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고에서 운동부 학생들에게 쓰여야할 회식비 일부가 선결제 방식으로 유용되고, 전국체전 참가비 등이 부적절하게 운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체고 특정 운동부에서 일했던 정 모 코치는 광주시교육청 국민신문고 탄원서를 통해 "코치진이 학생들의 간식비와 회식비 명목으로 수 백만 원을 선결제한 뒤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며, "학생들이 받은 전국체전 참가비도 일괄회수해 착복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운동부 지도자들은 "회식비 등은 개인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고 체전 참가비도 학생 동의와 학부모 통보를 거쳐 지출됐다"고 반박하고 나서, 감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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