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깨고 잡는 산 속 새우' 강진 토하잡이 한창
【 앵커멘트 】 요즘 강진에서는 '밥 도둑'으로 이름난 민물새우, 토하잡이가 한창입니다. 조선 시대에는 임금님께도 올려졌다고 하는데요. 토하잡이 현장에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물이 가득 채워진 논에 살얼음이 덮혔습니다. 얼음을 깨고 들어가 미리 설치해둔 대나무 잎 묶음을 흔들며 연거푸 뜰채질을 해봅니다. 순식간에 뜰채 안은 손톱보다 작은 새우로 가득 찹니다. 바다가 아닌 1급수 민물에서만 잡을 수 있는 도랑새우, 토하입니다. 스탠드업-박성호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