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김사복 명예훼손 혐의 지만원, 검찰 송치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김사복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만원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방배경찰서는 자신의 블로그에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김사복 씨를 '빨갱이'로, 힌츠페터 씨를 간첩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린 보수논객 지만원 씨의 사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지 씨는 5.18 민중항쟁이 북한 특수군 개입됐다는 등의 주장을 해 김사복 씨의 아들 김승필 씨 등에게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