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수, 아내 시간 강사 채용 논란

작성 : 2019-03-19 14:09:15

현직 대학교수가 부인을 시간 강사로 두고 강의를 맡겨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A교수의 아내 B씨는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남편이 지도하는 학과의 교양 과목 강의를 하고 있는데, 학과장인 A교수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A교수는 자신의 저서를 학과 사무실에서 판매하도록 했다가 논란이 일자 교내 서점으로 판매처를 옮긴 가운데, 대학 측은 시간 강사 채용과 교재 판매 등의 과정이 적절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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