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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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산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코 앞 가을축제 '비상'
    【 앵커멘트 】 지난 18일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로 확진되고 의심 사례도 이어지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부터 전남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열릴 예정이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27일부터 명량대첩축제가 열리는 해남 우수영관광지입니다. 생석회가 입구 주변에 가득 깔리고, 방역차량들이 줄지어 도로와 시설물을 향해 소독약을 뿜어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관광객이
    2019-09-25
  • [강소기업이 미래다] (주)하나스틸
    비닐하우스의 뼈대가 되는 파이프!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아연도금 파이프는 쉽게 부식된다고 하는데요. 내구성은 물론 잘 녹슬지 않는 파이프를 개발해 낸 우리 지역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주식회사 하나스틸입니다. 녹이 가장 빨리 발생하는 곳은 용접 부윈데요. 이 용접 부위에 특수물질을 뿌려 파이프가 잘 녹슬지 않도록 했습니다. ▶ 인터뷰 : 양승용 / (주)하나스틸 대표 - "내식성이 취약한 강관 용접 부위에 고내식 용사선을 개발 적용해 강관의 내식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했
    2019-09-25
  • "곧 개발된다"..기획부동산 사기 일당 적발
    【 앵커멘트 】 경매를 가르쳐준다며 주부들을 모집한 뒤, 이들에게 다단계처럼 경기도 일대 땅을 판매하도록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개발 호재로 조만간 땅값이 오른다며 이들이 판 땅은 개발이 불가능한 '그린벨트' 였는데, 확인된 피해자만 50여 명에 달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기획부동산 업자 A씨 등 12명은 광주와 서울에 부동산개발업체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대형 개발 호재가 있다며 헐값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허위 광고를 냈습니다. 이들이 판매한
    2019-09-24
  • "나무양식장 피해 컸다"..현대화 시급
    【 앵커멘트 】 지난 17호 태풍 타파로 직격탄을 맞은 여수 앞바다의 가두리양식장입니다. 처참하게 부서진 양식장이 바다위를 둥둥 떠다니는가하면 조류에 밀려와 해안가를 가득 뒤덮고 있습니다. 피해는 대부분 나무재질로 만들어진 양식시설에서 발생했는데 현대화사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둑판처럼 잘 정돈돼 있던 양식장이 엉망이 됐습니다. 마치 폭격을 맞은듯 심하게 부서지거나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 스탠딩 : 박승현
    2019-09-24
  • [3분브리핑]2019년 9월 24일 화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돼지열병확산_방역비상 #나무양식장_현대화시급 #기획부동산_사기 #농민수당조례_갈등 #전남_의료사각지대 #고려고대책위 #5·18진상조사위_연내출범_기대 #큰일교차_건강주의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9-24
  • 확산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코 앞 가을축제 '비상'
    【 앵커멘트 】 경기도를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로 확진되고 의심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국내 첫 발생 이후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발생 범위가 넓어지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주부터 전남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예정돼 있어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27일부터 명량대첩축제가 열리는 해남 우수영관광지입니다. 생석회가 입구 주변에 가득 깔리고, 방역차량들이 줄지어 도로와 시설물을 향해 소독약을
    2019-09-24
  • 측정치 조작 여수산단 기업 대표 국감 증인 채택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여수산단 대기업 대표들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터기업위원회는 다음달 2일 시작되는 국정감사에 GS칼텍스를 비롯해 LG화학과 한화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대표와 롯데케미칼 부사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이들 업체의 여수 공장장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국정감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2019-09-24
  • 여수 앞바다 '야광충' 대량 발견
    바람이 없는 연안에서 주로 나타나는 야광충이 여수 앞바다에서 대량으로 발견됐습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생물인 무해성 야광충은 오늘(24) 오전, 여수신북항과 만성리해수욕장, 돌산 동쪽 앞 바다에 대량으로 출현해 이동과 확산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이번에 나타난 야광충은 연안어업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며 2~3일 뒤면 소멸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19-09-24
  • 광주 상무중·치평중 통합 여부, 학부모 ARS 조사로 결정
    진로체험·복합문화 센터 부지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광주 상무중과 치평중 통합 여부가 다음 달 말 학부모 투표에서 판가름 납니다. 두 학교 통합 관련 논의를 위해 구성된 '적정규모 학교 육성 사회적 논의기구'는 회의를 열고, 다음 달 25일부터 30일까지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묻기로 결정했습니다. 참여 대상은 상무중과 치평중 학부모이며,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찬성률 50% 이상이면 통합을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되, 한 학교라도 찬성률이 기준에 못 미치면 통합 추진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2019-09-24
  • 함평서 파킨슨 환우 파크골프대회 열려
    파킨슨 환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파크골프대회가 함평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파킨슨행복쉼터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백 30여명의 파킨슨 환자들이 참여해 파킨슨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운동요법을 통한 예방과 치료의 필요성을 홍보했습니다.
    2019-09-24
  • 여수산단 산학융합지구 준공
    화학ㆍ금속 분야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융합지구가 여수에 조성됐습니다. 여수산단 산학융합지구는 사업비 400억 원이 투입돼 전남대 여수캠퍼스 5개 학과와 50개 기업이 입주한 기업연구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학과 금속 소재산업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산업통산부가 지원하는 산학융합지구는 여수산단과 대불산단, 나주혁신산단 등 전국 13곳에 조성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9-09-24
  • 조합장선거 금품제공 신고자 6명 포상금 추가지급
    조합장 선거과정에서 후보자의 금품제공행위를 신고한 6명이 추가로 보상금을 지급받게 됐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3차 포상금심사위원회를 열고 지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금품제공행위를 신고한 6명에게 2천3백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앞서 열린 1,2차 대상자를 포함해 모두 17명이 포상금을 받게 됐는데 포상금 총액은 1억2천6백4만 원으로, 지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때 보다 7천6백만 원이 늘었습니다.
    2019-09-24
  • 해남서 승용차·SUV 충돌..2명 중·경상
    승용차와 SUV차량이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 오전 8시 40분쯤 해남군 옥천면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68살 A씨가 몰던 승용차와 27살 B씨의 SUV차량이 충돌해 두 차량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9-09-24
  • 광양시, '관광 도약 원년'..행사 다채
    광양시가 올해를 '관광 도약 원년'으로 선포하고, 다음달부터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합니다. 다음달 1일에는 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과 해오름육교 준공식이 열리고, 12일에는 미스트롯 공연, 19일에는 코리아둘레길 광양구간 걷기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정병옥 가옥 등 주요 관광지 3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남기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09-24
  • "상무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 위치 바꿔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상무지구 공영주차장 위치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은 구정 질문에서 공영주차장이 들어설 예정된 느티나무 어린이공원은 차량 통행이 많지 않고 불법주차로 인한 사고율도 높지 않다며, 상무지구의 한 대형마트 인근으로 위치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구청은 차량 통행률과 사고율은 주차장 조성 부지를 선정하는 직접적인 근거가 될 수 없고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정해진 장소이기 때문에 변경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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