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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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적호 실종자 수색 나흘째..오늘 인양 완료될 듯
    무적호 전복사고 나흘째인 오늘도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어집니다. 해경은 민간어선을 포함한 함선 95척과 항공기 17대, 잠수 인력 33명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통영시 욕지도 해상에서 3천 톤급 파나마 선적과 충돌한 무적호는 현재 여수 오동도 인근 해상에 전복된 채 정박해 있으며, 오늘 오전 8시부터 바로 세워진 뒤 대교조선소로 인양될 예정입니다.
    2019-01-13
  • 광주 주택서 억대 금품 훔친 절도범 영장 신청
    광주의 한 주택에 침입해 억대의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7일 낮 12시 반쯤 광주시 수완동의 한 고급 주택가에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 등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7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빚을 갚기 위해 인터넷으로 고급 아파트와 주택이 모여있는 동네를 물색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19-01-13
  • 병원 응급실서 행패 부린 30대 벌금형 선고
    병원 응급실에서 행패를 부린 3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해 3월 광주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소란을 피우고 이를 말리려던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를 폭행한 35살 A씨에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머리를 다쳐 응급실에 온 자신의 가족을 병원 측이 신속히 치료해주지 않는다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9-01-13
  • 무적호 충돌 쌍방과실..실종자 2명 발견 안 돼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여수 선적 낚싯배가 경남 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화물선과 충돌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졌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낚싯배와 화물선 모두 충돌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낚싯배 '무적호'와 화물선의 충돌은 쌍방 과실로 확인됐습니다. 화물선의 선박항해기록장치를 분석한 해경은 두
    2019-01-12
  • 광주자동화설비공고 취업률 90%, 공기업·대기업 다수 합격
    【 앵커멘트 】 17년만에 최악의 실업 대란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대졸자 취업률은 60%대로 역대 최저를 기록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하지만, 공기업과 대기업 취업률이 90%를 넘어 취업 한파를 무색케 하고 있는 마이스터고가 있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디자인이 다소 투박하지만 쓰레기를 찾아다니며 청소하고 장애물이 있으면 피해갑니다. 로봇청소기를 함께 만든 학생 6명은 모두 대기업인 삼성전자에 취업했습니다. 컨베이어 시스템은 제품의 색상과 모양을 구분하는
    2019-01-12
  • 광주시민대책위, 고 김용균씨 추모 행동의 날
    고 김용균씨를 추모하는 행사가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동시다발로 열린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광주 추모 행동의 날' 행사에서 시민대책위는 "대통령이 나서 권한 있는 진상규명위원회를 즉각 구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대책위는 오는 19일에는 서울에서 전국노동자대회와 범국민추모제를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
    2019-01-12
  • 천혜향ㆍ레드향 등 열대과일 내륙 재배 본격화
    【 앵커멘트 】 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천혜향부터 레드향까지. 모두 바다건너 제주 특산물로 많이들 알고 계시죠. 하지만 이제 광주 인근에서도 몇년 전부터 재배를 시작해 본격적인 수확에 나섰다고 합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주홍빛으로 물든 장성의 한 시설하우스. 가지가 부러질 듯 주먹만한 천혜향이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부추를 기르던 이 비닐하우스에선 지난해부터 천혜향이 자라고 있습니다. 제주도보다 일조량이 많고, 수확시기 일교차가 큰 덕분에
    2019-01-12
  • 경차 가로등 들이받은 뒤 화재..3명 다쳐
    경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으면서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여수시 만흥동의 한 도로에서 25살 강 모 씨가 몰던 경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으면서 강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으며, 강 씨 등은 불이 나기 직전 차에서 내려 큰 화를 면했습니다.
    2019-01-12
  • 설계변경만 5번..흉물 아파트 우려
    【 앵커멘트 】 여수시가 아파트 승인허가를 4년 넘게 미루면서 갑질횡포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무려 5차례 설계가 변경돼 건물 모습이 성형수술을 잘못한 것처럼 흉물스럽게 바뀌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탁트인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여수시 신월동의 한 아파트 건립 예정 부지입니다. 지난 2016년 전남도의 건축 경관 심의를 통과했지만 아직까지 착공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여수시가 근처 아파트 주민들의 조망권 침해 주장을 이유로
    2019-01-12
  • 내일도 포근한 날씨..광주 낮 최고 10도
    일요일인 내일도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광주의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2도, 낮기온은 10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5도나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새벽까지 내린 비로 전남 동부권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부터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다시 대기가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19-01-12
  • 순천 주택서 부부 가스중독 증세로 병원 이송
    오늘 오전 10시 25분쯤 순천시 별량면의 한 주택에서 60살 이 모씨 부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부는 광주와 목포의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감압치료를 받고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나무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가스가 방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9-01-12
  • 전남대, 호남 최대 규모 동물병원 신축..2021년 말 완공
    전남대학교에 호남 최대 규모 동물병원이 신축됩니다. 전남대는 현재 수의대 2호관 자리에 연면적 6천㎡,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외래진료와 특화 검진, 재활, 입원, 수술실, 첨단 영상장비와 동물의료 연구 교육시설을 갖춘 동물병원을 짓기로 했습니다. 공사는 다음 달 시작돼 오는 2021년 말 완공됩니다.
    2019-01-12
  • 광주시 홍역 주의..의심환자 신고 당부
    최근 대구에서 홍역환자가 확산됨에 따라 광주시가 각급 의료기관에 홍역 의심환자 발생 시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법정2군 감염병으로 발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그리고 피부발진 증상이 특징입니다. 최근 대구에서는 대형병원 의료진과 어린이 등 10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19-01-11
  • 기아차 협력업체 근로자 후진하던 화물차 끼여 중상
    기아차공장에서 일하던 협력업체 근로자가 후진하던 화물차에 끼어 다쳤습니다. 오늘(11일) 오후 4시 반쯤 광주시 내방동 기아차공장에서 일하던 협력업체 근로자 61살 김 모 씨가 후진하던 화물차와 기계 사이에 끼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9-01-11
  • 광주사립여고 성추행 교사 2명 집행유예
    【 앵커멘트 】 지난해 교사들이 상습적으로 성추행과 성희롱했다는 학생들의 스쿨 미투 소식, 충격을 줬었는데요. 오늘 첫 재판에서 가해교사 2명 모두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거나 성희롱한 50대 교사 2명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학생을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교사들이 다수의 제자를 반복해 추행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가해 교사들이 범행을 반성하고 피해자 상당수가 처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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