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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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태풍 예비특보..내일 오후부터 강한 비바람
    제 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내일(2일) 오후 광주·전남 전지역에 태풍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오전 고흥과 보성 등 전남 16개 시·군에 강풍 특보를, 오후에는 광주와 전남 전지역과 거문도, 초도, 흑산도, 홍도 등 섬 지역에 태풍 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무안과 신안 영광 함평 해남 등 5개 군에 호우경보가, 나머지 광주 전남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태풍은 내일(2일) 밤 9시부터
    2019-10-01
  • 조선대 제17대 총장 선거 민영돈 교수 당선
    조선대학교 제17대 총장 선거에서 민영돈 의학과 교수가 당선됐습니다. 민 교수는 58.7%를 득표해 18%를 얻은 윤창륙 치의학과 교수 등 다른 3명의 후보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는 24시간 동안 이의신청을 받은 뒤 후보자 확정을 공고할 예정이며, 민 교수는 이후 이사회 임명을 거치면 4년의 임기에 들어갑니다.
    2019-10-01
  • 보성군, 어르신 백내장 수술비 지원
    보성군이 백내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합니다. 보성군은 지역 내 안과 의원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2년까지 1억 5천만 원을 들여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군은 또 백내장 조기 발견과 치료,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노인들의 실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2019-10-01
  • 감사원, 콘도부지 부당매입 후 헐값에 넘겨
    고흥군이 부당한 방법으로 토지를 취득한 뒤 사업자에게 낮은 가격에 팔아넘긴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2016년 고흥군이 민간 콘도 건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익사업을 위해 토지를 취득하는 것처럼 소유자들을 속여 토지를 매입하고, 이 토지를 사업자에게 6억 6천만 원이나 싸게 팔아넘긴 사실을 적발하고 관련자들을 사기,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요청을 했습니다. 또 군이 기존에 보유한 콘도 회원권 가격보다 2배 이상 많은 4억 9천만원에 해당 콘도 회원권을 구입해 사실상 자금지원 등의
    2019-10-01
  • 육군 제31사단, 국군의날 기념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육군 제31보병사단이 국군의 날을 맞아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육군 31사단은 건군 71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지난 7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안전한 개최에 기여한 점과 태풍 등 재해재난 발생 시 대민지원 공로 등을 인정받아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았습니다.
    2019-10-01
  • 여수시, 상포지구 개발 공무원 부당행위 적발
    여수시 상포지구 개발과정에 공무원의 부당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이 여수 상포지구 특혜의혹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인 결과, 여수시가 전남도와 협의도 없이 준공인가 조건을 변경하고 설계변경 적정성을 확인하지 않은 채 준공승인을 해주는 등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시의 부당행정으로 부동산 개발업체는 조건 이행없이 토지 등록을 마칠 수 있었던 반면 도로는 상습침수로 재시공에 들어가야 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2019-10-01
  • 태풍 북상으로 광주충장축제 등 축제 연기 잇따라
    태풍 '미탁'이 다가오면서 예정됐던 지역 축제들이 잇따라 미뤄지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는 내일부터 광주와 전남지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일 저녁 7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을 하루 연기하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충장퍼레이드도 오는 3일에서 주말인 5일 오후로 연기했습니다. 모레 개막 예정이던 강진청자축제와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도 오는 5일로 연기되는 등 태풍 북상으로 지역 축제들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2019-10-01
  • 여수낭만포차, 거북선대교 아래로 옮겨 영업
    여수의 관광명소인 낭만포차가 장소를 이전해 영업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종화동 해양공원에 터를 잡고 있던 낭만포차 17대를 인근 거북선대교 아래로 옮겨 영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낭만포차는 여수밤바다와 어우러지면서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됐지만 교통체증과 소음, 쓰레기 불법투기가 심각해지면서 그동안 관련 민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2019-10-01
  • 광주시교육청 고졸 채용 인색..연간 1명꼴
    광주광역시 교육청 고졸 채용 인원이 연간 1명꼴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5년간 6명을 고졸 채용해, 전체 채용 인원 대비 1.5%에 그쳤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도교육청은 모두 33명을 채용해 고졸 채용률은 3.4%였습니다.
    2019-10-01
  • 함평서 트랙터-1톤 트럭 충돌..3명 사상
    함평에서 트랙터와 1톤 트럭이 충돌해 3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도로에서 대형 트랙터와 1톤 트럭이 충돌해 트럭에 타고 있던 동승자 2명이 숨지고 운전자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트랙터 운전자 61살 A씨는 사고 직후 도주했다가 1시간여만에 돌아와 사고를 수습하고 있던 경찰에 자수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0-01
  • 파업 장기화에 광주기독병원 직장폐쇄..환자 불편
    광주기독병원이 어젯밤 9시를 기해 직장폐쇄를 단행했습니다. 광주기독병원은 한 달 넘게 노조 파업이 계속되면서 환자 진료에 차질이 커짐에 따라 직장폐쇄를 공고하고 파업 참여 노조원 200여 명과 외부노조 관계자들의 병원 출입을 막는 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병원 측이 정당한 쟁의 행위를 막고 있다며 밤샘 대치했고 오전에는 민중당 광주시당 등과 함께 병원 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기독병원은 외래 진료와 입원환자 치료 등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고 밝혔지만 노사 갈등으로 대형병원이 직장폐쇄
    2019-10-01
  • "지자체 장학숙 입사생 성적 선발 차별"..인권위 진정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는 기숙시설 상당수가 성적 위주로 입사생을 선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자체가 설립·운영하는 '장학숙' 입사 조건이 불합리해 많은 학생이 차별을 받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아직도 서울 소재 대학, 4년제 대학 등으로 입사를 제한하거나 성적, 출신 학교 등을 반영하는 장학숙이 많다"며, "지역 인재를 키우려는 기숙사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선발 방식이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
    2019-10-01
  • 10/1(화) 모닝730 날씨2
    올해만 벌써 7번째 태풍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18호 태풍 미탁은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북쪽 약 140km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개천절인 목요일 새벽 목포 부근에 상륙하겠고요. 남해안을 관통한 뒤 목요을 밤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광주전남은 오늘부터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현재 태풍 앞쪽에 만들어진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해안에는 새벽부터 비가 됐고요. 고흥과 완도 등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비는 오전에 광주전남 전 지
    2019-10-01
  • 10/1(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0월 1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외교부가 2016년 일본 후쿠시마현에 대한 여행경보를 해제하기 직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내부피폭 가능성을 경고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후쿠시마현 일대의 방사능 수치가 일본 내 다른 지역보다는 높지만 서울과는 비슷하다며 여행경보 해제를 건의했는데요. 원안위는 후쿠시마의 2016년 6월 기준 공간 감마선량률은 한국의 자연방사선량 이내에 있지만, 호흡 등에 의한 내부피폭은 고려되지 않은 수치라고 경고했습니
    2019-10-01
  • 10/1(화) 모닝730 날씨1
    올해만 7번째 태풍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18호 태풍 미탁은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북쪽 약 140km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요. 개천절인 목요일 새벽 목포 부근에 상륙하겠고요. 남해안을 관통한 뒤 목요을 밤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광주전남은 오늘부터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현재 태풍 앞쪽에 만들어진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해안에는 새벽부터 비가 됐고요. 고흥과 완도 등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비는 오전에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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