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의 한 구름다리에서 60대 남성이 떨어져 숨졌습니다. 오늘(2일) 오후 2시 반쯤 광주시 봉선동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67살 박 모 씨가 37m 다리 아래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을 앓던 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사장에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건설 현장 사업주들이 고발됐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지난 2월부터 한 달 간 사고 위험이 높은 24개 건설 현장에 대한 감독을 실시한 결과, 안전 조치를 취하지 않은 9개 현장의 사업주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전교육을 실시하지 않거나, 안전 책임자를 선임하지 않은 19개 현장에 대해서는 모두 4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포스코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산화리튬 생산라인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제철소 PosLX(포스엘엑스) 공장 안에 완성된 생산 라인은 연간 천 5백 톤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전기차 배터리에 주로 사용되는 수산화리튬은 국내 생산 공장이 없이 지난해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습니다.
고석규 전 목포대학교 총장이 전라남도교육감 후보자 예비등록을 마쳤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전남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것은 교육의 힘뿐이라며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단계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오는 9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합니다.
보성군이 어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패류 양식장을 재배치합니다. 보성군은 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앞으로 10년 동안 현재 밀집화 된 패류 양식장을 육상의 경지정리 방식으로 분산 재배치할 계획입니다. 패류 양식장이 재배치되면 불법 어업근절과 어업권자 간 분쟁해소, 건강한 어장환경 관리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수시가 여수시,여천시,여천군 통합 2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일반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3려 통합 기념사업 조례를 제정하고 기념 이벤트와 학술행사, 도시비전 수립 등을 담담할 사업기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수형 공동체 사업을 확대하고 3려 통합 주민투표일인 9월 9일에 여수형 자치분권 박람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을 모집한 뒤 허위 입출금 거래내역서를 이용해 신용대출을 받아 낸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4년 말부터 2016년 7월까지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을 끌어모은 뒤 급여 거래내역 명세서 등을 위조해 모두 53차례에 걸쳐 22개 대부업체로부터 3억 4천만 원을 대출받은 혐의로 5명을 구속하고, 1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수사 결과 총책은 대출액 가운데 20%를 수수료로 챙겼으며, 알선책들은 1명당 5%씩 알선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을 모집한 뒤 허위 입출금 거래내역서를 이용해 신용대출을 받아 낸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4년 말부터 2016년 7월까지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을 끌어모은 뒤 급여 거래내역 명세서 등을 위조해 모두 53차례에 걸쳐 22개 대부업체로부터 3억 4천만 원을 대출받은 혐의로 5명을 구속하고, 1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수사 결과 총책은 대출액 가운데 20%를 수수료로 챙겼으며, 알선책들은 1명당 5%씩 알선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을 모집한 뒤 허위 입출금 거래내역서를 이용해 신용대출을 받아 낸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4년 말부터 2016년 7월까지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을 끌어모은 뒤 급여 거래내역 명세서 등을 위조해 모두 53차례에 걸쳐 22개 대부업체로부터 3억 4천만 원을 대출받은 혐의로 5명을 구속하고 1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수사 결과 총책은 대출액 가운데 20%를 수수료로 챙겼으며, 알선책들은 1명당 5%씩 알선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종원 신임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지역민이 안심 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 28대 영산강유역환경청장에 취임한 최종원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임 최 청장은 기술고시 34회로 서울시립대를 졸업한 뒤 환경부 수도정책과장과 자연정책과장 등을 지냈습니다.
저수지에 차량이 빠져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숨졌습니다. 1일 오전 10시 40분쯤 영광군 묘량면의 한 저수지에 58살 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빠져 박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6ㆍ1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인 박 씨가 운전을 하다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금호타이어 노조가 어제(1일) 찬반투표를 거쳐 해외 매각에 찬성했습니다.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를 새 주인으로 경영 정상화엔 속도가 붙게 됐지만, '먹튀'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금호타이어 노조가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로의 매각에 동의했습니다. ▶ 싱크 : 김현오/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 조직실장(어제) - "투표인원 대비 찬성률 60.5%로 최종 찬성으로 결과가 나왔음을 알려드립니다." 금호타이어는 법정관리 문턱에서 극적으로 회
【 앵커멘트 】금호타이어 노조가 어제(1일) 찬반투표를 거쳐 해외 매각에 찬성했습니다.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를 새 주인으로 경영 정상화엔 속도가 붙게 됐지만, '먹튀'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금호타이어 노조가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로의 매각에 동의했습니다. ▶ 싱크 : 김현오/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 조직실장(어제) - "투표인원 대비 찬성률 60.5%로 최종 찬성으로 결과가 나왔음을 알려드립니다." 금호타이어는 법정관리 문턱에서 극적으로 회
【 앵커멘트 】금호타이어가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를 새 주인으로 맞게 됐습니다. 경영 정상화엔 속도가 붙게 됐지만, '먹튀'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금호타이어 노조가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로의 매각에 동의했습니다. ▶ 싱크 : 김현오/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 조직실장 - "투표인원 대비 찬성률 60.5%로 최종 찬성으로 결과가 나왔음을 알려드립니다." 금호타이어는 법정관리 문턱에서 극적으로 회생의 기회를 맞게 됐습니다. 금호타이