위해 전세계 람사르 습지 도시 시장들이 순천을 찾았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 받은 전세계 18개 도시의 지자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람사르습지도시는 습지를 보유한 도시 중 뛰어난 보전 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별해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2019-10-23
  •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100일..중소기업은 '악화'
    【 앵커멘트 】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된 지 오늘로 100일입니다. 이 기간 동안 공공부문이나 대기업에선 직장 내 갑질이 줄어든 반면, 중소·영세기업은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50건의 진정이 접수됐는데, 무시하거나 모욕감을 주는 등의 폭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여성이 누군가에게 윽박을 지릅니다. ▶ 싱크 : OO기관 간부(지난해 3월) - "아침부터 와 가지고 싸가지 없는 X이 뭔 차를 고치러 간다고 염병을 해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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