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환경위생 업무 놓고 교사·행정직 간 갈등
학교 환경위생 업무를 누가 맡을지를 놓고, 교사와 행정직 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광주시교육청이 조직개편 입법예고 원안을 이유없이 변경해 환경위생 업무를 교사들에게 떠넘기려 하고 있다"며, "원안대로 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광주시교육청 공무원 노조는 "학생 건강관리와 환경위생 업무를 분리해서는 안된다"며, "보건교사의 몫"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학교 보건·환경 업무분장은 교사와 행정실 간 오래된 갈등으로, 전남도교육청에서도 지난해 조직개편 추진 과정에서 논란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