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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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고문 장소 505 보안부대 원형 보존해야"
    5.18 당시 시민들을 고문했던 505 보안부대 옛터를 원형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이 오늘 주최한 505 보안부대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고문 피해자 송 모 씨는 피해자들의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보안부대를 원형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5.18 단체들도 원형이 훼손된 옛 전남도청의 사례를 들면서 상징성이 큰 505 보안부대는 반드시 원형 보존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2019-03-20
  • 순천시-철도공사, 순천 방문의 해 업무협약
    순천시가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순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철도 여행 상품으로 개발하고, 순천 방문의 해를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순천시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19-03-20
  • '불법' 해상유 100억 원대 유통한 일당 검거
    100억 원 대의 해상유를 불법 유통한 일당 1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15년 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100만 리터의 해상유, 100억 원 상당을 판매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51살 이 모 씨 등 10여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일당은 성분 분석표가 없는 해상유를 부산과 울산 지역 유류 운반선으로부터 받은 뒤 성분 분석표를 위조해 전국의 해상 공사 현장에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 등이 유통한 해상유는 황 함유량이 기준치(0.0
    2019-03-20
  • 광주 초미세먼지 주의보 4시간만 해제
    오후 한때 광주지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4시간만에 해제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20) 낮 12시를 기해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8 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해 발령됐던 광주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오후 4시에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지난 7일 해제된 뒤 13일 만에 내려졌던 것으로, 밤부터 비가 내리면서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나 좋음 수준을 기록하겠습니다.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현재 고흥과 여수, 목포, 해남 등 전남 12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2019-03-20
  • 중고차 수출업체 가장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붙잡혀
    중고차 수출업체를 가장해 범죄행각을 벌인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대구, 부산 등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받은 3천7백만 원을 조직에 송금한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김 씨에게 돈을 전달한 36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이 중고차 수출업체를 가장해 명의이전을 도우면 수고비를 준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보이스피싱 조직을 뒤쫓고 있습니다.
    2019-03-20
  • 전남 청년내일로 사업, 청년근로자 3백명 선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인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에 참여할 청년근로자 3백명이 선발됐습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남도의 출연기관과 비영리단체, 공사 등에서 근무할 청년근로 지원자 8백여명 가운데 면접심사를 통해 3백명의 청년근로자를 뽑았습니다. 선발된 청년근로자에게는 매월 220만원의 인건비와 직무 컨설팅, 취업 박람회 참가지원 등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2019-03-20
  • 목포무안신안축협, 승달장학회 천만 원 기탁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 1994년 설립돼 2천여 명에게 17억 3천만 원을 지급한 승달장학회에 장학금 천만 원과 사랑의 쌀 천 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원 천9백여 명이 소속된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장학회 기탁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9-03-20
  • 4.19민주혁명 역사관, 광주고등학교에 문 열어
    4.19혁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역사관이 광주고등학교에 문을 열었습니다. 4.19민주혁명 역사관은 정의와 자유, 평화로 상징되는 4.19민주이념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호를 외치며 현장을 느낄 수 있는 '함성 체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또 상설전시관에는 4.19 혁명의 전개 과정을 시간대별로 게시한 사진전 등이 전시됐습니다.
    2019-03-20
  • 여수 해상서 석유제품운반선 화재..2명 사망
    여수 해상에서 490톤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5시 30분쯤 여수시 오동도 동쪽 5km 해상에서 부산 선적 494톤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불이 나 선원 6명 중 4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2명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선원 주거 공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20
  • 보성서 열차-화물차 충돌..1명 부상
    보성의 한 열차 건널목에서 무궁화호 열차와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10분쯤 벌교역 인근 건널목에서 1톤 화물차와 무궁화호가 충돌해 화물자 운전자 71살 박 모 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은 10여 분 동안 중단됐다 재개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화물차가 멈춰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20
  • 광주체육고, 훈련비 유용 의혹 '감사'
    광주체육고에서 훈련비 유용 의혹이 불거져 교육당국이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체고 특정 운동부의 코치진이 학생들의 간식비·회식비 명목으로 수백만 원을 선결제하거나 사적으로 사용하고, 전국체전 참가비 등도 일괄 회수해 착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와 관련 해당 코치진은 사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고, 참가비도 학생과 학부모 등의 동의를 거쳐 지출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교육청은 훈련비 유용 논란과 관련해 전·현직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 학생 등을 상대로 감사에 착수했습
    2019-03-20
  • 광주체고 훈련비 유용 논란..교육청, 감사 착수
    광주체육고에서 운동부 학생들에게 쓰여야할 회식비 일부가 선결제 방식으로 유용되고, 전국체전 참가비 등이 부적절하게 운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체고 특정 운동부에서 일했던 정 모 코치는 광주시교육청 국민신문고 탄원서를 통해 "코치진이 학생들의 간식비와 회식비 명목으로 수 백만 원을 선결제한 뒤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며, "학생들이 받은 전국체전 참가비도 일괄회수해 착복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운동부 지도자들은 "회식비 등은 개인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고 체전 참가비도 학생
    2019-03-20
  • 광주시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매우 나쁨'
    광주시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정오를 기해 광주시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의 대기오염도 공개 홈페이지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낮 12시 현재 광주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78마이크로그램으로 '매우 나쁨' 수준입니다. 광주에서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건 지난 7일 해제 이후 13일만입니다.
    2019-03-20
  • 여수 해상서 석유제품운반선 화재..2명 숨져
    여수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490톤급 석유제품 운반선에 불이 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5시 반쯤 여수시 오동도 동쪽 5km 해상에서 부산 선적 494톤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선원 6명 중 4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2명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선원 주거 공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20
  • 3/20(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3월 20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경향신문부터 보겠습니다. LG그룹이 부당 내부거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LG그룹 물류계열사인 판토스가 LG전자나 LG화학 등 계열사와의 내부거래를 통해, 그룹 차원의 부당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 기업집단현황공시에 따르면, 재작년 기준 판토스의 전체 매출액 1조9천억여 원 가운데 69.6%가 계열사와의 거래에서 발생했습니다. 대부분의 거래가 수의계약인 점도 눈에 띄는데, 판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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