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자치구 마다 다른 종량제 봉투 공급..상인들 '불편'
    【 앵커멘트 】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시군구마다 자체 운영하다보니 공급하는 방식이나 가격이 다른데요. 광주 일부 자치구는 상인들이 직접 봉투를 구입해와서 판매해야 하는데다 가격까지 비싸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신재명씨는 손님들에게 판매할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는 날이면 장사 걱정부터 앞섭니다. 구청에서 판매를 위탁한 금융기관까지 직접 찾아가 종량제 봉투를 사와야 하다보니 영업시간에 자리를 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2019-10-21
  • "백암산도 포함"..내장산국립공원 명칭 변경 추진
    【 앵커멘트 】 요즘 단풍철을 맞아 '애기단풍' 보러 내장산국립공원 많이들 찾으실텐데요. 장성군이 최근 이곳의 이름을 '내장산.백암산 국립공원'으로 바꾸자며,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주, 장성군이 '내장산국립공원'의 이름을 놓고 설문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내장산국립공원'이란 이름에 백암산을 넣어 '내장산.백암산국립공원'으로 바꾸자는 겁니다. ▶ 인터뷰 : 이현섭 / 전라북도 전주시 - "좀 더 국립공원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2019-10-21
  • [DID]생존수영 확대..인프라 부족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이후 물속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생존수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광주ㆍ전남에도 생존수영을 가르치는 학교가 많아졌지만, 아직은 교육 여건이 많이 부족합니다. 신익환 기자가 지역의 생존수영장 실태를 살펴봤습니다. ------------------------------------ 【 기자 】 구명조끼를 입은 학생들이 물에 뜬 채 서로 팔짱을 끼고 원을 만들어 구조를 기다립니다. 바로,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인데요. 올해
    2019-10-21
  • 10/21(월) 모닝730 깨비씨pick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 요즘 남해안에선 살이 통통하게 오른 갑오징어 선상 낚시가 한창인데요. 초보자들도 짜릿한 손맛을 볼 수 있다는 소식에 SNS에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 (VCR in) 강태공들이 낚싯대를 던지자 갑오징어가 먹물을 뿜어대며 올라옵니다. 일반 오징어에 비해 다리가 짧은 것이 특징인 갑오징
    2019-10-21
  • 자치구 마다 다른 종량제 봉투 공급..상인들 '불편'
    【 앵커멘트 】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기초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시군구마다 상인들에게 공급하는 방식이나 가격이 다른데요. 광주 일부 자치구는 상인들이 직접 봉투를 구입해와서 판매해야 하는데다 가격까지 비싸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신재명씨는 손님들에게 판매할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는 날이면 장사 걱정부터 앞섭니다. 구청에서 판매를 위탁한 금융기관까지 직접 찾아가 종량제 봉투를 사와야 하다보니 영업시간에 자리를
    2019-10-20
  • "백암산도 포함"..내장산국립공원 명칭 변경 추진
    【 앵커멘트 】 몇 주 뒤면 '애기단풍'으로 물들 내장산국립공원입니다. 장성군이 최근 이곳의 이름을 '내장산.백암산 국립공원'으로 바꾸자며,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주, 장성군이 '내장산국립공원'의 이름을 놓고 설문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내장산국립공원'이란 이름에 백암산을 넣어 '내장산.백암산국립공원'으로 바꾸자는 겁니다. ▶ 인터뷰 : 이현섭 / 전라북도 전주시 - "좀 더 국립공원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나타낼 수 있고,
    2019-10-20
  • [DID]생존수영 교육 확대..인프라 열악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이후 물속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생존수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광주, 전남에도 생존수영을 가르치는 학교가 많아졌는데, 아직은 교육 여건이 많이 부족합니다. 신익환 기자가 지역의 생존수영장 실태를 살펴봤습니다. 【 기자 】 구명조끼를 입은 학생들이 물에 뜬 채 서로 팔짱을 끼고 원을 만들어 구조를 기다립니다. 바로,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인데요. 올해 광주에선 초등학교 3~6학년 모든 학생이, 전남은 전 학년을 대상으로 희망
    2019-10-20
  • "2억원대 뇌물을 군수에 전달한 공무원, 강등 징계 적법"
    2억원대 뇌물을 받아 군수에게 전달한 공무원의 강등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 하현국 부장판사는 공무원 A씨가 보성군수를 상대로 낸 강등처분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행위는 공직자의 명예와 위신을 크게 실추시킨 중대 범죄로 엄중히 그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관급공사업자로부터 받은 2억원대의 뇌물을 군수에서 전달해 제3자 뇌물취득죄로 기소됐고, 항소심에서 벌금 천만 원이 확정됐습니다.
    2019-10-20
  • 유니클로 광고 논란에 양금덕 할머니 패러디 영상으로 비판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광고가 '위안부 모독' 의혹을 받는 가운데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패러디 영상을 통해 유니클로와 일본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전남대생이 제작한 유튜브 영상에서 양 할머니는 "제 나이 때 얼마나 힘드셨냐"는 20대의 질문에 "그 끔찍한 고통은 영원히 잊을 수 없다" 고 답해 일제 강점기의 고통을 상기한 뒤 유니클로의 광고 행태를 꼬집었습니다. 유니클로는 광고 영상에는 "제 나이 때 어떻게 입었냐"는 10대의 질문에 90대 할머니가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는 자막을 내보내
    2019-10-20
  • 5.18 강경진압 거부 파면 故 이준규 목포서장 징계취소 절차
    5.18 당시 강경진압 명령을 거부해 파면당한 고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에 대해 경찰이 징계 취소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고 이준규 서장이 지난 11일 유가족이 신청한 특별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만큼 당시 징계가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파면 처분에 대한 직권 취소 절차를 추진합니다. 고 이준규 목포서장은 5.18 당시 시위대에 무력대응을 금지하는 등 신군부의 진압명령을 거부해 파면 당한 뒤 지난 1985년 고문 후유증으로 숨졌습니다.
    2019-10-20
  • "손맛, 입맛" 갑오징어 선상 낚시
    【 앵커멘트 】 겨울을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갑오징어가 낚싯대에 잇따라 걸려 올라옵니다. 가을 정취가 완연한 요즘 남해안에선 갑오징어 선상 낚시가 한창인데요. 먹이 활동이 왕성해 초보자들도 짜릿한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앞바다에 강태공들을 태운 낚싯배들이 몰려듭니다. 낚싯대를 드리우고 기다리기를 10여 분, 갑오징어가 먹물을 뿜어대며 힘차게 올라옵니다. 일반 오징어에 비해 다리가 짧은 것이 특징인 갑오징어는 지금이 제철
    2019-10-19
  • 강진서 교통사고 잇따라..5명 부상
    강진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2시 50분쯤 강진군 군동면의 한 도로에서 수확한 쌀을 싣고 집으로 돌아가던 72살 A씨의 승합차가 수로에 빠져 넘어지면서 A씨 부부와 지인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오후 4시 50분쯤엔 군동면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서로를 보지 못하고 충돌하면서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9-10-19
  • [DID]학생 줄고 교사는 떠나고 기간제 늘어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학생 수가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역외 전출 신청 건수도 5년간 3천 건을 넘어서는 등 광주·전남 교육 기반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간제 교사가 차지하는 비중도 전남과 광주가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익환 기자가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광주, 전남의 내년도 예상 학령인구는 각각 17만 7천여 명과 19만 2천여 명입니다. 하지만 오는 2025년에는 광주 16만여 명, 전남은 18만
    2019-10-19
  • 여순사건 71주년 합동 추념식..특별법 촉구
    71주년을 맞은 여순사건의 희생자 합동 추념식이 순천과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와 여순항쟁유족연합회는 여순사건의 주요 현장이었던 순천 장대공원에서 민간인 희생자 추념식을 가졌습니다. 여수 이순신광장에서도 희생자 합동 추념식과 종교단체들의 추모행사가 이어졌는데 참석자들은 71년이 된 여순사건의 진실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2019-10-19
  • 민족민주 열사·희생자 합동 추모제
    민족민주열사와 희생자들을 기리는 합동 추모제가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24회째 열린 합동추모제에는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주화운동 과정에 산화한 61명의 희생자들의 삶과 정신을 기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80년 광주의 완전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민족민주 열사들의 명예회복을 다짐했습니다.
    2019-10-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