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시업계획변경을 신청한 아파트 건설사에 대해 선 민원합의를 권고했습니다. 여수시는 신월동 신축 아파트 건설사가 대지 경계를 40m 옮기고 1개 라인의 최고층을 15층으로 높인다는 내용으로 사업계획변경을 요청해 왔지만 인근 주민들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변경승인을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당초 합의한 사업승인 조건을 이행하려면 주민들과의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합의가 이뤄지면 변경승인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와 여천전남병원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13명에게 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여천전남병원 장학회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출신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120여명에게 1억 2천만 원을 전달했는데 장학회는 지난 30년 동안 2,400명에게 모두 20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순천시가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여행 상품을 공모합니다. 공모 내용은 순천의 유료 관광지를 포함한 여행 상품으로 일반여행업이나 국내여행업으로 등록한 업체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선정된 업체에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와 관광지 입장료의 20~30%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보육교사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집에 대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보건소는 오늘(22일) 결핵에 감염된 보육교사와 접촉한 원아 46명과 동료 교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피부반응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다음주 월요일 나올 예정인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검사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근로정신대에 강제징용됐던 심선애 씨가 별세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지난 1944년 미쓰비시에 강제 징용된 심선애 씨가 어제(21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故 심선애 씨는 지난 2014년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2차 소송에 참여해 1심과 2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문승현 제7대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이 4년 임기를 마쳤습니다. 광주과기원은 오늘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주요 보직자와 소속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 총장 이임식을 가졌습니다. 문 총장은 "지난 4년의 시간동안 광주과기원 구성원들과 많은 일들을 함께 성취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광주과기원이 국가 인공지능 연구를 충실히 수행해 지역사회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광주와 전남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오전 6시를 기해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광주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최고 85마이크로그램, 전남은 92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습니다. 비상저감조치는 오늘 밤 9시까지 이어지는데, 주말인 내일도 광주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나쁨'수준이 이어지겠고 전남지역은 '보통'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기아자동차의 통상임금 소송에서 법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노동조합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서울고법 민사1부는 기아자동차 근로자 2만7천여명이 회사를 상대로 상여금과 일비, 중식대 등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해 달라며 낸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다만 1심에서 통상임금으로 인정한 중식비와 가족수당은 2심에서 제외돼 기아차가 근로자들에게 지급해야 하는 원금이 4천224억원에서 1억원 가량 줄었습니다.
동신대와 호남대가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졌습니다. 나주 동신대는 대학도서관 동강홀에서 학위수여식을 갖고, 경영학 박사 박경준씨 등 박사 24명, 석사 121명, 그리고 학사 천 3백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호남대도 학위 수여식을 갖고, 학사 1천 3백여명과 석사 173명, 박사 2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환경부의 죽산보 해체와 승촌보 상시개방안에 대해 지역내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은 죽산보 해체방안은 환경을 위한 정부 차원의 가장 진척된 조치라며 환영하고, 영산강 회복을 위해 승촌보도 전면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영산강 주변 일부 농민들은 보 해체로 농업용수 부족과 가뭄시 지하수 고갈 등을 우려하며 보 해체를 반대했습니다.
침체된 백운광장 주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 남구는 백운광장 도시재생 주민공청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광주 남구가 광주도시공사 등과 함께 공공기관 제안형으로 신청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결과는 다음달 발표될 예정입니다.
진도군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진도군은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년마을로, 청년내일로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24억4천4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마을로사업은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 등에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청년 내일로 사업은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비영리법인에서 1년 미만의 경험을 쌓은 뒤 민간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신안군민을 상대로 가입한 군민안전보험의 첫 수혜자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은 지난 20일 임자도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로 숨진 A씨 유가족에게 군민안전보험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 군민안전보험은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단위로 갱신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광주를 찾아 한국형 청소차 운행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조 장관은 광주 서구청을 방문해,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한국형 청소차의 운행 상태와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 등을 살폈습니다. 환경부는 잇따른 환경미화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탑승 공간과 안전장치 등을 갖춘 한국형 청소차를 개발해 도입중입니다.
목포 금은방 강도 살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목포경찰은 어제(21) 오후 5시 반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여주인 48살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3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어젯밤 긴급체포된 B씨는 인터넷 도박으로 진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