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경도의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의 핵심시설인 연륙교 개설공사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여수와 경도를 연결하는 연륙교 개설공사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KDI 한국개발연구원에 여수 연륙교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의 국비 지원 여부는 내년 하반기쯤 확정될 전망입니다.
광주교육대학교가 교원양성기관 역량 진단 결과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4년 단위로 주관하는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광주교대는 수업의 질 관리와 신입생 충원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4년전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한 광주교대는 앞으로 정원조정 면제 등의 혜택과 교육부총리 표창을 받게 됩니다.
【 앵커멘트 】 연말기획 여섯번째 순섭니다. 올해 광주·전남 교육은 연이은 성희롱, 성추행 사건과 시험지 유출로 바람 잘 날 없었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대책을 내놨지만, 약발이 들지 않고 때를 놓치면서 비판을 자초했습니다. 신익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effect 6초- '스쿨미투' 충격..흔들리는 교단 또 '스쿨미투'..파문 '일파만파' 시험지 유출..공교육 신뢰 '추락' 올해 광주 교단은 교사들의 성비위로 얼룩졌습니다.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가 바로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인데요. 양림동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홍보를 하기 위한 시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양림동. 복고 열풍이 불면서 광주의 근대 문화를 간직한 양림동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연빈 / 양림동 관광객 - "차분함 그리고 아기자기한 그런 감성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앵커멘트 】 12월 마지막 주말에도 동장군의 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았습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면서 눈세상이 연출됐는데요. 오늘 밤 전남 6개 시군에 이번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릴 예정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오전 한 때 최고 19cm까지 눈이 쌓인 영광, 모처럼 펼쳐진 눈세상에, 집앞은 어느 곳보다 훌륭한 놀이터가 됐습니다. 눈밭에서 넘어지고 굴러도 아이들 입가엔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쉴새없이 오르락 내리락 썰매를 타며, 시간
광주 남구 금고 선정에 반발하며 광주은행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1부는 광주은행이 제기한 '금고지정절차 속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지난달 광주은행은 국민은행이 이사회 승인 없이 협력사업금을 제안해 이행을 장담할 수 없는데도 남구가 0점 처리하지 않았다고 반발하며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새해맞이 타종행사가 오는 31일 밤 광주 민주의 종각에서 개최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31일 자정, 5.18 민주광장 민주의 종각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5.18 유공자, 기업인과 전통시장 상인, 소방관 등 각계각층의 시민대표 16명이 2개 조로 나눠 33번 종을 치는 타종행사를 엽니다. 타종행사에 참가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광주 지하철은 1월 1일 새벽 1시까지 각각 2차례씩 연장 운행됩니다.
정차해 있던 화물차를 뒤따르던 또다른 화물차가 추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아침 6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무진대로에서 갓길에 서있던 59살 박 모 씨의 화물차를 뒤따르던 46살 이 모 씨의 2.5톤 화물차가 들이받으면서 박 씨가 숨지고, 이 씨도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장나 정차해 있던 박 씨의 차량을 이 씨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50대 남성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검거된 피의자가 유치장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의 유치장 관리 부실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해남 살인사건 피의자 59살 김 모 씨가 경찰서 유치장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것은 오늘 새벽 6시 반. 목에 끈이 묶인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영광에는 20cm가 넘는 눈이 내리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 오후까지 최고 7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첫 소식,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지붕마다 하얀 눈 이불이 덮인 농촌마을. 흩날리는 눈발에 도시는 온통 새하얀 겨울왕국이 됐습니다. ▶ 인터뷰 : 장채은 이인희 - "오늘 눈이 많이 와서 애들끼리 놀지는 못하고 눈밭에 그냥 누워있었는데 포근하고 좋았어요" 시민들은 끊임없이
【 앵커멘트 】 한화가 여수박람회장의 아쿠아리움을 위탁운영하면서, 해마다 2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8천만 원에 이르는 재산세는 위탁을 준 박람회 재단 측이 대신 내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박람회장에 위치한 '한화아쿠아리움'입니다. 박람회 개최 이후 관광 명소로 알려지면서 연간 관람객이 1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매출액도 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영광 최고 22cm 눈..내일 한파에 또 눈)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어젯밤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영광엔 20cm가 넘는 눈이 왔습니다.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내일도 최고 7cm 눈이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2.(유치장서 50대 목 매 숨져..‘관리 허술’) 살인사건 피의자로 입감 된 50대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의 허술한 유치장 관리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3.(무안공항 첫 50만 돌파..군 공항 이전 언제?)무안국제공항이 개항 이후 처음으로 이용객 50만 명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