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으로 70대 노인을 속여 5천만 원을 가로챈 30대 외국인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낮 1시쯤 동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79살 이 모 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과 수표 등 5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동남아 출신의 3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이씨에게 돈을 인출해 집 안에 두도록 지시한 보이스피싱 조직을 뒤쫓고 있습니다.
강진의 한 농가에서 생산한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진군의 한 농가에서 생산한 계란에서 농작물에 나방이나 파리 등 해충 방제용으로 사용되는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란의 난각 코드는 TAJ164로,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서 보관하거나 유통 중인 계란을 전량 폐기 조치하고 유통 차단에 나섰습니다.
【 앵커멘트 】 '하늘의 제왕'으로 불리는 독수리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월동을 위해 남쪽으로 내려왔지만 추위와 굶주림에 온갖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수확이 끝난 논바닥에 독수리가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종종걸음으로 장난을 치다가도 먹이 앞에서는 2미터가 넘는 날개를 펄럭이며 날선 경쟁에 나섭니다. 주로 휴전선 부근에서 겨울을 보내지만 먹이 경쟁에서 밀린 어린 독수리들이 순천만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 앵커멘트 】 교육부가 3월부터 대형 사립유치원에 도입 예정인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에듀파인'에 사립유치원들이 강력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면 교육청은 사립유치원에도 회계 심의를 하는 운영위원회를 두는 방안까지 추진하고 나서면서,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00명 규모의 국공립 유치원에서 일하는 행정직원은 평균 4~5명 정돕니다. 국가가 관리하는 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원아 2백명 이상 사립유치원에 적용하려면 최소 4~
고흥 소록도 한센인들의 미술작품전이 남포미술관에서 열립니다. 고흥 소록도 한센인 13명으로 구성된 해록예술회는 다음달 15일까지 남포미술관에서 '사슴섬 사람들의 나들이'를 주제로, 서양화와 서예 작품 등 26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해록예술회는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가진 소록도 주민들이 결성한 소록도 최초의 예술단체로 2016년 4월 발족했습니다.
여수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여수남산공원이 자연형 근린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여수시가 지난 열흘 동안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개발방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60%가 '자연형 도심 근린공원'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답했고 '관광형 랜드마크 공원'은 40%에 그쳤습니다. 이에따라 시는 민간 주도의 관광개발은 배제하고, 시 주도로 200억 원을 들여 랜드마크형 타워를 건립하고 전망 카페와 미술 전시장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계수교차로가 광주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광주시가 주요 교차로 55곳과 시외 유출입지점 23곳에 대해 실시한 조사 결과, 서구 계수교차로의 일일 교통량이 25만 5057대로 광주에서 가장 많은 교통량을 보였습니다. 교통량 2위는 산월IC로 하루 20만 7934대, 3위는 우석교차로로 20만 4975대였습니다.
보성지역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됩니다. 보성군과 LH공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성 문덕면 일원에 2021년까지 36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18채를 지어 귀농,귀촌을 원하는 도시민에게 30년 동안 임대해주기로 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3월 경남 산청, 경북 상주, 충남 금산과 함께 국토부의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선착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선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8) 오전 7시 반쯤 해남군 성산면의 한 선착장에서 선박과 선박을 묶는 작업을 하던 외국인 선원 29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경은 해당 선박의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한국전력거래소 임직원 여러분이 2천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광주 남구 봉선2동 남양휴튼2차아파트 주민들이 91만 8천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나주시 대기동 김성도 씨와 김윤모 씨가 각 5만 원씩 김삼문 씨와 조일남 씨가 각 5만 원을, 대박마을 주민들이 19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나주시 이창동 7통 김화자 씨와 주민들이 8만 5천 원 9통 김종선 씨와 주민들이 25만 2천 원 14통 김영대 씨와 주민들이 14만 7500원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나주시 대기동 김성도 씨와 김윤모 씨가 각 5만 원씩 김삼문 씨와 조일남 씨가 각 5만 원을, 대박마을 주민들이 19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나주시 이창동 7통 김화자 씨와 주민들이 8만 5천 원 9통 김종선 씨와 주민들이 25만 2천 원 14통 김영대 씨와 주민들이 14만 7500원 21통 나종근 씨와 주민들이 10만 원 10통 노영진 씨와 주민들이 12만 8천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나주시 이창경로당 윤재진 씨와 주민들이 10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에 손해배상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일본 사회단체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아,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 본사에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등 후속 문제 협의를 위한 교섭 요청서를 전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2월 말까지 회답이 오지 않을 경우, 대법원 확정 판결에 근거한 강제집행을 실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전남 10개 시군의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가 설치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지원센터 설치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우선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학교지원센터는 도시형 4곳과 도농복합형 2곳, 농촌형 2곳, 도서 벽지형 2곳 등 모두 10개 시군에 설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