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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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농어촌 학생 새학기‘무상택시' 타고 등교
    전남 농어촌 학생들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무료 택시를 타고 통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에듀 택시'는 무료택시로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불편한 전남 21개 시군의 읍·면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전남도 교육청은 올해 770명가량이 '에듀 택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17억 8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2019-01-11
  • 영암천서 AI 항원 검출, 저병원성 확인
    영암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영암천 예찰과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분변에서 AI 항원을 검출해 긴급 조사한 결과 H5N7형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항원 검출 지점에서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이 지역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와 조류에 대한 예찰과 검사,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19-01-11
  • "전남 모 농협 해외연수 중 집단성매매" 의혹 경찰 수사
    전남지역 모 농협 임직원이 해외 연수 중 집단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일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전남 지역 25개 여성단체는 전남 모 농협 조합장과 임직원이 지난 2017년 해외연수를 떠나 집단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전남지방경찰청에 관련자를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협은 성매매 의혹이 사실이 아니다며 부인했습니다.
    2019-01-11
  • 광주 동구-조선대 원도심 활성화 업무 협약
    광주 동구와 조선대가 광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 동구와 조선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반 확보와 연계사업 발굴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일자리 창출 등 주요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7월 조선대에서 진행되는 세계수영대회 하이다이빙 경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도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2019-01-11
  • 지난해 전남 고등학생 86% 수시로 대입 합격
    지난해 전남 고등학생 가운데 86%가 수시로 대학을 진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남 대입 합격자 13,539명 가운데 86.7%인 11,862명이 수시 전형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산고와 벌교여고,안좌고 등 도내 8개 학교는 대학 합격자의 수시 비율이 100%에 달한 반면, 창평고와 장성고 등 5개 학교는 수시 비율이 60%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2019-01-11
  • 통영서 여수선적 낚시어선 전복, 3명 사망·2명 실종
    경남 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전복돼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남쪽 80km 해상에서 갈치잡이 낚시어선 '무적호'가 파나마 국적의 3천톤급 화물선과 충돌한 뒤 전복돼 선장과 낚시객 등 3명이 숨지고 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탭니다. 해경은 승선 추정 인원 14명 가운데 사망자 3명을 포함한 4명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무적호와 충돌한 화물선은 통영항으로 예인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9-01-11
  • 통영 욕지도 해상서 여수선적 어선 전복, 3명 사망·2명 실종
    경남 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여수선적 낚시어선이 전복돼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 새벽 5시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80km 해상에서 여수 선적 9.77톤급 낚시어선 '무적호'가 전복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탔던 14명 중 12명이 구조됐지만 선장 58살 최 모씨 등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상탭니다.
    2019-01-11
  • 1/11(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월 11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KT가 통신구 화재와 통신 대란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통신장애 발생 일수만 따져 위로금을 지급한다는 기삽니다. KT는 통신장애로 신용카드 결제가 안 되거나 주문 전화를 받지 못한 소상공인들에 업종에 상관없이 발생 일수만 따져 30만원에서 1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했는데요. 피해자들이 관계자와 전문가들로 협의체를 구성해 피해배상 방식과 수위를 논의해야 한다고 반발하자 발표를 미뤘습니다. KT
    2019-01-11
  • 건조한 날씨 속 진도·해남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진도군 조도면의 다도해국립공원 구역 내 한 섬에서, 잡풀을 태우다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임야 0.7ha를 태우고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5시 45분 해남군 마산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현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9-01-10
  • 진도서 주유소 화재, 2명 부상
    주유소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주유소 사무실에서 난로에 기름을 넣던 중 불이 나 직원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길이 연료탱크 쪽으로 번지지 않았지만 불길을 잡는데 2시간 넘게 걸리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19-01-10
  • 광주 택시요금 3300원으로 인상, 반응 엇갈려
    【 앵커멘트 】 오늘부터 광주 시내 택시 요금이 올랐습니다. 지난 2013년 이후 첫 요금 인상인데, 시민들부터 택시기사들까지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택시 수십대가 주차장을 빼곡하게 메웠습니다. 기사들이 줄을 지어 요금계를 업데이트하고, 확인합니다. 2천 8백원이던 택시 기본요금이 6년 만에 3천 3백원으로 올랐습니다. 운행에 따라 부과되는 주행 요금 역시 134미터마다, 시간 요금은 32초당 백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2019-01-10
  • '따뜻한 남쪽' 전남 전지훈련지 '인기'
    【 앵커멘트 】 겨울이 되면 전남은 각종 운동선수들이 마음껏 뛰고 달릴 수 있는 스포츠 천국으로 바뀝니다. 해마다 40만 명이 남도를 찾았는데 올해는 10% 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앳띤 얼굴의 초등학교 야구선수들이 발맞춰 달리며 가볍게 몸을 풉니다. 캐치볼과 타격연습까지, 정신없이 이어지는 훈련에 추위도 어느새 잊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겨울 기온과 잘 갖춰진 체육시설 덕에 전남 곳곳은 동계 전지훈련을 온 선수들로 북적이고
    2019-01-10
  • 1/10(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文대통령 "노*사간 지혜로 광주형 일자리 성공")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사의 지혜를 모아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2.(文정부 3년 차.. 지역공약 어디까지 왔나) 문재인 정부 집권 3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광주전남 19개 대선공약이 현재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지 점검했습니다. 3.(광주 택시요금 인상 첫날.. 시민*기사 반응은? )오늘부터 광주 시내 택시 요금이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서비스 개선 약속이 구두선에 그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19-01-10
  • "여순사건 특별법에 강력한 조사 권한 담겨야"
    여순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강력한 조사 권한이 특별법에 담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시의회에서 열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토론회에서 이오성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시민정책위원장은올바른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각 법안에 마련된 '자료 제출 요구권'과 함께 강력한 조사 권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사위원회 활동 기간에 대해선 사건의 공간이 전남과 전북 등 전국적인 상황이고 국가기록원을 비롯한 관계 행정기관과 미 국립문서보관청 등 추가 자료를 분석하려면 최소 3년 이상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2019-01-10
  • 학교 환경위생 업무 놓고 교사·행정직 간 갈등
    학교 환경위생 업무를 누가 맡을지를 놓고, 교사와 행정직 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광주시교육청이 조직개편 입법예고 원안을 이유없이 변경해 환경위생 업무를 교사들에게 떠넘기려 하고 있다"며, "원안대로 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광주시교육청 공무원 노조는 "학생 건강관리와 환경위생 업무를 분리해서는 안된다"며, "보건교사의 몫"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학교 보건·환경 업무분장은 교사와 행정실 간 오래된 갈등으로, 전남도교육청에서도 지난해 조직개편 추진 과정에서 논란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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