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옛 광주교도소 부지를 창업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에 5월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5월 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옛 광주교도소 부지를 첨단물류단지와 e창업공간으로 개발하겠다는 기획재정부의 계획은 5.18사적지를 또 다시 개발이라는 이름 아래 훼손하겠다는 것이라며, 즉각 철회와 정부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철회하지 않을 경우 모든 물리적 방법을 동원해 옛 광주교도소 부지를 지켜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에서 원정보복 폭행에 가담한 수도권과 광주지역 조직폭력배 35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검거된 수도권 6개 파와 광주 지역 1개 폭력단체 조직원 35명 중 28명을 구속 기소하고 7명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4일 광주 북구의 한 술집에서 인천 조폭 한 명이 광주 조폭에게 폭행당하자 보복을 위해 수도권 조폭들이 광주로 집결해 광주 조폭 1명을 감금,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이 여수교동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차관은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를 살피기 위해 여수를 방문한 자리에서 교동시장 상인들이 현재 시설 노후화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대화 사업을 건의하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윤 차관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장을 찾아 사업에 실제 참여한 청년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빛원전 2호기 원자로가 멈춰 원전 측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오늘(24일) 낮 12시 20분쯤 한빛원전 2호기의 원자로가 출력 상승 작업 중 자동으로 멈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 2호기는 지난 22일, 6개월 동안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뒤 재가동 준비 중이었습니다.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검찰의 직권재심 청구로 무죄 선고와 형사보상까지 받게 된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1980년 10월 5.18과 관련해 소요죄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62살 이 모 씨가 검찰 직권 재심 청구로 무죄를 선고 받은데 이어, 당시 112일간 구금에 대한 형사보상금 2천 900만 원도 받게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 유죄를 선고받았던 111명에 대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해 53건의 재심 결정이 내려졌고 지금까지 23명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쌍둥이의 친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영암의 한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쌍둥이 형제를 참석시키지 않고 소재 확인을 거부한 혐의로 친모 2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지난 2012년 11월 미혼 상태로 쌍둥이 형제의 출생신고를 했으나, 아동수당을 신청한 적이 없고 아이들의 병원 진료 기록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허위로 출생신고를 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은 사법적폐 청산의 시작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사법적폐청산 광주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농단으로 무너진 법의 존엄성을 바로 잡기 위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강조했습니다. 또 국회가 특별법을 제정해 적폐 판사를 탄핵하고, 특별재판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ㆍ전남 지역 대학총장들이 지역 대학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광주ㆍ전남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초당대학교에서 회의를 열고,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간 역량을 공유하고 시간강사법이 원활히 시행되도록 교육부에 현실적 강사처우 개선비 증액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되는 지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법이 개발됐습니다.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치매를 유발하는 '아포이' 유전자의 특징을 판별해 치매에 걸릴 위험도가 어느 정도인지 진단하는 검사법을 개발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구강 세포를 채취해 '아포이' 유전자를 분석하고, 피검사자에게 치매 위험도를 수치로 알려주는 방식으로, 연구단은 이르면 상반기 안에 검사법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쌍둥이의 친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3일 영암의 한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쌍둥이 자녀를 참석시키지 않고 경찰의 소재 확인도 거부한 뒤 잠적한 혐의로 친모 28살 김 모 씨를 경기도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허위로 출생신고를 했는 지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밤바다로 유명한 여수가 올해 가보고 싶은 여행지 상위권에 랭크됐습니다. 세계적 온라인 여행사인 익스피디아가 20~30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위는 제주, 2위는 울릉도와 독도, 3위는 여수, 4위는 부산 순이었습니다. 익스피디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지고 관광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여수가 관광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벌교읍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들이 10만 원 월곡마을과 중흥마을 주민들이 15만 원씩 회정마을 주민들이 20만 7천 원 동막마을 주민들이 15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보성군 벌교읍 고정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홍교마을과 행정마을, 대룡마을, 그리고 상장마을 주민들이 10만 원씩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보성군 벌교읍 역전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금곡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세망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전동마을과 진석마을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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