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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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은 학과장, 아내는 시간강사..적절성 논란
    현직 대학교수가 아내를 시간 강사로 두고 강의를 맡겨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대에 따르면 학과장인 A교수는 아내 B씨를 자신이 지도하는 학과에 시간강사로 채용하는가 하면, 자신의 저서를 학과 사무실에서 판매하도록 했다가 잡음이 생기자 교내 서점으로 판매처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 대학 측은 시간 강사 채용과 교재 판매 등의 과정이 적절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9-03-19
  • 수입산 콩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식당 9곳 적발
    수입산과 국내산 콩을 섞어 청국장 등을 만든 식당들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달 10일부터 콩 요리 전문점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수입산 콩을 섞어 만든 청국장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식당 등 9개 업소에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품질관리원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개 업소에 과태료 천 150만 원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속인 3개 업소를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2019-03-19
  • "강원도까지 외상으로 가달라" 행패 부린 택시 승객 붙잡혀
    요금을 주지 않고 택시기사에게 행패를 부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9일) 새벽 2시 15분쯤 광주시 광천동의 한 도로에 정차된 택시에서 술에 취해 27살 문 모 씨의 택시에 음식물을 뿌리며 하차를 거부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47살 홍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홍 씨는 택시기사에게 돈은 나중에 줄테니 강원도까지 가달라고 요구하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3-19
  • "5ㆍ18역사왜곡처벌법 신속처리 안건으로 처리해야"
    5ㆍ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가 각 정당에 '5·18역사왜곡처벌법'을 신속처리 안건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5ㆍ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는 오늘(19일) 성명서를 내고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5ㆍ18 망언이 있은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며, 국회가 '5ㆍ18역사왜곡처벌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자유한국당과의 협의로는 관련법을 제정할 수 없는 게 불보듯 뻔한 상황에서 역사왜곡처벌법이 정당 간 협상의 거래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3-19
  • 훔친 휴대폰 통해 수천만원 빼돌린 고교생들 붙잡혀
    훔친 스마트폰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수천만원을 빼돌린 고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8일 새벽 3시 반쯤 광주 봉선동의 한 찜질방에서 63살 김 모씨의 스마트폰을 훔친 뒤 저장된 개인정보를 사용해 4천2백여 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16살 임 모 군 등 3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훔친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등이 저장된 것을 발견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3-19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손해배상 집단소송 추진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집단 손해배상 소송이 추진됩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일제 전범기업들이 대법원의 배상 판결을 거부하고 있다며, 광주ㆍ전남 국외 노무 동원 피해자들을 모아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반인도적 불법행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2019-03-19
  • 신안군, 해저유물박물관 건립 본격 추진
    신안군이 해저유물박물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신안군은 증도 앞바다와 흑산도 등에서 발견된 해저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 건립을 위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하는 한편, 올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신안에서 발견된 해저유물 만7천여 점을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는데, 신안군은 박물관을 건립해 이 유물을 이전받아 전시 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
    2019-03-19
  •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오는 5월로 연기
    목포해상케이블카의 개통이 오는 5월로 연기됐습니다. 목포시는 당초 다음달 19일로 예정됐던 해상케이블카 개통이 유달산 승강장 공사 일부 지연과 프랑스 기술진 투입 시기 재조정 등의 이유로 오는 5월 3일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장 운행거리 3.23km를 자랑하는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유달산과 다도해, 목포 도심을 조망할 수 있어 전남 서남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2019-03-19
  • 현직 교수, 아내 시간 강사 채용 논란
    현직 대학교수가 부인을 시간 강사로 두고 강의를 맡겨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A교수의 아내 B씨는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남편이 지도하는 학과의 교양 과목 강의를 하고 있는데, 학과장인 A교수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A교수는 자신의 저서를 학과 사무실에서 판매하도록 했다가 논란이 일자 교내 서점으로 판매처를 옮긴 가운데, 대학 측은 시간 강사 채용과 교재 판매 등의 과정이 적절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2019-03-19
  • 완도군, 미세먼지 배출 특효 해조류 급식 지원
    완도군이 해조류를 학교 급식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몸 속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해조류를 급식 대상인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86곳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라고 하는 끈적끈적한 성분이 들어 있어 몸 속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완도군에서 생산하는 다시마의 양은 전국 대비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9-03-19
  • 3/19(화) 모닝730 날씨2
    요즘 한낮에는 봄기운이 물씬 풍겨납니다. 오늘도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따뜻하겠는데요. 다만 여전히 아침과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해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출근하실 때 따뜻한 겉옷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와 목포가 5도, 여수가 7도로 어제보다 높게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도 광주가 20도, 목포 15도, 여수는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순천과 광양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동부 남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2019-03-19
  • 3/19(화) 모닝730 날씨1
    요즘 한낮에는 봄기운이 물씬 풍겨납니다. 오늘도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따뜻하겠는데요. 다만 여전히 아침과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해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출근하실 때 따뜻한 겉옷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와 목포가 5도, 여수가 7도로 어제보다 높게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도 광주가 20도, 목포 15도, 여수는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순천과 광양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동부 남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2019-03-19
  • 3/19(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3월 19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권리금를 조정해 억대 연봉을 챙기고 있는 창업컨설팅을 고발하는 기삽니다. 창업컨설팅 업체들은 이른바 '점포매매 작전'으로 매도인에겐 권리금을 깎고, 매수인에겐 권리금을 되레 올려 차액을 수수료로 챙기고 있었는데요. 계약 도장을 찍기 전까지는 매도인과 매수인이 만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자영업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창업컨설팅은 권리금으로 손해를 메워야 하는 자영업자들에게
    2019-03-19
  • 여수영취산진달래 축제 29일부터 사흘 간
    전국 최고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영취산에서 진달래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27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비롯해 꽃길 시화전, 산상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는 이달말부터 다음달 초까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03-19
  • 3/19(화) 모닝730 깨비씨pick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 【 앵커멘트 】 앞서 인형뽑기방에서 절도가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SNS에서도 누리꾼들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 무인 인형뽑기방은 24시간 열려있는데다 지키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손쉽게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요. 경찰은 피해를 막기 위해 관리자들이 주기적으로 현금을 관리하고, 보안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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